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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0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6. 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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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109일째 6월2일 금요일.
금연 310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그래도 더운 여름을 늘 즐길려고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안좋았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뿌옇게 보였다. 그래도 밖에 나가지 않아서 다행이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밖에 나가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호흡할때 많이 힘들때가 많다. 오늘이 금연 310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3110일째이다. 정말 열심히 살다보면 금연 3200일도 금방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설거지도 하고 정말 집안일 하느라 바쁘게 보냈다. 나 혼자 설거지 하고 그러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잘 버티고 있다. 앞으로도 늘 집안일을 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19000명이나 발생했다. 거의 2만명이다. 솔직히 사람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더라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그렇게 큰 걱정을안하고 있다. 오늘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했다. 레이싱 완주로 통해서 얻은 돈을 많이 모으고 있다. 열심히 레이싱 하다보면 200까지 채울것 같다. 1억까지 한번 채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도 스타게임을 했다. 게이밍 마우스랑 게이밍 키보드를 아트박스에서 어제 사와서 해보니까 정말 촉감도 너무 좋고 스타 게임이 더 잘되는것 같다. 오늘 전적이 4승3패를 했다. 키보드랑 마우스를 교체하고 LED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의 효과라고 생각이 든다. 물량도 잘 나오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스타할때 많이 이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도 오늘 막판 게임에서 상대 플토가 우리 팀원 본진으로 오길래 내가 빈집을 털었다. 정말 전에는 전체적인 게임 흐름을 잘 모르고 그랬는데 게임을 그동안 많이 하면서 얻은 경험으로 정말 전체적인 흐름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3:3 팀플이 전에는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그동안 계속 팀플 경험이 이제는 두려움이 없다. 간혹 팀플할때 뇌정지가 와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오늘은 뇌정지가 한번오고 오지 않았다. 그래도 그동안 스타를 많이 하다보니까 그만큼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니까 확실히 상대 빌드에 따라서 내가 맞쳐가면서 이겨내는것 같다. 전에는 승패가 좋은 사람들이 두렵고 그랬는데 오늘 기점으로 승패가 좋아도 그렇게 두렵지가 않다. 그저 나 스스로 내 게임 플레이만 집중적으로 해서 이기면 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암튼 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흡연자들은 담배 피우러 밖에 나가고 그럴것 같다. 정말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만 하면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뀌고 그럴텐데 정말 많이 안타깝다. 정말 지금까지 금연덕분에 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금연만 했으면 많이 힘들고 그랬을텐데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니까 금연 자체가 많이 힘들지가 않고 금연이 재미있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마스크의 단점은 더운날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엄청 힘들다. 겨울에는 따뜻하지만 여름에는 엄청 힘들지만 그래도 3년넘게 마스크를 쓰다보니까 확실히 적응이 되서 더운 여름에도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적응이 되면 정말 힘들지가 않는것 같다.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만 쓰다가 죽으면 여러므로 힘들겠지만 마스크 쓰지 않아서 코로나 걸리는것보다 마스크를 늘 잘써서 몸이 약간 힘든게 좀 낫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그러니까 코로나가 내 몸 빈틈으로 들어올수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게이밍 LED 마우스 키보드가 너무 고급스럽고 너무 좋다. 다이소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아트박스 물건들이 정말 다 좋은것 같다. 물론 다이소에 파는 물건들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아무튼 아트박스에서 산 LED 마우스 키보드를 정말 오래 잘 쓰도록 해야겠다. 아무튼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덥고 그러니까 밤에 잠을 잘때 종종 힘들때가 많다.날씨가 더워지니까 확실히 심장에 좀 무리가 가는것 같다. 간혹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핫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전에도 말했듯이 좀 덜한것같다. 