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315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7. 18. 01:49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3153일째 7월 16일 일요일.
금연 315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기분이 너무 좋다.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던것 같다.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내 인생은 더욱더 가치있게 변화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요즘에 비가 많이 내리고 그래서 습도가 너무 높다. 그나마 날씨가 비덕분에 시원해서 좋긴 좋지만 습도가 높아지니까 불쾌지수까지 올라가니까 더 많이 힘든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습도가 높아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열심히 했다. 지원모드로 계속 하고 있지만 내일쯤에는 다른 난이도로 할 생각이다. 지원모드는 솔직히 너무 쉽고 그래서 더이상 할게 없다. 지원모드로 4시간내에 게임을 끝내서 S를 받았다. 지원모드로써 할일은 없다. 지원모드가 마무리되면 이어서 프로패셔널 모드로 할 생각이다. 얼마나 극과 극인지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무한로켓런처를 3회차 15챕터 끝자락에서 돈모아서 올인한 덕분에 지금까지 게임을 편하게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게임 자체가 수월해지고 굳이 적을 내가 앞으로 다가와서 죽일 필요가 없고 멀리서 내 무한로켓 런처로 쏴서 죽일수가 있어서 정말 더 수월한것 같다. 확실한것은 무한로켓 런처의 위력은 적들이 한번 맞으면 몸이 두동강 난다. 정말 대학살이다. 만약에 내가 무한로켓 런처를 구하지 못했더라면 정말 게임자체가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무한로켓 런처를 잘 산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잘 쓸 생각이다. 무한로켓 런처는 대학살 무기라고 생각이 든다. 난이도 상관없이 그냥 다 한방이다. 보스들도 다 한방에 죽는다. 챕터3 델라고 보스는 무한로켓런처로 죽일수가 없고 창살로 죽이는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어떻게 죽이는것을 알기에 수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많이 해서 어느정도 이제 달인이 됬지만 이제는 더 어려운 난이도를 통해서 더 경험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난이도를 통해서 비교 분석도 해볼 생각이다.정말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게임을 한적은 어릴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이후 오랜만이다. 정말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처음할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많이 죽고 그랬는데 이제는 거의 죽지 않지만 간혹 방심해서 죽는경우가 있어서 방심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방심은 금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원모드 바탕으로 많이 경험을 해봤으니까 다른 난이도로 적응하는데 힘들지는 않겠지만 적 패턴 공격 등을 잘 숙지해서 늘 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난이도가 더 높아질수록 적들도 더 쌔지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대비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7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4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비가 많이 오고 그러니까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다. 아빠께서 많이 몸 컨디션이 안좋으시다. 그래서 옆에서 보는데 많이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아빠께서 체중이 많이 빠지셔서 면역력이 더 떨어질까봐 더 걱정이 되고 나중에 코로나에 걸리실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코로나가 쉽게 사람을 감염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