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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6. 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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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33일째 6월 26일 월요일.
금연 313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6월달도 이번주 금요일이면 끝이 난다. 비가 오늘도 내렸는데 오늘은 정체기간이 있어서 비가 안내리고 쉬고 있다. 아마도 내일 비가 또 내릴것 같다. 장마기간이니까 확실히 습도가 더 높고 많이 힘들다. 그래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그렇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의 컨디션은 늘 10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암튼 장마기간이니까 비가 많이 올것 같다. 올해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한다. 천둥 번개가 많이 치고 그러는것 같다. 암튼 천둥 번개 치는날에는 집에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밖에 괜히 나갔다가 천둥 번개 맞으면 감전되서 죽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이 금연 313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비가 오는날에도 금연덕분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구역에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바이오게임도 열심히 했다. 정말 깨고 또 깨고 그러니까 더 챕터 클린 타이밍이 더 줄어들었다. 오늘도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레이싱게임도 열심히 하고 바이오호하자드 게임도 열심히 하고 있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최종까지 다 깨고 나면 하루 이틀 쉬다가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한다. 솔직히 프로모드나 하드코어로 해서 좋은 무기를 얻고 싶지만 솔직히 오늘 잠깐 프로패셔널 모드로 해보니까 챕터1부터 사냥꾼이 정말 강했다. 내가 두번 죽었다. 그래서 더이상 노력을 하지 않았다.와 프로모드로 잠깐 해보니까 적들이 정말 강하다. 물론 사냥꾼 오두막에서 사냥꾼이 너무 강해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더이상 도전을 하지 않았다. S+ 얻는 사람들 보면 정말 많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이제 여러번 바이오하자드4게임을 하니까 좀 질리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는 레이싱게임만 주로 할 생각이다. 물론 이렇게 말을 해놓고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또 하고 그렇겠지만 이제는 레이싱게임을 위주로 해야할것 같다. 그래도 확실한것은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게임을 챕터1부터 16까지 어떻게 하면 깨는지 알수가 있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감이 엄청 더 생겼지만 프로모드나 하드코어를 깰려면 수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프로모드 한번 했다가 정말 멘탈이 나가버렸다. 챕터1에서 이렇게 어려우면 16까지 가는데 더 많이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원모든는 그냥 쉬운 모드이구나 라고 생각이 엄청 들었다. 암튼 레이싱게임도 많이 하면 목이랑 어깨라 결린다. 그래서 좀 힘들긴 해도 재미있고 그래서 힘들지는 않다. 아무튼 이번주내내 비 예보가있다. 정말 많은 비가 내리면 도로가 미끄러지고 여러므로 피해를 볼수가 있겠지만 별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든다. 울집 강아지는 천둥 번개만 치면 엄청 더 무서워한다. 개들은 천둥 번개 소리가 우리 인간이 듣는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니까 더 많이 무서워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비가 오면 습도가 높아진다. 그래서 가슴이 답답한 경우가 종종 많다. 습도가 높으면 폐도 많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지고 그렇지만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폐는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늘 내 폐가 건강할수 있도록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함을 많이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솔직히 천둥 번개가 무섭다. 나 어릴적에 비가 엄청 오고 그래서 우리집 아파트 1층까지 달려갔다가 천둥 번개가 내 앞에 치길래 순간 멈췄다. 감전되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감전이 되지 않아서 죽지 않았다.만약에 감전이 됬거나 그러면 나는 죽을수도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런 날씨에 우산 쓰면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만 해도 이렇게 날씨가 안좋을때 나가더라도 굳이 흡연구역 갈 필요가없는데 많이 안타깝다. 물론 흡연자들이 선택한 담배이기 때문에 내가 뭐라고 할 생각이 없다.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내 몸은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내 몸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다행인것같다. 흡연자들은 본인한테 담배 찌든냄새가 많이 난다는것을 전혀 모른다. 금연후에서야 다른 사람들이 흡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담배냄새가 엄청 독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나도 금연전에는 담배냄새가 그렇게 독한줄 몰랐는데 금연하고 나서 다른 흡연자들이 피우는 담배냄새를 길가다가 맡아보면 정말 담배 냄새가 엄청 독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이 오래될수록 흡연자들의 담배냄새가 더 많이 독하게 느껴진다. 그만큼 내 후각과 미각이 늘 좋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내 후각과 미각이 엄청 좋지는 않았다. 물론 흡연자시절때에도 좋긴 좋았지만 솔직히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음식의 깊은맛을 모르고 먹은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음식의 깊은맛을 알게 되니까 먹는 즐거움이 배이상으로 되다보니까 늘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비구름을 보니까 남부지방에 치우쳐져 있다. 작년에는 수도권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그랬는데 올해는 왠지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것 같다. 정말 집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많이 있다보니까 굳이 나갈 필요가 없을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비가 오고 굳은날씨에는 가능한 쿠팡에서 주문하지 말아야겠다.비가 많이 오고 그러면 배송하는데 많은 차질이 생길수도 있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기 때문에 가능한 날씨가 좋은날에 더 쿠팡으로 주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가 많이 오고 그러면 쿠팡맨분들이 더 고생을 할것 같고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배려하는 차원에서 쿠팡에서 주문할때 정말 날씨를 생각하면서 해야겠다. 전에 쿠팡에서 주문할때 비가 좀 많이 오고 그랬을때 쿠팡으로 주문했을때 쿠팡맨분들한테 많이 미안했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날에 택배배송은 여러므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쿠팡맨분들이 힘들지 않기 위해서 더 나 스스로 배려를 많이 해주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이 월요일이고 이번주도 늘 열심히 보낼생각이다. 6월의 마지막주가 있는 한주지만 그래도 6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냈다. 금연 8년8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6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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