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20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9. 2. 02:22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200일째 9월1일 금요일.
금연 32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140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140분동안 하고 그래도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9월의 첫날이자 금연 3200일이다. 정말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9월도 금연과 운동으로 늘 건강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낮에는 좀 덥고 아침에도 덥고 그렇지만 밤에는 좀 기온이 약간 떨어진다. 그렇다고 엄청 추운것은 아니고 그래도 전보다는 밤에 좀 시원해서 잠을 잘때 푹 잘 잘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밤에 덥고 그러면 잠 자는게 엄청 힘들고 그러는데 그래도 밤에는 이제 시원하고 그래서 잠이 잘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고 아침에 일찍 운동을 하니까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는 오후에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아침에 운동하니까 더 기분이 너무 좋고 몸이 덜 힘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9월달에는 추석연휴가 있다. 추석연휴에도 딱히 특별하게 보내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아무튼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47회차를 클리어 했고 어느덧 48회차이다.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정말 회차를 빨리 끝낼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일반무기였으면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을것 같은데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가 않아서 좋은것 같다. 무엇보다 적들한테 쏘면 몸이 두동강이 난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께서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신다. 불면증이 있으셔서 더 잠을 푹 못 주무시는것 같다. 그래도 낮에 많이 주무시고 계셔서 다행이지만 밤에 잠을 잘 자야 몸도 덜 피곤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래도 불면증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불면증이 있으면 사람이 정신적으로 힘들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잠이 안오고 그럴때가 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잠을 푹 잘자고 있다. 밤에 시원하고 그러니까 더욱더 잠이 잘 오는것 같다. 밤에 덥고 그랬을때에는 잠을 자더라도 푹 못자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잠을 푹 잘 자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생각했을때에는 게임을 새벽까지 하지 않아서 잠을 푹 잘 잘수가 있는것 같다. 전에는 게임할때 새벽늦게까지 해서 몸이 힘들고 그랬고 잠도 많이 푹 못 자서 더 힘들었던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게임할때 새벽까지는 게임을 하지 않을 생각이고 12시 좀 넘어서 끌 생각이다. 오늘도 12시 좀 넘어서 껐다. 챕터 7까지 했고 8에서 스탑했다. 챕터 7까지 오는데 딱 두시간 걸렸다. 일반무기로 했더라면 2시간 넘게 걸렸을지도 모른다.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게임할때 진짜 편안하게 하고 있다. 완전 공포게임에서 액션게임으로 변했다. 적들한테는 공포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진짜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무한로켓 런처를 바하4 게임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목표를 정했기 때문에 무한로켓런처를 구하기 위해서 노가다를 열심히 했고 덕분에 무한로켓런처를 사서 지금까지 잘 유용하게 쓰고 있다.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이다. 그나마 저격총도 같이 쓰고 있고 그래서 너무 좋고 저격총으로 적을 저격할때도 정말 한번에 멋있게 죽이고있다. 저격총도 같이 쓰는 이유도 일반무기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저격총도 쓰고 있다. 무한로켓런처만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격총도 그만큼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업글까지 완벽하게 시켜놔서 엄청 강하다.간혹 무한로켓 런처 쏠때 애슐리라는 여자주인공이 옆에 있다가 맞아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늘 많이 미안하다.어제 오랜만에 나가서 좋았다. 집에서 게임하는것도 좋지만 그래도 햇빛 쌔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낮에 좀 덥고 그래서 힘들지만 그래도 햇빛 쌔는것도 우울증 해소 등 좋은것 같다. 솔직히 우울증 같은것은 없지만 간혹 나 스스로 엄청 힘들다라고 느낄대가 종종 있지만 요즘에는 그런 힘들다 라는 생각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아무튼 이제는 금연 33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릴 생각이다. 마라톤 하는 느낌이 든다. 포기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하는 늘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금연 8년10개월이 20일 남았고 금연 3300일이 10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날씨가 늘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34도이상 올라갔을때에는 더 많이 몸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