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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3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0. 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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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30일째 10월1일 일요일.

금연 323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어느덧 10월1일이다. 10월달의 첫날이다. 벌써 10월달이다. 올해도 거의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오늘이 금연 323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아무튼 오늘도 늘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뿌듯하다. 아빠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래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 엄마도 내가 요즘에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있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많이 하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확실한것은 프로패셔널 난이도로만 하고 있는데 이제는 진짜 프로패셔널처럼 거의 죽지 않고 있다.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거의 죽을일이 없어서 좋지만 그래도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10월달에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한테 좋은냄새가 늘 많이 나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자로 계속 살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엊그제 1월달이였는데 벌써 10월달이다. 2023년도 3달 남았다. 10월11월 12월 이렇게 남았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그래서 아쉬움보다는 늘 뿌듯함이 존재하고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진짜 흡연으로 인해서 내 인생이 매우 불행하고 비참했던것 같다. 금연덕분에 내 인생의 가치는 더욱더 빛이 나고 내 가치또한 더 높아지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벌써 다음달 11월달에는 금연 9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요즘에 올해도 거의 지나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메이저리그도 정규시즌도 다 거의 끝났고 곧 가을야구가 시작이 되었다. 올해는 와일드카드 3위까지 가을야구를 할수가 있다. 와일드카드 팀들은 경기를  하고 다음 스테이지로 올라오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감이 가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 어떤 메이저리그 야구팀이 우승할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티비로 안보고 있지만 그저 인터넷 문자중계로 간혹 보고 있지만 솔직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하느라 야구 자체를 거의 안보고 있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으로 인해서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도 뒤로 밀렸다. 나한테는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가장 좋은것 같다. 그렇다고 집안일을 하지않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내 할일을 하면서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좋고 무엇보다 미세먼지도 거의 없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파란하늘을 보고 있으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것 같다.미세먼지가 너무  심하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계속 지금처럼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프로패셔널 난이도는 가장 어려운 난이도이지만 그래도 다회차이다보니까 어렵지도 않고 무한로켓 가스마스크 애슐리갑옷 이 세가지 아이템 덕분에 가장 어려운 난이도도 손쉽게 클리어하고 있다. 오히려  하드코어 적들이 더 빠른 느낌이 든다. 암튼 프페 난이도에서는 진짜 무한로켓 쏘는맛이 더 강해서 좋은것 같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원에서는 적들이 약하니까 무한로켓 쏘는게 너무 미안했지만 프페에서는 적들이 강하고 밀첩하고 그러니까 무한로켓 쏴도 전혀 미안하지가 않다. 참 신기한것은 프페에서는 활쏘는 적들의 명중률이엄청 좋은데 다회차이다보니까 활 쏘는 적들의 패턴을 완전히 파악하니까 내가 손쉽게 무한로켓런처로 죽이고 있다. 무엇보다 애슐리랑 같이 동행할때 애슐리갑옷 덕분에 적들이 납치를 하고 싶어도 무거워서 떨어뜨리니까 정말 내가 게임을 할때 마음이 엄청 편안하다. 그래서 느긋하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20분내로 계속 끝내고 있다. 이상하게 마피아 의상을 입고 델라고를 잡으면 작살 명중률이 엄청 안좋고 좀 많이 죽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앞으로는 마피아 의상을 입지 않고 재킷의상이나 티셔츠 의상으로만 할 생각이다. 그런데 재킷의상도 나름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레온은 워낙 존잘이고 그래서 어떤 의상을 입어도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1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70일 남았다. 늘 계속 화이팅하자!!!!! 10월달에는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이 있다. 그래서 지난달에 엄마한테 100만원 드렸다. 솔직히 내돈이 아니고 아빠가 주신 돈을 모아서 드린 돈이지만 실질적으로 엄마가 아빠한테 드리는 돈이기 때문에 엄마돈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주시는 돈은 나중에 상속세나 증여세에 포함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통장에 넣지 않고 그냥 모아놓았다가 엄마한테 드리고 있다. 국세청 사람들이 워낙 집요해서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파고드는것 같다. 주말 이틀동안 정말 늘 열심히 보냈다. 무엇보다 꾸준하게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상쾌하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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