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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8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8. 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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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87일째 8월 19일 토요일.

금연 318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정말 이번주도 열심히 보내서 나 스스로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318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정말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헬스자전거에서 소리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헬스자전거에 소리가 나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아빠께서 아침에 주무시는데 혹시나 헬스자전거 소리 때문에 잠을 푹 못 주무실까봐 걱정이 되는데 다행히 요즘에는 헬스자전거를 오래 타고 그래도 소리가 나지 않고 조용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헬스자전거 운동 덕분에 내 허벅지가 많이 단단해진것 같아서 정말 많이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이 허벅지를 더 많이 단단하게 만들어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만약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허벅지가 많이 얇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사고 사건 뉴스들이 정말 많이 터진다. 서울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정말 많이 터지고 있어서 정말 화가 난다. 정말 갈수록 정신병자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화가 난다.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나타나는것 같고 정말 죄없는 사람들을 죽이는거 보면 진짜 쌍 또라이같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것 같다. 앞으로 어떤 또 큰 사고 사건이 터질지 모르겠다. 정말 어디를 가든 사람을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조심하지않으면 나도 모르게 당할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행히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밖에 나가는것보다 집에서 에어컨 쌔면서 게임하는게 훨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내방에 에어컨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언제든지 내가 더울때 틀수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에어컨이 없었는데 몇년전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인것 같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더구더나 오미크론이 계속 변이 변종을 계속 만들어가는것 같다. 요즘에도 오미크론이 주 코로나 바이러스인것 같다. 변종들이 정말 많은데 오미크론이 가장 대표적인것 같다. 델타 변이도 있고 알파변이도 많고 정말 코로나 변이가 정말 많다. 코로나는 정말 나이가 젊든 많든 정말 걸리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는 평소에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한 덕분에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지만 그래도 정말 코로나 걸렸을때 정말 계속 몸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나는 그래도 감기기운으로 지나갔다.물론 식욕 없었고 후각이 상실되고 여러므로 힘들었는데 곧바로 돌아오긴 했지만 전처럼 후각이 엄청 강한 느낌이 들지가 않는다. 완벽하게 더 많이 돌아올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도 설거지를 나 혼자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 혼자 설거지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좋고 재미있는것같다. 아빠가 요즘에 몸 컨디션이 많이 힘들고 오래 서있는게 힘들어셔서 설거지를 나 혼자 거의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빠한테 원망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나 혼자 설거지 해도 재미있고 즐겁다. 다만 설거지양이 좀 많고 그러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잘 버텨내고 있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어느덧  34회차이다. 정말 열심히 하다보니까 34회차이다. 평생동안 지원모드로만 할 생각으로 하고 있다. 지원모드가 쉽고 그래서 더 게임할때 수월한것 같다. 무엇보다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정말 스트레스를 왕창 받아서 정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접을뻔 했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특히 챕터 11 광산부분에서 조준이 지원이 되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챕터11 광산부분에서 포기를 했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래서 뭔가 뿌듯했다. 정말 초반에 포기할뻔 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엔딩을 못본게 아쉬웠지만 솔직히 챕터11를 통과하고 그랬어도 챕터12~16도 정말 어렵게 깼을지도 모른다.아무튼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정말 깨고 다시 하고 깨고 그래도 질리지 않는 게임이니까 재미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서 4가 제일 재미있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주인공 남녀가 선남선녀이다보니까 계속 보게 되는것 같다. 여자주인공으로 나온 애슐리의 실제 페이스모델을 찾아보니까 정말 많이 이뻤다. 정말 CG의 기능이 정말 전보다 많이 좋아졌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시간이 엄청 단축되서 정말 좋은것 같다. 일반 무기로 플레이했을때에는 한시간 넘게 걸리고 그랬는데 무한로켓런처 덕분에 30분 내외로 모든 챕터를 끝내고 있다. 최단 챕터 클리어 시간이 9분인것도 있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정말 게임 자체가 액션게임으로 변화되고 적들을 대학살 하는 게임으로 변했다. 일반 무기로 했을때에는 챕터할때마다 정말 힘들게 깨고 그랬는데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지금은 그냥 편안하게 깨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바이오하자드4 게임할때 무한로켓 런처를 구매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가다의 결과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무한탄창을 얻을려면 뉴게임 15회 저장 7시간내에 끝내야 되는데 나는 실패할게 뻔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무한로켓 런처가 목표였다. 솔직히 무한로켓 런처가 다른 무한탄창 무기들보다 위력이 더 강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무한탄창 무기들은 여러번 쏴야 적들이 죽는데 무한로켓런처는 쫄개든 보스든 다 한방이다. 물론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쫄개들도 쌔지고 보스들도 쌔지지만 무한로켓런처는 어떤 난이도이든 다 한방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었지만 에어컨을 틀고 그러니까 그나마 그렇게 많이 덥지가 않았다. 정말 올해 여름 에어컨 안틀고 보내고 싶었지만 정말 너무 더워서 틀수 밖에 없는것 같다.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정말 여름이 엄청 많이 더워지고 있다. 여름은 물론 덥고 그렇지만 더 뜨거워지는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덜 더운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엄청 더 많이 더웠을지도 모른다. 흡연하고 그러면 뜨거운 담배연기로 인해서 더 많이 더웠을것 같다.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담배찌든냄새와 땀 찌든냄새가 나지않아서 다행이다. 금연중인 지금은 땀 찌든냄새가 나긴 나도 그렇게 많이 독하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냄새 땀냄새 같이 났을때 엄청 독했고 역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좋지만 땀냄새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운동과 금연으로 몸속에 있는 노폐물들을 계속 배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만큼 정말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9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1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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