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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2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9. 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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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27일째 9월 28일 목요일.
금연 322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그러면 땀도 엄청 나고 그렇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몸속의 노폐물들이 몸밖으로 배출이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22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까지 정말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가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 삶은 매우 비참하고 많이 불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진짜 금연과 흡연은 종이 한장 차이인데 정말 인생 자체가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하는 습관이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었다. 추석연휴라고 해도 딱히 다른것은 없다. 다만 추석 당일날에 차례지내고 설거지할게 많아지다보니까 체력적으로 약간 힘들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아빠가 설거지하는거 좀 도와주시고 그래서 내가 덜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자주 도와주는것은 아니지만 설거지양이 많다 싶으면 아빠가 도와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9월 한달동안에도 늘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날씨가 여전히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기분은 좋다. 올해 진짜 비가 많이 내렸다. 특히 여름에 집중적으로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안좋았다. 미세먼지가 안좋고 그래도 거의 집에만 있으니까 미세먼지들을 흡입할 필요가 없어서 다행인것같다. 어디를 가든 요즘에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고 있다. 코로나는 끝나지 않을것 같다. 요즘에 뉴스를 보니까 오미크론이 또 새로운 변이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변이가 갈수록 더 강해지고 있고 전파력 감염력 또한 더 쌔지고 있다. 기존 코로나 보다 더 강력하다고 생각이 든다. 더 안타까운 것은 요즘에 밖에 나갔다오면 사람들이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코로나는 마스크를 잘 안쓰는 사람들을 더 쉽게 감염을 시키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한다. 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서 재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돌아오면 날씨가 추워지고 그로 인해서 실내활동이 더 많아지다보면 코로나가 더 빨리 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뉴스를 보니까 미국 유럽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가 심상치가 않다. 게다가 유럽 사람이나 미국사람들은 마스크를 우리나라 처럼 일상 생활처럼 거의 쓰지 않고 맨얼굴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더 빨리 퍼지는것 같다.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랬지만 뜻하진 상황에서 코로나에 2달전에 감염이 되서 정말 여러므로 힘들었다. 엄마가 늘 미안하게 생각하겠지만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엄마께서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는데 코로나는 감염이 될때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될수는 있지만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2021년말에 경기도 모 카페에서 무더운 여름날에 에어컨을 사람들이 카페안에서 쌔고 있었는데 모 카페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원인이 코로나 확진자가 모 카페에 들어가서 에어컨 앞에있었는데 코로나 확진자의 몸속의 있던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에어컨 바람을 통해서 카페 같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이 거의 다 집단감염이 발생을 했다. 1층에서는 코로나에 감염이 거의 되지 않았는데 2층에서는 거의 다 감염이 됬다. 코로나 확진자의 몸에서 배출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에어컨 바람을 통해서 빠르게 바이러스들이 퍼지고 있었던것이다. 접촉 공기 등을 통해서 감염이 된다는게 확인이 됬다. 솔직히 엄마가 일주일동안 치과 말고도 골프연습장 등 외출을 많이 하다보니까 걸릴 확률이 높았던것 같다. 사람들간의 접촉을 하지 않아도 코로나 확진자가 머문 공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생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접촉을 안해도 공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감염이 될수가 있기에 어디서든지 마스크를 늘 잘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게다가 식당이나 카페등은 마스크를 먹을때 쓸수가 없기에 감염이 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이든다. 코로나 사태 이후 내가 단골로 갔던 국수식당에도 가지 않고 있다. 싫어서 안가는게아니다. 그냥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다보니까 가기도 그렇고 솔직히 식당에 가서 밥 먹고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식당자체를 안가고 있다. 집밥이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곧있으면 100회차가 될것 같다.아직 100회차가 될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래도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챕터 16까지 손쉽게 깨다보니까 시간도 그만큼 절약되는것 같다. 그래도 게임할때 쉬엄쉬엄하고 있다. 몰아서 하는것보다 좀 나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8년11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7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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