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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6. 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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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5일째 6월 28일 수요일.

금연 313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늘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135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은 비가 잠시 멈추고 그랬지만 이번주 내내 장마로 인해서 비가 내리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른 장마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마른장마였더라면 몸이 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비가 오면 습도가 더 높아져서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그래도 나름 견딜만하다. 요즘에 샤워를 두번 하는것같다. 운동하고 나서 샤워하고 저녁때쯤 땀이 많이 나서 샤워를 하는것같다. 정말 무더운 여름인만큼 빨래도 금방 찬다. 어차피 빨래는 세탁기가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세탁기가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나는 편안하다. 세탁기를 오래 쓰다보니까 세탁기 입구쪽에 곰팡이가 엄청 피어있다. 세탁기 필터를 다 빼서 한번 청소해야되는데 세탁기 필터를 청소해주는 전문 사람들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세탁기 입구쪽에 곰팡이들이 너무 많이 쌓이니까 좀 그렇지만 그래도 많이 쓰다보니까 곰팡이가 많이 생길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다목제 세정제로 뿌려서 청소를 해보니까 곰팡이들이 안지워지고 그대로 있다. 앞으로도 더 쓰게 되면 더 곰팡이들이 심하게 생길텐데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조만간 세탁기를 새로 교체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마 세탁기를 sk 아파트 이사오고 나서 샀으니까 거의 14년 됬으니까 많이 썼다고 생각이 든다.냉장고도 오래된것도 많다. 정말 그래도 오래 쓰고 그래도 고장나거나 그렇지 않는 이상 계속 잘 쓰고 있다. 아무튼 이번주 내내 비 예보가 있으니까 너무 힘들다. 습도가 높아지니까 좀 많이 힘들지만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할수가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코로나 확진자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 정말 그래도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어서 크게 상관을 안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면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지금까지 걸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거의 만나지 않으니까 그만큼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기 때문에 늘 조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코로나에 걸릴수가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늘 대비하고 있고 그래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있다. 사람들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도 마스크 쓴채로 대화를 한다. 괜히 마스크를 벗고 대화했다가는 상대방이 코로나 확진자 일수도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인만큼 사람들이 많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마스크를 많이 쓰지 않아도 나는 늘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무더운 여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정말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3년넘게 쓰다보니까 마스크가 일상이 되서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코로나는 올해도 계속 될것 같고 내년에도 계속될것 같다. 정말 코로나의 종식은 없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정말 코로나가 2020년에 터질때 정말 이렇게까지 길게 갈줄은 예상은 어느정도 안한것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 길다. 정말 늘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전세계적으로 누적 확진자 숫자가 정말 후덜덜  하고 사망자 숫자도 어마어마하다. 정말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들은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아마도 그런 나라사람들은 코로나를 독감이나 감기로 생각하고 마스크를 거의 다 쓰지 않는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전보다 많이 안쓰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이 안쓰고 다닐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마스크 덕분에 코로나 감기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마스크가 방역효과를 똑똑히 잘  해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3차 백신 부스터 까지 맞은지 어느덧 1년하고 6개월이나 됬다. 백신 맞은지 시간이 엄청 오래 됬고 그랬지만 확실한것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면역효과를 더 배 이상 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솔직히 마스크 벗고 다니고 싶지만 솔직히 아직도 많이 불안하다. 전에는 확진자 이동경로도 다 많이 나오고 그래서 안심이 됬지만 이제는 확진자 이동경로가 이제는 안나오니까 사람들을 만날때 누가 확진자이고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솔직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을 유심히 보면 거의 다 마스크를 안쓰고 엘레베이터를 탄다. 물론 마스크를 쓰고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이다. 정말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데 너무 경각심이 풀리는것 같다. 그동안 미뤄뒀던 행사들을 진행하는거 보면서 정말 한순간에 또 퍼지고 그렇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번달 레이싱 총 거리수가 9000km가 넘었다. 9200km이상 됫다. 곧 만km가되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가 주어진 미션을 하나둘씩 하다보니까 새로운 레이싱 지역들이 계속 오픈되고 그러니까 더 많이 재미있다. 오늘은 레이싱을 좀 쉬웠고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했다. 레이싱게임도 많이 하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목도 뻐근하고 어깨도 아프다. 레이싱휠로 게임을 하는데도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 아무튼 비가 많이 오면 과일도 당이 떨어진다. 그래서 단맛이 좀 덜한것 같다. 그래도 단맛이 덜해도 과일은 과일이다. 정말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8개월이 25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6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아무튼 요즘 식욕이 늘 좋다. 밥을 맛있게 매끼니마다 먹는데도 새벽쯤에 배고프지만 새벽에 먹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새벽에 뭐를 먹으면 살도 다시 찌고 소화시킬려면 정말 더 몸이 더 피곤하기 때문에 저녁먹고 12시간 공복을 지키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지금까지 12시간 공복을 잘 지키고 있어서 다행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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