서울 갔다온 후유증이 아직 안없어졌다. 좀 오래 가는것 같다. 확실히 나도 어느덧 33살이다보니까 확실히 회복력이 20대때와 다르게 느린것 같다. 그나마 흡연을 하지 않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 회복력이 엄청 많이 느렸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은 확실히 몸을 젊게 만든다. 6년넘게 아빠를 옆에서 병간호하다보니까 몸의 기력이 전보다 떨어진 느낌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금연덕분에 확실히 내 몸에서 늘 좋은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무더운 여름이다보니까 땀냄새가 많이 나고 그렇지만 건강식으로 많이 먹다보니까 땀을 흘려도 땀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서 너무 좋고 심하지가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아프리카티비를 거의 안보고 있다. 정선방송도 잠깐 보고 나간다. 확실히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안보니까 눈도 덜 피곤하고 여러므로 몸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한테 별 도움 안되는 방송은 안봐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아프리카티비 방송을 보다보니까 여캠들을 유심히 보는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지 않는 여캠들을 보니까 얼굴은 나름 이쁜데 많이 늙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에 어떤 여캠은 얼굴이 정말 이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아프리카티비 방송 사진을 보니까 얼굴이 전보다 확 늙어보였다. 정말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자기관리를 하지 않으면 얼굴 주름이 전보다 더 많이 생긴다. 확실한것은 어릴적에 노안이 나이들어서는 동안이 되는것 같다. 중고딩때 내 사진들을 보면 40대 아저씨처럼 보였는데 20대를 넘어서 30대가 되고 나니까 내 얼굴을 봤을때 확실히 어려진게 눈에 보인다. 운동과 식단으로 열심히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덕분에 확실히 어려지고 그래서 너무 좋은것 같다. 내년에도 더 어려질것 같고 여러므로 계속 더 어려질것 같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에는 나이가 들수록 내 모습을 보니까 30대처럼 안보이고 20대처럼 보이는것같다.나중에 40대가 되고 어려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 스스로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 좋은 결과물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떤 대학교 총장님은 연세가 90세인데 90세처럼 안보이고 50대처럼 보인다. 나중에 내가 90세까지 살았을때 90세처럼 안보이고 50대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결혼하지 않는게 얼굴 피부를 늦게 늙어지는것 같다. 결혼이라는게 힘들고 헬이다보니까 고생은 다 하는것같다. 여자가 결혼하면 빨리 늙는 이유가 임신과 출산이 아닐까 싶다. 물론 임신이라는게 여자 혼자만 해서 생기는게 아니지만 임신과 더불어 출산을 할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그만큼 얼굴 피부를 빨리 늙게 만드는것 같다.전에는 결혼이라는 필수였는데 지금은 선택이다. 결혼을 하지 않아도 연애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사는 사람들은 잘 산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그냥 나 혼자 즐기고 죽는게 꿈이다. 솔직히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많은데 집값 혼수값 예물값 등등 나가는 지출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 형이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형도 알게 모르게 결혼식 준비로 인해서 알게 모르게 나가는 지출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그냥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정말 좋은것 같다. 물론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같이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우선 아빠 건강 회복이 우선이지만 그래도 아빠께서 다리가 전보다 덜 아프셔서 다행인것같다. 덕분에 안마도 안해드리고 있는데 안마를 안해드려도 아프지 않다고 하셔서 그냥 나한테 쉬라고 하셨다. 그래도 집에서 하는일들이 내가 정말 많지만 그래도 늘 즐기면서 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가 주어진일에 늘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 엄마께서도 나한테 전보다 개념도 많이 생겨지고 많이 좋아졌다고 전에 칭찬해주셨다. 앞으로도 더 좋아질수 있도록 늘 열심히 나 스스로 노력해야겠다. 금연 8년7개월이 21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91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엄마가 아빠랑 기차타고 서울갔다오고 그랬더라면 정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셨을것 같다. 60대 엄마보다는 젊은 30대 아들이 아빠랑 같이 갔다오는게 더 낫다고 늘 생각이 든다.그래도 서울을 갔다오면 많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늘 뿌듯하다. 정말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늘 부모님을 위해서 지금처럼 나 스스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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