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15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7. 23. 03:03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159일째 7월 22일 토요일.

금연 315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3159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89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이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쁘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7월달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쁘다.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이 시작이 되었다. 뉴스를 보니까 하루에 3만명 이상 생긴다고 한다. 아마도 마스크 해제로 인해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고 그러니까 더 빠른 시일 안에 퍼지는것 같다.정말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잘 쓰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지원모드로만 하고 있는데 재미있다. 쉽고 그러니까 잘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지원모드 덕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게 느껴졌다. 벌써 5회차인데 열심히 하다보면 6회차가 되고 그럴것 같다. 숫자는 나한테 의미가 없다. 어차피 열심히 하다보면 최종 보스까지 끝내고 다음 회차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회복 스프레이도 엄청 사놓았다. 지원모드로 하니까 회복 스프레이도 확실히 줄어들지 않는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정말 회복 스프레이 약초 혼합한거 많이 있었지만 적들이 한방 때리면 레온 남자 주인공이 피가 엄청 깍이는바람에 정말 많이 쓴것 같다. 지원모드 덕분에 적들이 레온 주인공을 때려도 피가 적게 깍여서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프로패셔널 모드로 계속 했더라면 정말 회복 스프레이를 한번밖에 못사다보니까 압박감이 더 많이 심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적들이 정말 빠르게 달려오다보니까 실수도 많이 하고 그랬다. 지원모드는 적들이 거의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느리게 움직이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무엇보다 무한로켓 런처 덕분에 정말 적들을 대학살을 하고 있다. 나의 무한 로켓 런처를 적들이 맞으면 몸이 두동강이 난다. 그런 모습들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약간 잔인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계속 많이 보다보니까 눈이 많이 적응이 되니까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를 사기전에는 정말 게임자체가 엄청 힘들었다. 적들이 마음놓고 공격하고 그러니까 내가 압박감이 엄청 심했는데 무한로켓 런처를 구하고 나서 게임을 하니까 게임 자체가 대학살이 됬다. 굳이 적들한테 앞으로 다가와서 공격하지 않아도 멀리서 무한로켓 런처를 쏴서 죽이면 되니까 다행인것 같다.멀리서 내가 무한로켓 런처로 쏘면 명중률이 100퍼센트로 엄청 정확하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를 잘 산것 같다. 정말 다시는 프로패셔널 모드는 안할 생각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프로패셔널 모드 하면서 정말 내 몸이 엄청 힘들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멘탈이 붕괴된적도 많았는데 그래도 잘 이겨냈다. 전에도 말했지만 11까지 간것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최종까지 못갔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프로패셔널 모드 11챕터까지 간것은 나 스스로 잘할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중간에 포기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 스스로 많이 후회했을지도 모른다.암튼 지원모드로 게임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는 적들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고 그러니까 좋은것같다. 무한로켓 런처로 아무데나 쏘고 그러면 숨어있던 적들의 몸이 두동강이 난다. 참 신기한것은 무한로켓 런처 사고 나서부터 챕터 6에서 촌장 보스 만나기전에 쌍둥이 자매가 나오는데 그전에 건너가는 길이 있는데 위에 할머니괴물 둘이 지키고 있는데 내가 멀리서 무한로켓런처로 위에 할머니 괴물 두명이 지키는것을 쏘면 할머니 괴물 두명이 내 무한로켓 런처 맞고 죽는다. 전에는 소대가리가 나오고 그랬는데 내가 무한로켓 런처로 할머니 괴물 두명을 죽이니까 종을 못치게 되다보니까 소대가리가 나오지 않는것같다. 전에는 할머니 괴물 두명이 위에서 종을 치면 소대가리가 나와서 공격을 했는데 무한로켓 런처 이후 내가 종 못치게 할머니 괴물 두명을 죽이니까 종 자체를 못치다보니까 소대가리가 나오지 않아서 지나갈때 수월한것 같다.아무튼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하면서 보내고 있지만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린다. 레이싱게임은 당분간 쉴 생각이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더 많이 할 생각이다. 레이싱게임도 재미있지만 약간 지루하다보니까 좀 쉬고 있다. 물론 레이싱게임도 재미있지만 뭔가 식상한 느낌이 든다. 바이오하자드4는 늘 다양한것같다. 물론 지원모드로만 하고 그렇지만 간혹 적들이 몸을 피하고 그러는데 그럴때 나는 속으로 병신이라고 외친다. 어차피 적들이 몸을 피해도 나의 무한로켓 런처를 피할수가 없기 때문이다.바이오하자드4 지원모드로만 늘 계속 할 생각이다. 똑같은 난이도로 하면 지루할수는 있겠지만 지금까지 바이오하자드4 게임하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다. 늘 재미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래서 너무 좋다. 특히 무한로켓 런처를 적을 향해서 쏘면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게임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게 풀릴때가 나타나는것 같다. 레이싱게임은 스포츠카 레이싱을 통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다. 아무튼 무한로켓런처를 사서 게임을 하면 호러 게임이 아니라 대학살 게임인것 같다. 정말 다른 무기들도 좋은게 많지만 무한로켓런처 처럼 화력이 가장 쌘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챕터가 16까지 있는데 1부터 16 챕터가 다 재미있다. 프로패셔널 모드로 했을때에는 힘들다 라는 생각을 수십번 했지만 지원모드로만 하고 그러니까 늘 재미있고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사람은 잘하는것을 계속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때론 무리한 도전을 할때도 있겠지만 솔직히 너무 프로패셔널 모드는 내가 하기에는 심하게 어려웠다. 정말 프로패셔널 모드 하면서 정말 멘붕이 수십번 오고 그랬지만 잘 버터낸것 같다. 솔직히 12~16까지 갔어도 수십번 죽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200일이 4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