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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2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6. 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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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29일째 6월 22일 목요일.

금연 312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날씨가 덥고 힘들었다. 그래도 늘 즐겁게 살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6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레이싱게임에서 재규어 차를 두대나 샀다. 한개당 100크레딧이였다. 두개 샀으니까 200크레딧이다. 정말 비싼 차이지만 그래고 멋진차라고 생각해서 샀다.정말 간지났다. 그런데 엔진은 조용해서 너무 좋은데 속력이 너무 빨라서 운전하는데 엄청 애를 먹고 있다.그래도 계속 재규어 차를 운전하다보면 적응이 될것 같다.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다보니까 좀 불편하긴 해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금연일기가 좀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최대한 밀리지 않을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전에는 일주일정도 금연일기가 밀린적이 있는데 그정도까지는 금연일기가 밀리지는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주도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대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뿌듯하다. 가능한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할려고 노력중이다. 웨칠스 음료수를 오늘까지만 마시고 더이상 마시지 않을 생각이다.무당이고 그래서 좋지만 그래도 건강에는 안좋을것 같고 특히 위가 많이 깍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암이든 정말 다 무섭지만 위암에 걸리면 정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죽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되도록이면 건강식으로 먹을려고 노력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다행인것 같다. 서구화된 식사는 건강을 안좋게 만들뿐만 아니라 수명또한 단축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도 늘 집에서도 마스크를 많이 쓰다보니까 마스크가 빨리 줄어들고있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언제든지 다시 재구매를 할수가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마스크 100개를 구매를 해도 두달이면 거의 다 쓰는것 같다. 아무튼 마스크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그래서 너무 좋다. 나한테 잘 맞는 마스크를 잘 구매를 했고 앞으로는 나한테 잘 맞는 마스크로만 구매해서 쓸 생각이다. 확실히 새부리형 마스크가 숨쉬는것도 편안하고 마스크를 오래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새부리형 마스크가 다른 94마스크도 나름 괜찮지만 다른 94마스크는 숨쉴때 종종 힘들때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새 밤에 잠을 푹 못자고 그래서 너무 힘들다. 그래서 초저녁때 종종 자는경우가 있다. 요즘에 약간 생활패턴이 무너지고 있지만 그래도 과식을 하다거나 폭식을 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만약에 폭식 과식을 하고 그랬더라면 내 몸상태는 더 안좋아졌을것 같다. 요즘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지만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불쾌지수도 올라갈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올라가는것 같아서 많이 힘든것 같다.그래도 운동을 꾸준하게 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여도 금방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다.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고 그러니까 더 스트레스가 쌓인다.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늘 말하지만 나만 잘쓰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남을 신경쓰면 솔직히 나스스로 내 몸이 피곤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면 코로나 처음 터질때부터 지금까지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솔직히 무더운 여름에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렇지만 마스크를 계속 쓰다보니까 몸이 적응이 되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이제는 마스크가 나와 한몸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을 보면 엘레베이터를 탈때 마스크를 없이 타는 경우가 전보다 많아졌다. 코로나 확진자가 엘레베이터를 타도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있으니까 내가 감염이 될 확률이 0퍼센트라고 생각이 든다. 엘레베이터안에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엄마께서는 요즘에 골프치러 가실때 골프장에서 마스크 벗고 치신다. 그동안 마스크 쓰고 치셔서 엄청 어지럽고 힘들었다고 하셔서 내가 골프장에서는 마스크 벗고 치라고 말씀드렸다. 스크린이면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야외골프장이면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6~8월달에 여름행사가 정말 많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스탑되었던 일상 생활들이 다시 가고 있는것 같다. 