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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7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7. 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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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7일째 6월 30일 금요일.
금연 313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버티고 있지만 솔직히 몸이 너무 힘들지만 다행인것은 담배 생각이 딱히 안나는게 좋은것 같다.지금까지 참는게 아깝다보니까 담배를 사거나 피울 생각이 없다. 게다가 담배갑을 보면 혐오사진들이 다 부착된게 있으니까 사고싶은 욕구가 전혀 없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이 늘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늘 좋다. 물론 무더운 여름날씨로 인해서 요새 몸이 엄청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정말 겨울날에는 체력적으로 그렇게 만이 힘들지가 않는데 여름만 되면 땀도 엄청 나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많이 힘들다.매년 여름은 정말 많이 덥다. 더운 정도가 계속 강하다.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다. 흡연자로 계속 남았더라면 정말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땀이 많이 흘리니까 뭔가 더 진이 많이 빠지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정말 머리가 많이 삥하고 많이 어지러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낼 생각이다. 정말 여름이 갈수록 엄청 길어지는것같다. 올해 4월달부터 좀 덥기 시작하더니 5월달에 많이 더웠고 6월달도 많이 더웠다. 내일부터 7월의 시작이다. 7월달도 많이 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날씨가 더우니까 멍할때도 많고 여러므로 힘들지만 그래도 무더운 여름을 잘 버터내면 겨울이 다시 돌아온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여름은 길어지고 더 많이 더워지고 그럴것 같고 겨울은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지만 무더운 여름이 되면 간혹 겨울에 엄청 추운경우도 정말 많다. 지구 온난화 가속화될수록 정말 우리 인간들한테 큰 피해를 준다. 산을 되도록이면 깎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자연은 우리 인간한테 고스란히 되갚아준다.솔직히 골프장 많이 짓는게 자연적으로도 많이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입에서도 냄새가 좀 많이 느낌이 들지만 그나마 담배찌든냄새는 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흡연하면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랬더라면 내 입에서는 정말 하수구 썪은냄새가 심하게 났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이런 하수구 썩은 냄새가 나지 않아서 다른사람들한테 큰 불쾌감을 주지 않아도 되지만 마스크가 산소와 차단되기 때문에 그만큼 입냄새를 많이 나게 하지만 그래도 나는 양치를 많이 잘 하고 있어서 늘 청결을 유지할려고 많이 노력중이다.내일이면 어느덧 7월달이다. 정말 올해 2023년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2024년이 쑤욱 올것 같다. 늘 방심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방심하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는 언제든지 방심하면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밖에 거의 나가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하면서 보내니까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서 좋은것 같다.금연일기를 거의 매일 쓰니까 이렇게까지 나 스스로 버티는것 같다. 끝까지 열정적으로 금연일기도 늘 매일 꾸준하게 잘 쓸 생각이다.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물론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힘들지만 그래도 코로나에 지금까지 걸리지 않아서 늘 다행이지만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는 우리가 경험한 전염병 바이러스중에 최강인것 같다. 정말 솔직히 코로나가 3년전에 터졌을때 이렇게까지 장기화될거라고 사람들이 예상은 하지 못했을것 같다. 솔직히 요즘에 드는 생각이 마스크가 의료기관을 제외한 모든 곳에 해제가 되었다. 정말 나는 끝까지 잘 쓸 생각이다. 괜히 안쓰다가 감염이 되면 나 스스로 많이 억울할것 같다. 아무튼 요즘에 레이싱게임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다. 정말 이것저것 등이 오픈되니까 레이싱게임이 더 할맛이 난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더 많이 오픈될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레이싱게임 최고 끝 렙이 50인데 50까지 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레이싱게임 렙이 50까지 금방 올라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아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 힘들어보이거나 그런 경우도 있지만 몸이 안좋으면 아빠가 나한테 다리를 주무러 달라고 하시는데 요즘들어 다리 안마해달라고 말을 안하신다. 표정만 보면 알수 있듯이 괜찮아 다행이지만 간혹 많이 힘들어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때가 식사할때가 가장 많이 힘들어하신다. 항암약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여러므로 식사를 하실때 좀 많이 힘들게 하신다. 너무 많이 안쓰럽다고 생각이 든다.요즘들어 내 몸이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 무더운 여름때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확실히 쉴때 쉬고 그래야하는데 쉬지 못해서 그런것 같다. 그나마 요즘에는 아빠 안마를 거의 안해드리니까 쉴수는 있지만 집안일 할깨 너무 많아서 쉴수가 없다. 요리는 거의 엄마 담당 그외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 청소 설거지 빨래 등 내가 거의 다 한다.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고 그렇지만 집안일을 많이 그동안 하다보니까 이제는 달인이 되었다. 가사도우미 쓰는것보다 내가 하는게 훨 많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지만 엄마가 나한테 많이 화를내셨지만 전에는 엄마가 화를 내거나 그러면 나도 덩달아 짜증내거나 화를 냈지만 엄마가 나한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도 나는 꾹 참는다.인내심이 길러진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마스크 쓰고 하는데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마스크가 다 땀으로 축축해진다. 그래서 바로 버리고 새 마스크로 교체하고 있다. 마스크가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두가지 종류를 같이 쓰는데 전에 샀던 마스크가 몇개 남아있어서 몇개남은 마스크를 다 쓰고 다른 종류의 마스크 마저 계속 잘 쓸 생각이다. 최근에 산 마스크는 100개중에 10개이상 썼고 전에 산 마스크는 60개이상 있었는데 확인해보니까 7개 남았다. 정말 집에서도 마스크를 늘 쓰고 있으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든다. 그래도 언제든지 살수가 있기 때문에 불안감은 없다.마스크 종류가 다양하고 생김새도 다 다르다. 그런데 나한테 맞는 마스크를 드디어 찾아서 이제는 그 마스크만 재구매할 생각이다. 1월달에 아빠 치료차 형집에 오래 있고 그랬을때 내가 쿠팡으로 마스크를 형집으로 주문한적이 있는데 형집으로 주문한 마스크를 내가 한번 써보니까 숨쉬는것도 괜찮고 여러므로 좋아서 담번에는 이 마스크로 써야겠구나 라고 생각을 여러번 했었지만 다양한 마스크를 쓰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서 써보니까 나한테 잘 맞는 마스크를 찾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나는 다른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쓸때 나는 늘 잘 쓸 생각이다. 그렇지 않으면 코로나에 감염이 되거나 그러면 위험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혼자 살고 그랬더라면 정말 나는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을것 같다.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내가 더 조심하게 되고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있다. 엄마는 당뇨병이 있고 아빠는 폐암투병중이신데 그래도 아빠께서 몸상태가 전보다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지만 간혹 힘들어할때가 있다. 암튼 폐암이나 당뇨가 있으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그래서 코로나에 걸렸을때 매우 치명적이며 심하면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 쓰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 코까지 완벽하게 가리고 쓴다. 코를 내밀고 쓰면 그만큼 안좋기 때문이다.코를 내밀고 쓰는것은 마스크 안쓰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 8년8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6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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