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21일째
금연일기 3121일째 6월 14일 수요일.
금연 312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312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바이오하자드4 챕터 13까지 갔다. 13에서 시작하기전에 스탑했다. 세번째 하는거다보니까 확실히 챕터 클리어 하는 시간이 더 빨라졌다. 정말 재미있고 깨고 또 깨도 재미있고 그래서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생각할때에는 바이오하자드4 게임은 명작게임인것 같다.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바이오하자드7는 저번에 말했듯이 너무 잔인하고 징그럽다. 그래서 중간쯤에 하다가 더이상 안한다. 너무 잔인하고 그러니까 바이오하자드7 게임은 안하게 되는것 같다. 바이오하자드6는 완전 그래픽이 오락실에서 나올법한 그래픽이다.정말 안좋아보였다. 바이오하자드 6을 전에 잠깐 해보니까 게임도 재미가 없었고 스토리가 이어지지도 않고 그래서 노잼인것 같았다. 바이오하자드 게임을 다 해본것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바이오 시리즈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가 아닐까 싶다. 정말 처음에 바이오하자드 4 게임할때 표준모드로 했더니 많이 죽고 그랬는데 지원모드로 바꾸고 나서는 왠만하면 죽지 않는데 전에 죽었던 곳에서 또 죽고 그렇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많이 덥고 그래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내고 있다. 오늘 낮잠을 3시간이상 자서 밤에 좀있다가 잘 잘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잠이 잘 안온다. 그나마 밤에는 시원하지만 낮에는 덥다. 밤에 아열대 현상이 없어서 아직 괜찮은것같다. 아열대 현상이 밤에 나타나고 그러면 정말 많이 힘들고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확실히 심장에 무리가 간다. 심장 건강에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정말 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름이든 겨울이든 몸에 무리가 가면 정말 나중에 탈이 발생해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프리카티비 앱을 완전히 삭제했다. 다시 깔지도 않았다. 깔 생각이 없다. 정말 쓰레기같은 아프리카티비 방송에 돈을 많이 쓸뻔 했는데 다행히 거의 후원을 하지 않았다. 솔직히 아프리카티비 비제이들한테 후원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냥 호구라고 생각이든다. 아프리카티비를 탈퇴하니까 마음이 편안하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솔직히 전부터 아프라키티비를 탈퇴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냥 쓰레기같고 내 인생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아서 내가 이런것을 봐야 하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다.솔직히 비제이들을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좀 많은것 같다. 나는 여자친구 사귀고 그럴때 직업은 따지지 않겠지만 솔직히 비제이는 별로라고 생각이 든다. 그저 일반 사람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요즘에 잠자기전까지 창문을 열어놓는데 확실히 환기를 오래 시키니까 너무 좋은것 같고 내방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서 다행이다.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완전 쾌쾌한 냄새가 많이 나고 그랬을것 같다. 남자들만한테 나는 냄새가 있는데 나는 그런 냄새가 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고 운동도 같이 하고 그러니까 확실히 몸이 두배이상 좋아지는것 같고 전에도 말했지만 성욕도 엄청 강해진게 느껴지니까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은 성욕을 감퇴시키지만 금연은 성욕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성욕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금연중인 지금이 확실히 엄청 더 업그레이드 된거 같아서 정말 많이 행복하다.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는 성욕이 엄청 감소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성욕을 늘 강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욕 좋으면 정말 장수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은 성욕이 좋아야 나이들어서도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만큼 혈액순환이 온몸에 잘 돈다고 생각이든다. 금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돌게 만든다. 그렇지만 흡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돌지 않게 만들고 곳곳에 막히게 만든다. 그래서 나중에 담배를 끊지 못한다면 심장질환 뇌질환으로 죽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폐암까지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지고 그래서 미세먼지로 인한 폐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중국이 공장을 동쪽으로 옮겼다.그뜻은 중국의 미세먼지들이 우리나라로 많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더 많이 심각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를 더욱더 잘 써야한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에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면 나중에 폐에 미세먼지가 쌓여서 페암까지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흡연으로 인한 폐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흡연이아닌 다른 원인 그러니까 미세먼지 때문에도 폐암이 발생할수가 있다. 갈수록 암 연령대가 어려지고 있어서 정말 건강관리에 더욱더 힘을 써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는 건강관리에 더욱더 힘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방심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건강에 소홀해질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전에는 과식 폭식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소식을 할려고 노력중이다. 확실히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그러니까 음식을 먹을때 소식을 하게 되는것 같고 되도록이면 식사를 천천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빨리 하면 위나 대장에 부담이 될수가 있고 위가 커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내 위도 전보다 많이 줄어든것 같다. 전에는 많이 먹어도 배부르거나 그렇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많이 먹어다 싶으면 배부르다 라는 느낌이 엄청 든다. 만약에 살이 엄청 찌고 그랬더라면 엄청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았을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운동이 늘 재미있다. 그래서 가능한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 서울갈때에는 운동을 쉬고 있다. 서울갔다와서 운동을 하고 싶어도 몸이 엄청 피곤하다보니까 쉬게 되는것 같다.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있다. 흡연자시절때에는 거의 하루를 흡연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고 금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200일도 금방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방심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고 그렇지만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코로나가 끝난게 아니다. 단지 본인이 감염됬는데도 무증상 감염자들이 곳곳에 숨어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날씨가 덥고 그래서 밤에 잠을 자는게 간혹 힘들지만 그래도 밤에는 약간 시원해서 다행인것같다. 밤까지 덥고 그랬더라면 몸이 더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 8년7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7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