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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0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9. 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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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201일째 9월2일 토요일.
금연 32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3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43분동안 하고 나도 힘들지가 않았다. 몸상태가 완전히 돌아와서 다행인것 같다. 7월말에 코로나에 걸려서 힘들었고 8월초까지 힘들었고 완치가 됬을때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특히 헬스자전거 운동했을때 코로나 완치된지 별로 안됬을때 정말 운동을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도 이제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으니까 속으로 들었던 생각이 와 내 몸상태가 완전히 돌아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평소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정말 코로나 걸렸을때 엄청 심하지 않았던것같다. 물론 7월말에 코로나 걸렸을때 목이 엄청 아프고 식욕도 떨어지고 여러므로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회복이 되서 좋았다. 역시 운동만큼 좋은게 없고 금연도 같이 하니까 몸 회복이 빨리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코로나 걸렸을때 정말 심하게 아프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48회차를 마무리 하고 49회차를 시작했고 챕터 7까지 끝냈다. 그리고 챕터8 저장하고 나갔다. 아마 내일은 챕터8부터 할것 같다. 정말 무한로켓 덕분에 시간이 단축되고 있어서 정말 좋다. 물론 총 챕터 16까지 총 시간이 4시간이 넘는데 일반무기로 겜 했을때에는 전에는 5시간 6시간 이상 걸리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평균 4시간 정도 걸리는것같다. 보석이나 페라타를 파밍하지 않고 그냥 챕터마다 주요 미션들만 하면 시간이 단축하겠지만 나는 게임을 할때 꼼꼼히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가능한 페라타를 꾸준하게 열심히 모으고있고 보석도 꾸준하게 모을려고 노력중이다.그리고 보석이나 보물들을 많이 상인한테 팔고 그러니까 돈도 엄청 생겼고 무엇보다 8000 페라타 가까이 모았다. 정말 1억 페라타까지 얼마남지 않은것 같다. 열심히 하다보면 1억 페라타까지 모을것같다. 솔직히 만약에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난이도였으면 페라타를 모을수가 없었을것 같다. 왜냐하면 도망가기 바쁘기 때문이다. 진짜 프로패셔널 난이도로 전에 했을때 도망가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다.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확실히 압박감이 아에 없어서 좋은것 같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프페 전에 했을때 정말 멘탈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진짜 정신적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다. 진짜 프페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아무튼 무한로켓 런처가 있으니까 굳이 고양이귀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든적이 있지만 솔직히 내가 생각했을때에는 고양이귀 구하지 않아도 무한로켓런처가 있으니까 더 위력이 많이 쌔다고 생각이 든다.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바이오하자드4 게임할때 처음부터 무한로켓 런처가 목표였기 때문에 무한로켓런처를 구하고 나서부터 정말 더 게임이 재미있어지고 적들한테는 공포게임이 되었다. 무한로켓런처를 적들한테 쏠때마다 적들의 몸이 두동강 나거나 상반신 없이 하반신만 있는 경우도 정말 많다. 그런 모습들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계속 무한로켓런처를 이용해서 게임을 할 생각이다. 무한로켓런처로 인해서 겜 자체가 노잼은 아니지만 시시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늘 재미있다.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지루한 생각을 많이 하면 게임을 빨리 접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루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재미있다. 게임 자체가 무한로켓 런처로 인해서 수월해지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압박감 자체가 없으니까 너무 좋고 늘 말하지만 스트레스도 덜 받아서 다행인것 같다. 정말 프페 난이도 했을때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담배를 다시 피울뻔 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꾹 참아낸것같다. 솔직히 9년 가까이 금연을 하다보니까 담배를 피우고 싶어도 참게 된다. 만약에 재흡연을 하거나 그러면 지금까지 참았던 부분들이 다 무너지고 그렇기 때문에 늘 재흡연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하고 있다. 그나마 담배갑에 혐오사진들이 부착되어 있으니까 담배를 사고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만약에 정부가 담배갑 혐오사진을 부착하지 않았더라면 담배를 사거나 피우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평생금연에 늘 자신감이 있지만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같다. 아빠를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렸고 엄마도 많이 해드렸다. 안마를 많이 하고 그러느라 손목이 좀 아프긴 해도 견딜만하다. 몇일전에 다이소에 가서 손목보호대를 샀는데 나름 좋은것같다. 꽉 조여주니까 손목의 통증이 좀 덜한것 같다. 금연 8년10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9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사람이 너무 마르면 건강에 적신호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너무 뚱뚱한것도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적당한게 좋은것 같다. 아이돌을 보면 정말 많이 말랐다. 너무 마르고 그러면 솔직히 우울증도 많이 찾아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도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영양분을 충분히 잘 섭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살뺀다고 너무 식사량을 줄이거나 그러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얼굴 피부의 노화가 빨리 올수가 있다. 그래서 천천히 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을 보면 살이 너무 빠져서 너무 아파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살이 너무 쪄서 다른사람처럼 보이는것 같다는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다. 나는 지금 내 삶에 나 스스로 만족한다. 코로나에 걸렸을때 잃었던 식욕을 완전히 지금은 되찾아서 다행인것 같다. 진짜 뭐든지 잘 먹었던 7월말 코로나로 인해서 진짜 식욕 자체를 잃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다. 진짜 코로나는 몸을 아프게 만들뿐만 아니라 식욕까지 떨어뜨리게 하는 무서운 전염병 바이러스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코로나에 걸리면 체중이 빠지는데 나는 그래도 체중이 빠지지 않아서 다행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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