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101일째
금연일기 3101일째 5월 25일 목요일.
금연 310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아침에 82분동안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원래 평균 100분이상 하는데 어제 서울 갔다오고 그래서 그런지 오늘 몸이 좀 많이 피곤했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았다. 전에는 헬스자전거 운동할때에는 내가 목표하던 운동시간까지 해야되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런 압박감이 덜해서 다행인것 같다. 오늘이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같다. 오늘이 금연 3101일째이다. 금연 32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정말 늘 나한테는 모든 금연일수가 많이 소중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그리고 5월의 마지막 목요일이다. 정말 5월 한달동안을 돌아보면 금연과 운동으로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나 스스로 많이 다짐하고 있다. 오늘도 레이싱게임을 많이 했다. 바이오하자드7 게임은 하지 않았다. 너무 잔인하고 그래서 하기가 싫어졌다. 그나마 내가 두번이나 최종보스까지 깬 바이오하자드4는 덜 잔인한것 같았다. 바이오하자드4 게임을 다시 처음부터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세번째는 그냥 쉴 생각이다. 바이오하자드 게임만 하고 나면 몸이 힘이 빠진다. 그만큼 신경쎠서 게임하다보니까 그런것 같다.레이싱게임을 하고 나면 기분이 늘 좋고 그러는데 바이오하자드 게임만 하면 뭔가 기분이 안좋다. 너무 잔인하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바이오하자드 게임을 너무 하면 나도 모르게 악마처럼 변할것 같아서 그냥 레이싱 게임에만 늘 몰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재미있는 게임이 있으면 다운받아서 할 생각이지만 현재까지 나한테 구미가 당기는 게임은 없어서 레이싱게임만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는 레이싱게임을 ps5 다운받아서 열심히 잘하고 있다. 처음에는 레이싱 게임할때 차운전하는게 힘들었고 특히 게임패드로만 게임하니까 뭔가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레이싱휠을 구매하고 하니까 게임이 지루하지도 않고 늘 재미있는것 같아서 다행인것같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고 500대 가까운 멋진 스포츠차를 게임을 하면서 열심히 구매해야겠다. 그래도 지금까지 55대를 가지고 있다. 55대중에서 내가 타고 다니는 차는 딱 정해져 있다. 처음 게임했을때부터 준 차들도 몇개 있다. 내일 엄마께서는 해남으로 2박3일로 골프치러 갔다오신다. 엄마께 내가 가서 코로나 걸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엄마가 코로나 걸리면 나는 솔직히 마스크를 늘 집에서도 거의 쓰고 있어서 걸리지 않겠지만 아빠는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 스스로 조심을 하겠지만 특히 밥먹을때에는 마스크를 쓸수가 없기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 아빠가 설사도 많이 하고 여러므로 몸이 힘드신데 엄마가 안갔으면 바랬는데 괜히 엄마한테 말을 하면 감정싸움으로 될까봐 말을 하지 않았다. 골프치러 가는사람들이 총 4명이다. 소수 인원이지만 4명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든것은 코로나가 끝났거나 그래서 줄어든게 아니라 증상이 있는데도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 엄마께서 골프치러 갔을때에도 골프치고 나서 같이 골프친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같이 골프친 사람중에 한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까 엄마께서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았고 다행히 음성이 나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PCR 검사도 해보셨다.코로나는 실내에서 더 많이 퍼지고 그럴 확률이 높다. 야외는 위험하지는 않지만 코로나는 사람간의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거나 감염이 되기 때문에 야외에 있어도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실내보다는 덜 위험하겠지만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지금까지 PCR검사를 많이 받았다. 전에도 말했지만 치과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치료받았다고 연락을 받아서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해봤고 음성이 나왔지만 PCR검사를 해보았고 몸에 열이 난다고 해서 코로나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 음성이 나왔다. 형이 작년 4월달에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부모님이 곧바로 형집에서 나와 있어서 걸리지 않았고 형 스스로 몸이 이상하고 그래서 자가격리를 잘한 덕분에 부모님께서 걸리지 않으신것같다. 나는 어제 서울갔다오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봤는데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진짜 지금까지 내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은 나 스스로 엄청 많이 조심하고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잘하고 있는덕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날씨가 더워지고 그러면 긴장도 풀리고 그래서 마스크를 잘 안쓰게 되는데 나는 날씨와 상관없이 늘 마스크를 코까지 완벽하게 잘 가리고 쓰고 있다. 엘레베이터안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탈때 당당하게 마스크 없이 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나만 마스크를 잘 쓰고 그러면 걸릴 확률이 0이기 때문에 남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다. 