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47일째

금연일기 3147일째 7월 10일 월요일.

금연 314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이 금연 314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7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계속 열심히 보낼 생각이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들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땀도 많이 나고 그래서 땀냄새가 많이 나긴 나지만 그래도 금연 덕분에 담배 찌든냄새는 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담배찌든냄새와 땀냄새가 섞어서 났을것 같다.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날수록 나 스스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덥고 그래서 간혹 어지럽다. 어지럼증이 좀 오래가긴 해도 내가 생각할때에는 게임을 많이 하고 그래서 뇌도 쉬고 그래야 되는데 쉬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을 하지는 않는다. 게임을 하고 그래도 쉴때 푹 쉬고 그렇고 있다. 그래야 다음날에 또 게임을 열심히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 드는 생각이 게임중독에 빠졌나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게임중독은 아니지만 게임중독 초반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만 하는게 아니라 내 할일을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 그래도 옆에서 부모님을 많이 도와드리고 있다.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그러니까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뿌듯하다고 생각이 든다.담배는 정말 우리 몸에 해롭다. 이로운게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흡연을 많이 하면 할수록 잇몸이 엄청 안좋아진다.잇몸이 엄청 상하고 혈액순환도 방해되서 엄청 안좋다. 그리고 흡연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입속 세균을 많이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요즘에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전보다는 많이 사람들이 안쓰고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을 풀리고 있다.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는다. 내가 언제든지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최대한 걸리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부모님과 같이 사니까 그만큼 나 스스로 엄청 더 조심하게 되는것 같다. 나 혼자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많이 조심하지 않고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다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 내내 장마가 내린다고 하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덥기만 했다. 정말 기상청은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지만 간혹 맞긴 맞지만 기상청 예보 맞추는 확률이 정말 적다.예보보다는 중계를 많이 하는것 같다.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고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열심히 했다. 끝도 얼마남지 않았다.그래도 요즘에 내가 무한로켓 런처를 구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적들을 남기지 않고 죽이고 있다. 덕분에 돈도 많이 모이고 그럴것 같다. 정말 지원모드이다보니까 적들이 너무 약하고 그래서 돈도 쉽게 잘 모이는것 같다. 만약에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모드였더라면 처음부터 힘들어서 돈 모으는것을 포기했을것 같다. 솔직히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 에서 S+따면 무한탄창 등 엄청 좋은 무기들이 해금되는데 나는 S+를 딸수가 없기에 무한로켓런처에 목숨을 걸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게임하다보면 그리고 회차를 돌다보면 200이 채워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지원모드라서 회복 스프레이를 많이 안사고 있고 약초도 많이 있고 그래서  회복 스프레이를 굳이 많이 살 필요가 없어서 10개이하로 사고 그렇고 있다. 정말 전에는 20개이상 사고 그랬는데 최대한 돈을 빨리 모을려고 회복 스프레이도 적게 사고 있다. 그래도 적들의 공격패턴을 아니까 거의 죽지 않는다. 무한로켓 런처 구매하면 나중에 혹시 모르니까 회복스프레이를 몇개 좀 사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지원모드이고 그래서 정말 쉽고 적들이 빠르게 공격을 안하고 엄청 느리게 공격하니까 내가 공격하는 타이밍을 쉽게 잡을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레이싱게임을 오래하고 싶어도 전에도 말했지만 어깨쪽이 많이 결리고 그래서 엄청 많이 힘들어서 레이싱차를 하루에 2시간 내외로 게임상에서 하고 있다. 레이싱게임이 바이오하자드4 보다 더 많이 했지만 100시간 차이정도 난다. 레이싱게임이 278시간이 좀 넘었고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100시간이 좀 넘었다. 아무튼 요즘에 게임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목표가 있어서 정말 게임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데 바이오하자드4게임만 하면 팔꿈치람 손목이랑 많이 아프다.아마도 ps5 패드로 게임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힘을 엄청 많이 주는것 같아서 그런것 같다.힘을빼고 게임해야되는데 나도 모르게 힘을 주다보니까 팔꿈치와 손목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13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53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날씨가 덥고 힘들지만 불쾌지수는 엄청 높지가 않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불쾌지수가 엄청 많이 높았을것 같다. 정말 매년 여름은 늘 덥고 사람을 힘들게 만들지만 그래도 늘 나 스스로 무더운 여름에도 늘 좋아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