금연일기 3245일째
금연일기 3245일째 10월 16일 월요일.
금연 324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좋다. 뭔가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뭔가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24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든다. 나의 가치는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것 같다. 정말 내 가치가 더욱더 높아질수 있도록 지금처럼 늘 열심히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가치가 늘 높아지는게 느껴지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삶의 여유가 있다보니까 나 스스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같다. 늘 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열심히 효도도 해드리고 그러고 있다.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내가 은혜로 되돌려드리고 있다. 정말 부모님께서 나의 안마덕분에 잠을 잘 자고 그러셔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엄마는 내 손이 마법손이라고 하셨다. 아빠도 내가 안마를 해드리면 잠을 잘 주무신다. 특히 다리가 많이 아프시거나 그럴때 안마를 해드리면 잠을 엄청 잘 주무신다. 낮에 잠을 잘때 안마덕분에 아빠가 잘 주무시는것 같다. 그래도 아빠가 잠은 잘 주무시는것 같다. 많이 깊게 주무시는것은 아니지만 전에는 하루종일 아빠께서 잠이 안와서 많이 힘들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지만 아빠가 요 몇일 많이 몸이 힘들어하셔서 엄청 마음이 아팠다. 지금은 그래도 나름 몸 컨디션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거울을 볼때마다 아빠랑 외모가 붕어빵이라서 정말 나 스스로 놀랄때가 종종 있다. 물론 부모와 자녀가 닮은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모든 가족이 다 닮은것은 아닌것 같다. 암튼 어릴적에는 그렇게 닮았다는 느낌이 안들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아빠랑 붕어빵이라는게 느껴진다. 아빠 외모도 잘생겼지만 내 외모도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다. 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 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그랬더라면 얼굴이 이상하게 변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내가 교회를 다닐때 이상한 동생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진짜 중 고등학교때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친구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았고 여러므로 인간관계에서도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난다. 몇달전에는 대학교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욕을 하길래 깜짝 놀랐고 나도 똑같이 욕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대학교 친구도 약간 정신적으로 아픈 친구였던것 같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의외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키가 크다. 키가 작은 사람들은 장애가 없다. 신기한것 같다. 그런데 나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내가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아무튼 요즘에 핫 이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도 안심할수가 없다. 이유는 언제든지 북한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올수가 있기 때문이다. 휴전은 했지만 전쟁이 완전히 끝났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사람들도 이상해지고 전쟁도 빈번하게 많이 발생하는거 보고 정말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정말 코로나가 사람들을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을 이상하게 만든것 같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는다.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코로나는 새롭게 태어난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통계를 내지 않으니까 하루에 몇명씩 발생하는지 모른다. 솔직히 정부에서 종식같이 선언을 했을때 솔직히 나는 불안하다. 예전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본인 스스로 증상이 있거나 그러면 거의 검사받고 그러는데 요즘에는 코로나 증상이 발현됬는데도 아무렇지도않게 밖에 돌아댕기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이소를 이번달 들어서 매일 가는데 사람들이 다이소에서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지만 나만 잘 쓰고 그러면 걸릴 확률이 적어지니까 안심이 되지만 마스크가 100퍼센트 방역을 해줄수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기에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다행히도 다이소 직원분들은 마스크를 다 쓰고 다니는것 같다. 그런데 다이소에서 물건 사람들을 보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았다. 어디서든지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프페 난이도인만큼 긴장감있게 재미있게 했다. 정말 프페에서만 무한 반복하다보니까 정말 이제는 프페의 고수가됬다. 거의 죽지 않는다. 정말 노력한만큼 얻은 결과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프페의 적들의 패턴등을 쉽게 파악되니까 더이상 두렵지가 않다. 정말 수없이 반복을 통해서 얻다보니까 정말 더 잘하게 되는것 같다. 무한로켓 가스마스크 애슐리갑옷이 없었더라면 프페할때 정말 힘들게 했을것 같다. 종종 권총으로 적들을 쏴보는데 확실히 프페라서 그런지 경직이 엄청 늦게 일어나는게 눈에 보인다. 무한로켓 런처 구매하지 않았더라면 일반무기로 정말 많이 힘들게 클리어 했을것 같고 적들한테 많이 죽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원하던 무한로켓과 악세사리등을 다 구했기에 더 이상 구할 필요가없고 이 세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최종 보스까지 잘 클리어 하고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보스들의 출연시간이 엄청 적다. 다만 델라고에서는 작살로 죽여야하기 때문에 내가 한번에 클리어하면 델라고도 출연이 적다. 정말 전에는 내가 일부러 델라고한테 봐주기도 했는데 봐주면 내가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봐주지 않고 한번에 클리어한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1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5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유투브 바이오하자드4 영상보면서 운동하니까 정말 운동이 재미있고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