남을 신경쓰고 그러면 나만 피곤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더웠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선풍기 틀고 운동했지만 그래도 더웠다. 그래도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상쾌하기 때문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땀냄새가 심하지 않았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찌든냄새 때문에 정말 땀냄새와 같이 섞어서 나기 때문에 정말 많이 지독한것 같았다. 금연을 하고 있다는것에 늘 나 스스로 감사함을 느낀다. 흡연자들은 몸에 흡연으로 인해서 독소가 쌓이고 그렇기 때문에 땀이 났을때 엄청 많이 지독하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 땀냄새는 정말 담배찌든냄새와 섞어서 나서 엄청 냄새가 독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덕분에 내 이가 노랗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나름 양치질을 잘해서 이가 엄청 더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흡연자시절때에는 흡연을 많이 하다보니까 양치질을 해도 뭔가 청결함이 오래가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청결함이 오래가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입냄새가 많이 심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금연덕분에 입냄새가 덜 심한것같다.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입냄새가 정말 많이 심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저녁때에 복어탕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엄마가 확실히 생선요리가 달인이 되셨다. 예전에 민어요리를 했었는데 정말 비린내가 장난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는 엄마 성의를 생각해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낮에는 냉면을 엄마께서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요즘에 기억력이 전보다 감퇴된 느낌이 든다. 메모를 하면 기억력이 좋아지겠지만 메모가 귀찮아서 잘 하지 않게 되는데 내일부터는 정말 열심히 메모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아프리카티비 카카오톡 계정도 탈퇴했다. 본계정 카카오톡계정 두개 다 탈퇴했다. 미련이 없다. 내 할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아프리카티비는 내 인생에 없다고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편안한것같다. 솔직히 3년동안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그냥 쓰레기같았다. 쓰레기는 안보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었고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정선방송도 나없어도 잘 돌아가고 잘되니까 상관이 없다고생각이 든다. 그리고 정선대표의 안보이던 모습을 보이니까 뭔가 가식적인 느낌이 든다. 물론 별풍선을 많이 받으니까 사람이 독해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대표입장이면 독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엑셀방송에 나오는 비제이들을 생각해보면 많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벌수는 있겠지만 건강을 해치는 느낌이 내 눈에 보인다. 돈버는 순간은 한순간이지만 건강 잃는 것도 한순간이다. 그래서 건강관리를 잘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많이 번돈으로 병원비(치료비 수술비 입원비)등으로 많이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전부터 아프리카티비를 탈퇴해야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드디어 탈퇴를 했다. 즉시탈퇴를 했다. 3개월뒤에 다시 만들수는 있지만 다시 만들 생각이 없다. 몇일전에도 말했지만 아프리카티비에 별풍선 많이 쏘는 사람들 보면 그사람이 멋있다고 생각을 단 한번도 든적이 없고 그냥 빚으로 보이고 호구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큰손들중에서도 진짜 큰손은 소수이고 나머지는 알짜배기 없는 백수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직장이 있어도 월급이 매우 적은 그런 사람들일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만약에 내가 아프리카티비에 방송하는 비제이들한테 많이 후원을 했더라면 정말 많은 돈을 모을수가 없었을것같다. 솔직히 신한은행 통장 앱을 보고있으면 정말 많은 돈들이 저축되어 있어서 뭔가 많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더 많이 저축하면서 늘 부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일찍 철들기 잘한것같다. 그렇지 않았으면 1억가까이 후원을 했을지도 모른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7개월이 29일 남았고 금연 3200일이 9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금연과 운동으로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고 내 가치가 더욱더 올라가는게 느껴진다.앞으로도 정말 내 가치를 계속 높일수 있도록 나 스스로 계속 최선을 다해야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가치는 나 스스로 높인다고 생각이 든다. 술담배는 내 가치를 많이 떨어뜨리는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은 내 가치를 더욱더 업시켜주는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맑은 날씨여서 기분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