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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3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0. 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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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38일째 10월 9일 월요일.
금연 323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새로운 한주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금연 323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다. 한글날이자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다. 여러므로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다. 간혹 부모님이 싸울때도 있지만 아빠께서 건강했을때보다 좀 져주는 느낌이 많이 든다. 오늘 밤에 나갔다왔다. 연금보험료를 통장을 통해서 계좌이체로 냈다. 한달에 내가 내는 연금보험료가 78300원이다. 나중에 일정 나이가 되면 받을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지금까지 연체 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연체되거나 그러면 여러므로 나중에 두배이상으로 내야 될 상황이 오기 때문에 연체를 되지않을려고 나 스스로 잘 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길거리에 보면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들이 정말 많다. 정말 흡연자들이 머문 자리는 정말 많이 더럽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나도 흡연자 시절때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많이 버렸던 기억이 난다.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을 갈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다. 게다가 점점 흡연구역이 줄어들고 금연구역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시내인데 교회도 많고 그러는데 교회 부근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내가 다니는 교회에도 외부인이 흡연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교회에 코로나 사태 이후 단 한번도 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서울처럼 전주에도 흡연부스가 많이 설치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전주에는 흡연부스가 그렇게 많이 안보이는것 같다. 흡연자들한테도 인권이 있겠지만 솔직히 거의 배려하지 않고 그러니까 짜증이 난다.지난주 토요일날에 피부과에 갔다왔는데 길빵하는 흡연자때문에 원치 않게 담배냄새를 많게 되서 정말 여러므로 짜증도 많이 나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였다.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괜히 감정싸움으로 될까봐 그냥 흡연자들을 내가 신경 자체를 안쓰고 있다. 내 인생 살기에 바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신경쓸 틈이 없다.정말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는것 같다. 진짜 흡연자들한테는 늘 담배찌든냄새가 심각하게 많이 난다. 내가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정말 독하고 역겹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흡연은 백해무익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나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이상 할수 없었을것 같다. 흡연은 모든암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폐뿐만아니라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준다. 내가 가장 무섭다고 생각이 드는게 구강암이라고 생각이 든다. 구강암에 걸린 사람들의 사진들을 보면 턱이 완전 반이상이 짤려있다. 충격 그 자체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했다. 내일이면 100회차가 될것 같다. 정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더이상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세가지아이템 덕분에 정말 늘 수월하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프페난이도인 만큼 더욱더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하면서 하니까 더 집중력있게 게임을 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많이 하고 그랬지만 지루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게임 자체가 지루하거나 그랬더라면 중도 포기하고 하지 않았을것 같다. 전에 바이오하자드7를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목록에 있기에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너무 잔인해서 중도 포기했다. 바이오하자드4도 공포게임이지만 7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라고 생각이 든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중에 4가 가장 명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바하 시리즈가 다 재미있고 그렇지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바하4가 가장 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여러므로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프페를 계속 하고 있지만 정말 지원처럼 하고 있다. 그렇다고 방심하거나 그러면 프페의 적들은 자비가 없기 때문에 늘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방탄조끼를 수리를 많이 하고 있다. 방탄조끼가 수명이 다하면 적이 때렸을때 상당히 데미지를 많이 입는다. 그렇기 때문에 방탄조끼도 늘 신경쓰면서 게임하고 있다. 방탄조끼를 수리 안하고는 정말 차이가 크게 난다. 그래서 수리를 한다. 수리를 하지 않으면 세번 맞으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1개월이 12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6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나 스스로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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