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204일째

금연일기 3204일째 9월 5일 화요일.

금연 320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50분동안 열심히 했다. 어제 오늘 150분씩 했다. 총 300분 시간으로 환산하면 5시간이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랫동안 하고 그래도 몸상태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진짜 코로나 걸리고 완치가 된지 몇일 안됬을때에는 진짜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확실히 몸의 회복이 완전히 되서 다행이고 성욕도 다시 좋아진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204일째이다. 금연 33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지원난이도가 아닌 표준 난이도로 했다. 저번에 표준 난이도로 처음 했을때에는 좀 힘들었는데 두번째로 표준 난이도로 하니까 이제는 익숙하다. 처음 표준난이도로 했을때에는 몇군데에서 죽고 그랬는데 두번째 한오늘은 거의 죽지 않았다. 그리고 적들도 그렇게 강한편이 아니라서 좀 수월하게 했던것같다. 지원난이도랑 비슷하게 쉽다.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진짜 완전 액션게임이 됬고 적들한테는  공포게임이 되버렸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무한로켓런처로 적들을 무참히 학살하고 있다. 더구더나 레온이 있는 의상들중에서 마피아의상이 있는데 마피아 의상 답게 적들 대학살중이다. 진짜 너무 재미있다. 앞으로도 표준난이도로 할 생각이다. 지원난이도는 그동안 많이 해왔기에 좀 질린다. 표준 난이도로 많이 해도 표준난이도로 계속 할 생각이다. 하드코어는 엄청 어려울게 뻔하고 프페는 전에 도전해봐서 알기에 프페는 진짜 너무 어렵고 스트레스를 전에 프페하면서 엄청 많이 받았다.지금은 바이오하자드4 게임할때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 정말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늘 최선을 다하는 이유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부모님한테도 늘 내가 열심히 효도도 하고 있어서 나 스스로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낮에 볼일이 있어서 엄마랑 같이 나갔다왔다. 2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다. 그래도 밤에 좀 시원해서 잠을 잘때 덜 힘든것 같다. 정말 여름이 길어지고 그러니까  확실히 체력적으로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정말 여름만 되면 땀도 엄청 나고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그래도 몸이 덜 힘든것 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하루씩 한 회차씩 게임을 끝내는것 같다.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진짜 시간이 엄청 단축되니까 챕터 16 최종보스 가기까지 정말  시간이 엄청 짧게 걸린다. 일반 무기였더라면 정말 최종 보스전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표준모드도 재미있지만 델라고한테 죽는 경우가 많다. 정말 프페했을때 델라고한테 12번 잡아먹혔다. 진짜 이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중도포기할뻔 했다. 비록 전에도 말했지만 챕터11 광차 부분에서 포기했지만 그래도 나름 챕터11까지 포기하지 않고 와서 나 스스로 뿌듯했다. 진짜 프페 라는 난이도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진짜 와 정신을 없게 만들고 그러는것 같다. 적들이 몰려서 엄청 오고 길막도 하고 적들의 공격하는 타이밍이 정말 빠르고 자비라는게 없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솔직히 광차부분에서 클리어 했더라도 크라우저에서 많이 죽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만약에 프페에서 크라우저 까지 갔어도 무한로켓 런처로 한방에 죽였겠지만 프페의 크라우저는 진짜 보니까 스피드도 빠르고 패링도 정말 엄청 빨라서 예측이 많이 힘들때가 보인다. 프페 영상들을 보면 진짜 적들이 날렵하고 빠르고 길막하고 여러므로 레온의 심기를 더욱더 짜증나게 만든다. 아무튼 무한로켓런처는 프페나 하드코어 난이도에서 잘 먹히겠지만 워낙 적들이 너무 빠르고 그러면 무한로켓런처로 죽이고 그래도 엄청 적들이 가까이 와서 엄청 방해하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표준도 나름 쉽지만 솔직히 델라고때문에 여러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다. 한번죽고 두번만에 클리어했다. 델라고는 지원난이도일때 진짜 순해보이고 표준때부터 약간 빠르고 공격성이 엄청 다양하다. 물밖으로 나왔을때 완전 시야를 방해하고 여러므로 시야를 방해해서 작살을 잘 못 맞추게 만든다. 진짜 난이도별로 델라고의 파워나 움직임이 엄청 다르다. 진짜 프페하면서 델라고의 움직임이 정말 밀첩하고 자비가 없는 괴물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정말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엄청 뜨거워지고 있다. 진짜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을 좋아할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몸에 열이 많으니까 더욱더 여름이 힘든 계절이지만 그래도 운동하고 그러니까 기분도 상쾌하고 그래서 많이 행복하다. 흡연자 시절때에 운동을 열심히 해도 이렇게까지 행복하지 않았던것 같고 오히려 기분이 더 안좋아지고 여러므로 몸을 힘들게 만들었던게 담배였던것 같다. 지금은 당당히  금연을 잘 하고 있고 9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래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10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9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선컴퍼니에서 어떤 여자 비제이가 건강상 이유로 퇴사를 했는데 몸이 좀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솔직히 엑셀방송을  보면 정말 사람들이 엄청 힘들어보인다.솔직히 젊다고 건강을 소홀히 하면 나이들어서 병원비로 많은 돈이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10~30대의 건강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다. 20대까지는 몸이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지만 30대 이후부터는 몸이 서서히 늙는다. 사람마다 몸이 늙는 시기가 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30대부터 늙는다. 물론 20대부터 몸나이가 늙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20대는 큰 차이가 없지만 30대부터 확연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10년동안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과 10년 흡연한 사람의 몸 상태를 보면 당연히 10년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이 건강한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내년이면 나도 34살이다. 30대중반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형은 내년에 품절남이 된다. 솔직히 나도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싶지만 우선 아빠 건강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연애 결혼 다 포기했다. 솔직히 나는 혼자서 싱글라이프로 살다가 죽는게 목표이다.구속받는것도 싫다.나는 자유분방만 스타일이라고 나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