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97일째

금연일기 3197일째 8월 29일 화요일.

금연 319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35분동안 열심히 했다. 900칼로리 넘게 소비를 했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이 재미있고 칼로리를 얼마나 소비했는지 다 정확하게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운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충분히  금연과 운동으로 건강하게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의 삶이 나한테 늘 행복함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많이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19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하루에 꼭 최종보스까지 다 가서 클리어 하는것 같다. 물론 하루에 다 몰아서 하는게 아니지만 하루에 게임할때 나눠서 하긴 해도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시간이 엄청 많이 절약되다보니까 정말 너무 좋고 그래서 챕터를 빨리 끝내니까 좋은것 같다. 일반무기였으면 기본 한시간이 넘었다. 정말 일반무기로 했을때에는 여러므로 정말 많이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정말 어마어마했다. 지금은 스트레스가 없고 오히려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 풀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정말 벌써 44회차다. 챕터 12까지 클리어했고 13에서 스탑했다. 아마 내일 최종보스까지 가고 다시 처음부터 할것같다. 아마 내일은 45회차가 되지 않을까 싶다. 6500 페라타 넘게 모았다. 곧 7000 페레타이다. 정말 이 분위기라면 1억 페라타까지 후딱 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로켓런처가 정말 위력이 쌔고 적들이 맞으면 정말 몸이 두동강 나고 혹은 터져버린다. 정말 일반무기였으면 그렇게 위력적이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무한탄창 무기들은 더 위력적이겠지만 솔직히 무한로켓런처가 무기중에 가장 많이 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의 맛에 깃들여져서 이제는 다른 무기는 어색하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저격총을 같이 가지고 다닌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간혹 저격총을 써야 할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저격총과 같이 무한로켓런처를 같이 다니고 있다. 무한로켓런처만 가지고 다니면 적들이 가까이 다가왔을때 무한로켓런처를 써버리면 나한테도 데미지를 많이 입히기 때문에 그럴때에는 저격총이 좀 더 나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살면서 게임을 이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한적은 처음이라고 생각이든다. 레이싱게임보다 더 열정적으로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요즘에는 더 열정적으로 많이 하는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선풍기 틀고 운동하면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지만 그래도 땀이 많이 흘리는것 같다. 정말 올해 여름도 많이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을 좋아할려고 노력하니까 정말 여름이 이제는 더이상 힘들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더 많이 더웠을것 같고 더 몸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이 8월의 마지막 화요일이다. 정말 이번달에도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으로 열심히 보냈다. 7월말부터 8월초에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가 되고 그랬는데 정말 몸이 엄청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몸이 어느정도 돌아온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완전히 돌아왔다. 헬스자전거 운동을 요즘에 120분에서 130분 왔다갔다 하는데 힘들지가 않다. 어제는 135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했는데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평소에 운동과 금연 덕분에 확실히 몸의  회복력이 엄청 빠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몸 회복력이 엄청 빠르지 않았을것 같고 엄청 많이 느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은 엄마도 안마해드렸다. 엄마는 아빠와 다르게 안마를 할때 좀더 쌔게 해야되서 엄청 힘들다. 그렇지만 그동안 계속 해왔기 때문에 엄마 안마할때 쌔게 해도 힘들지가않다. 물론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제는 많이 쌔게  안마를 해도 힘들지가 않고 재미있는것 같다. 확실한것은 안마를 많이 해드리니까 손의 힘이 전보다 더 쌔진게 느껴진다. 오른쪽 어깨쪽 팔이 초등학교때 야구를 하고 싶어서 내가 다니던 기존 초등학교에서 다른 초등학교로 잠시 전하를 갔었는데 그때 정말 공을 쌔게 더지는 바람에 오른쪽 팔꿈치 위쪽의 뼈가 골절이 됬고 손가락도 마비가 와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나이가 든 지금도 오른쪽 팔이 힘이 없긴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그러니까 손의 힘도 쌔진게 느껴지고 그래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오른손을 많이 써서 오른손 악력의 계속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8년10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내가 전부터 즐겨보았던 여캠이 있는데 전성기가 지났다. 풍도 예전처럼 많이 안터지고 완전 나락으로 떨어졌다. 방송적인 테크닉이 부족하거나 그러면 차라리 방송을 그만뒀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응원했던 여캠은 방송말고 할줄 아는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다른일을 잘하고 그랬더라면 진작 방송을 접었을지도 모른다. 안타깝고 불쌍하다. 여자 전성기가 정말 짧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여자들의 전성기가 짧은것은 아니지만 자기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응원했던 여캠이 이뻤던 얼굴에 손을 대서 더 망했고 그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많이 안들어오고 풍도 안쏘는게 느껴진다. 솔직히 내가 처음 봤던 2020년에는 진짜 이뻤는데 지금은 얼굴이 이상해졌다. 성형한다고 다 이뻐지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지금 내 모습이 만족스럽다. 자연미남이라고 생각이 든다. 자연스럽게 늙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