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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4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7. 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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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41일째 7월 4일 화요일.

금연 314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오늘도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오늘은 장마비가 좀 내리니까 시원했다. 그렇지만 비가 오고 그러니까 더 습도가 높으니까 더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버틸만했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배 이상으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오늘 점심 저녁을 해산물로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점심에는 바지락을 먹었고 저녁에는 꽃게를 먹었다. 아빠께서 항암약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잘 하지 못하고 계셔서 정말 엄마랑 내가 마음이 아프다. 식사를 잘해야 면역력도 더 좋아지고 그럴텐데 좀 걱정이 많이 된다.아빠가 드시는 항암약의 부작용 중에 하나가 식욕부진이다. 그래서 더 식사를 못하시는것 같다. 오늘도 밥을 많이 못드셨다. 죽을 드셔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오늘 멋진 스포츠카 두대를 샀다. 정말 너무 좋다. 잘 타지 않거나 중복된 차중에 하나는 다 방출했다. 그래도 60대 이상 넘는다. 500대 가까이 모을려면 정말 엄청 내가 노력을 해야한다. 솔직히 게임을 전에도 말했지만 하루종일 하면 정말 크레딧도 빨리 더 많이 모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집안일도 많고 그러니까 게임만 할수가 없다. 그래도 레이싱게임할때에는 빡새가 하고 있다.오늘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했다. 챕터11까지 갔다. 이제 곧 챕터 12를 할 차례이다.정말 지원모드로만 하니까 그냥 게임 자체가 쉽다. 솔직히 하드코어나 프로패셔널로 게임을 하면 너무 어렵다. 몇일전에 프로패셔녈 게임으로 했는데 챕터1 마을에서 막혔다. 그래도 유투브에 바이오하자드4 노업글 노업글 무기 등 업글이 안된 그냥 상태에서 챕터16까지 깨는 영상이 있어서 그 영상을 보면서 하면 많이 늘것 같지만 솔직히 지원모드로만 할것 같다. 물론 너무 쉽고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잘하는것으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든다. 괜히 무리했다가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면 나만 힘들기 때문이다.암튼 오늘 비가 많이 내렸다. 확실히 전에 비해서 장마라고 해도 비가 한달내내 내리는게 아니라 하루는 장마 하루는 폭염 이렇게 변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의 기후도 많이 변화되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다.그나마 2018년 여름같은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2018년 여름의 기온은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가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때는 그나마 코로나가 터지지 않아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어서 덜 더웠다. 만약에 2018년부터 코로나가 터지고 그랬더라면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그래도 밤에는 나름 시원해서 다행인것 같다. 밤에 아열대가 발생하고 그러면 잠을 잘때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물론 나중에 아열대도 와서 밤에도 많이 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래도 힘든것도 나 스스로 잘 버티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디 많기 때문에 숨어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곳곳에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 아파트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것 같다. 정말 어떤 사람을 만나든 마스크를 잘 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마스크를 늘 잘쓰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가 무섭지가 않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정말 끝까지 걸리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니까 더욱더 많이 조심하게 되는것 같다.지금 코로나 연령층을 보면 젊은층에서 많이 감염이 되고 있다. 그만큼 젊은층에서 밖에 나가서 많이 놀고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 밖에 나갔다오면 정말 사람들이 거의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남이 마스크를 안쓰든 쓰든 내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 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정말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 보면 내가 속으로 코로나가 아직 안끝났는데 노마스크로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다. 정말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화를 할때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교회를 주일에 안가고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과 부딪힐일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교회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교회에 가서 코로나에 걸릴까봐 이것이 너무 두려워서 안가게 되는것 같다. 마스크는 늘 잘쓰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에 늘 조심할수밖에 없다. 전에 썼던 마스크는 다 썼고 지난달에 산 마스크를 쓰고 있다. 지난달에 산 마스크가 내가  산 마스크중에 제일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호흡도 편안해지고 그래서 너무 좋고 코와 입과 마스크 가격이 좀 떨어져 있어서 위생적으로 괜찮은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아무튼 7월달도 늘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솔직히 겨울이 되면 좋지만 겨울도 전처럼 엄청 춥지가 않고 너무 따뜻하다. 그런데 여름이 덥고 힘들면 겨울은 그만큼 더 추운것 같다.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북극 남극 빙하가 높으면 그만큼 찬바람을 빙하들이 못 막아주니까 그만큼 겨울에 추운 바람이 고스란히 우리나라쪽으로 남하한다. 빙하가 있으면 추운 바람을 반사시키고 그랬는데 빙하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거의 다 녹아서 빙하기능이 떨어지고 있다. 정말 북극이나 남극의 빙하가 다 녹는다면 정말 지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날씨가 엄청 덥거나 그럴것 같다. 지금도 충분히 덥지만 40도이상 찍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5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금연 9주년까지 몇달 남지 않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올해도 기쁜 한해겠지만 내년에는 금연 10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금연 10주년을 성공하면 금연도시에서도 최연소 신등극이될것 같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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