솔직히 나는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전과 터지기후의 일상은 크게 변함이 없지만 하나의 변화는 교회를 주일에 가지 않는다는것. 코로나 이전에는 교회도 거의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녔지만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는 교회를 안가고 집에서 쉬고 있다. 솔직히 교회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지만 코로나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아빠께서 모악산집에 많이 가신다. 그만큼 아빠 몸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러니까 정신이 멍할때도 있고 많이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금연과 운동으로 무더운 날씨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흡연을 지금까지 하고 그랬더라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사고 사건이 많이 터지고 있다. 연예계에서 안좋은 소식들이 너무 많이 터지고 있다. 그리고 부산 돌려차기 남 관련 사건의 진실도 알게되었다. 정말 부산 돌려차기 남이든 같은또래 살해하고 훼손한 여자도 정말 싸이코패스라고 생각이 든다. 여자 살인범 관련 기사가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솔직히 나는 나 스스로 그 여자가 싸이코패스라고 생각이 든다.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정상이 아니고 그러다보니까 사람을 그냥 무참히 죽이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정말 인간의 악마적인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되는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그만큼 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머릿속에는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다고 나 스스로 생각을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솔직히 우리가 보이지 않는 그런 싸이코패스 사람들도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도 겉으로 티를 내지 않는 경우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어느 순간 그런 사람들도 들통이 난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 아빠께서 다리가 덜 아프셔서 괜찮으시고 그래서 안마를 많이 안해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아빠가 안마를 해달라고 하면 해드리고 있다. 그래도 하루종일 게임은 하지 않는다. 게임을 하다가 중간에 쉬고 그러고 있다. 낮에 게임을 좀 많이 하긴 해도 내 할일은  하면서 게임을 하고있다. 그래도 사람은 쉴때 쉬워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몸에 무리가 갈수가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빠께서 폐암 투병하신지 7년차인데 그동안 내가 제대로 잘 쉬지 못하고 그런것 같다. 그래서 요즘 몸이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고난과 역경이 올수가 있겠지만 금연과 운동으로 잘 이겨낼수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 8년7개월이 하루 남았고 금연 3200일이 7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다시 하고있다. 물론 레이싱게임을 더 많이 하고 있지만 솔직히 레이싱게임을 많이 하고 그러니까 어지러울때가 있다. 아마도 차가 너무 빠르다보니까 뇌에서도 혼동이 오고 그래서 어지러운것같다. 실제 자동차였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내일 다시 할것 같다. 그래도 여러번 깨고 그러니까 시간이 갈수록 확실히 한 챕터 클리어 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횟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정말 살면서 최종보스 까지 가서 깨서 다시 여러번 깬것은 어릴적에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 이후 오랜만인것 같다. 그만큼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게임이 재미있어서 깼던거 다시 깨고 그러는것 같다. 만약에 바이오하자드7처럼 잔인하고  그랬더라면 게임을 많이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이오하자드7 잔인함은 10정도이고 4는 4정도 밖에 안된다. 솔직히 바이오하자드4는 잔인하고 징그러운것은 없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더 게임을 계속 다시 하고 그러는것 같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잔인하고 폭력적인 게임이지만 7는 선을 넘어도 많이 넘었다.솔직히 바이오하자드7 게임을 많이 하면 꿈에서도 나올것 같고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이 많이 피폐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이오하자드4는 한 챕터 끝날때마다 성취감도 있고 그래서 더 좋다. 앞으로도 많이 반복하고 그럴 생각이다. 난이도는 늘 지원모드로만 할 생각이다. 더 어려운 단계는 솔직히 너무 힘들고 지원모드로 S+를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레이싱게임을 더 많이 하겠지만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종종 할 생각이다. 아무튼 재규어 차 덕분에 더 레이싱이 재미있어졌다. 재규차가 전기차이다보니까 레이싱 시합할때 같은 재규어 차들끼리 시합을 하게 되는것 같다. 크레딧을 더 모아서 더 좋은차들을 많이 살 생각이다. 지금도 거의 많이 있지만 500대 가까이 모을려면 정말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정말 그란투리스모 레이싱게임을 통해서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되었다. 전에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이 없었는데 이 게임을 통해서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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