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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22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9.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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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22일째 9월 23일 토요일.
금연 322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아침에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120분을 할수는 있는데 요즘에 잠도 너무 늦게 자고 그러다보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보니까 무리하지 않았다. 그래도 100분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22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벌써 78회차이다. 오늘 챕터 8까지 갔는데 아마 최종 챕터까지 가서 마무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델라고한테 3번 죽고 4번만에 클리어했다. 어제는 2번만에 클리어했는데 패드라서 정말 약간 컨트롤 하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많이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는것 같다. 유독 델라고 상대할때 좀 힘든것같다. 그래도 델라고에서도 빨리 클리어 하니까 다행인것 같다. 처음에 프페했을때 델라고한테 12번 죽었었다. 진짜 최악이였다. 그런데 계속 하다보니까 이제는 5번 이하로 죽이고 있다. 그만큼 델라고의 패턴등을 알고 그러니까 죽이는것은 쉽지만 한번에 죽이고 싶지만 그냥 배려하는 차원에서 일부러 죽어준다. 다른 보스들은 거의 무한로켓런처로 죽이니까 바로 죽지만 델라고는 작살로 죽여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봐줄수밖에 없다고 생각이든다. 다른 보스들은 봐줬다가 내가 오히려 죽음을 당할수가 있기에 내가 죽음을 당하기전에 얼른 해치운다.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았다. 미세먼지도 요즘에 거의 없고 깨끗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좋음을 유지하고 그러니까 내 기분도 덩달아 너무 좋고 스트레스도 적게 받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여름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미세먼지가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 유독 겨울 봄만 되면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아마도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들이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 미세먼지가 없어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호흡할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호흡이 엄청 힘들어지는 느낌이 엄청 든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 요즘에 아빠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늦게 자고 그렇지만 그래도 아빠께서 다리가 덜 아프시다고 하셔서 다행인것 같다. 몇일전만 해도 다리가 너무 아프셔서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지금은 괜찮으시다.아빠께서 다리가 안아프시다고 하시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요즘에는 진통제도 거의 먹지 않으신다. 몸은 힘들어하시지만 그래도 다리가 들 아프시다고 해서 다행인것 같다. 덕분에 아빠께서 잠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나도 몸이 아프거나 힘들면 잠이 잘 오지 않을때가 종종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바이오하자드4 78회차를 끝냈다. 정말 곧있으면 100회차이다. 물론 아직 시간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100회차까지 올것 같다. 평생동안 계속 열심히 바이오하자드4 열심히 할 생각이다.살면서 게임을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한적은 처음이다. 레이싱게임을 더 처음에는 열심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바이오하자드4 게임의 맛들려서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 언제가는 다시 레이싱게임을 하겠지만 솔직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더 재미있는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레이싱게임이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더 재미있는 느낌이 든다. 처음 관심이 많았던 게임이 바이오하자드4의 뒷순위로 밀려서 나 스스로 놀랍다고 생각이 든다. 게임할때 쉽게 질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레이싱게임했을때에는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했다가 지금은 그냥 안하고 있다. 나는 내가 관심있는 게임에 한번 빠지면 쭈욱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정말 지금까지 다양한 게임을 했지만 솔직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이 정말 지루하지도 않고 최종보스 까지 깨고 다시 시작해도 지루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좋은것 같다. 아마도 무한로켓런처 가스마스크 애슐리갑옷의 힘덕분이 아닐까 싶다. 이 세가지 아이템이 없었으면 정말 게임하는데 큰 어려움이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세가지 아이템 덕분에 정말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에서 완전히 지원모드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수월한것 같다. 적들이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에서 늘 쌔고 강하지만 무한로켓 런처 한방이면 다 죽는다. 보스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델라고는 작살로 죽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좀 스트레스지만 그래도 계속 반복 연습 결과로 인해서 델라고도 작살로 쉽게 죽인다. 물론 한번에 죽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3~4번에 죽인다. 그래도 점점 델라고를 내가 클리어하는 횟수가 전보다 짧아졌다. 물론 더 연습해야겠지만 확실히 패드로 플레이하니까 좀 여러므로 많이 힘들긴 해도 그래도 적응이 되서 이제는 힘들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1개월이 28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7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날씨가 많이 좋아서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았다. 날씨가 맑으면 확실히 몸 컨디션도 늘 좋아서 다행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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