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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0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9. 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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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07일째 9월 8일 금요일.

금연 32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처음으로 하드코어라는 힘든 난이도로 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았고 4시간32분만에 클리어했고 S를 받았다. 그리고 애슐리 갑옷을 새로 얻었다. 애슐리 갑옷이 좋은 이유가 애슐리가 갑옷을 입고 다니면 적들이 납치를 해도 무거워서 곧바로 떨어뜨린다. 애슐리가 갑옷을 입지 않는 의상을 입고 게임을 하게 되면 적들이 납치를 정말 쉽게 한다. 정말 무한로켓과 애슐리갑옷의 조합은 무한탄창과 똑같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천하무적이 됬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솔직히 다회차이고 무한로켓덕분인지 몰라도 하드코어 할때 진짜 힘들지가 않았다. 적들이 쌔졌지만 그래도 적들의 패턴이 눈에 보이고 그래서 그닥 힘들지가 않았다. 솔직히 프로패셔널 난이도를 먼저 경험하고 하드코어를 해보니까 상대적으로 수월한것 같다. 그리고 챕터 11 광차부분에서 하드코어이다보니까 조준지원이 안되서 옵션에 들어가서 조준 보정을 0으로 맞추고 했더니 정말 조준지원 되는것처럼 적들한테 조준이 잘되서 수월하게 깼다. 정말 전에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여러므로 당황하고 그래서 조준 보정을 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하드코어에서는 조준보정을 바꿔놓으니까 정말 잘된것 같았다. 내가 봤을때에는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조준 보정을 했을때에는 오른쪽으로 맞추니까 조준보정이 이상하게 됬는데 이번 하드코어에서는 왼쪽 0으로 맞춰놓으니까 정말 잘된것 같다. 진짜 조준 보정을 잘 하고 하니까 진짜 수월하게 깼다. 물론 2~3번 이상 죽었지만  그래도 클리어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열심히 한것 같았다. 프로패셔널 때에는 당황하고 그래서 조준보정을  급하게 하는 바람에 잘 되지 않았던것 같다.아무튼 애슐리 갑옷을 얻으니까 너무 좋고 애슐리 갑옷으로 바꿔놓으니까 더 강해보여서 너무 좋다. 이제는 게임할때 좀더 수월하게 할것 같다.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수월하게 하고 그렇지만 애슐리갑옷 덕분에 적들이 납치하고 싶어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납치가 불가능할것 같다. 게다가 이제는 챕터14 할때 쓰레기 폐기물장에서 굳이 전기 스위치 있는 철조망에서 적을 공격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너무 좋은것 같다. 진짜 무한로켓 런처의 힘덕분에 하드코어도 수월하게 잘 깬것 같다. 솔직히 프페 클리어하면 다 클리어하는것이지만 지원S 표준 S 하드코어 S 세가지 난이도에서 S를 받으니까 나 스스로 만족한다. 암튼 애슐리갑옷의 추가로 인해서 이제는 적들한테 더 자비가  사라졌다. 진짜 좀비들의 향한 또다른 대학살의 시작이라고 생각이든다. 솔직히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하드코어도 쉽게 깬것 같다. 만약에 완전 새게임이였으면 하드코어 난이도 할때 진짜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그나마 프페보다 하드코어의 적들의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가 않아서 다행이였고 프페보다 명사수가 없어서 다행인것 같다.프페때 명사수한테 맞으면 거의 죽었다.오늘도 날씨가 더웠지만 전처럼 그렇게 많이 덥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전에는 엄청 덥고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덥지만 그래도 시원해진 느낌이 든다. 아직 여름이지만 곧있으면 가을이 돌아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여름도 정말 엄청 많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것 같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큰 걱정인것은 여름이 해가 가면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더 많이 더워질텐데 나 스스로 잘 버틸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 스스로 잘 버티고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정말로 흡연자시절때 여름은 정말 더 뜨거웠다. 아마도 담배연기 때문에 더 뜨거웠던 기억이 난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이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늘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타고 있지만 정말 몸이 힘들지가 않다. 몇일전에는 150분 헬스자전거운동 했는데 힘들지가 않았다. 헬스자전거도 너무 무리하면 발에 무리가 갈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발 피로골절로 인해서 깁스를 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다. 철심을 박을뻔 했었는데 다행히 빠른 대처로 철심은 박지 않았다. 진짜 생각해보면 발 골절 됬을때 아팠는데도 아픈거 참고 교회에 가서 찬양연습한거 보고 나 스스로 미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생각해보면 부모님 상가건물 간다고 무리하게 걸어가고 그래서 발에 무리가 가서 그랬던것 같다. 뭐든지 무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10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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