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97일째
금연일기 3097일째 5월 21일 일요일.
금연 309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이상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097일째이다. 금연 31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늘 방심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한주를 잘 마무리했고 이제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더웠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된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더운 여름만 되면 체력적으로 엄청 힘들어지고 특히 밤에 잠이 잘 안와서 늦게 자는데 그래도 최대한 일찍 잘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날씨가 더우니까 집에만 있지만 그래도 과식하거나 폭식하지 않을려고 최대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 5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정말 곧 있으면 6월달이다. 정말 2023년의 시간도 너무 빨리 가는것 같다. 내년 2024년에는 내 나이가 어느덧 34살이다. 정말 나도 어느덧 30대 중반이 가까워지고 있다. 열심히 살다보면 40대가 올것 같고 50대가 올것 같고 나도 나이가 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얼린 레몬조각을 내 물통 두개에 넣어서 마시는데 확실히 그냥 물을 마시는것보다 레몬조각을 물통에 같이 마시니까 정말 물맛도 맛있고 디톡스 효과도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얼굴 피부도 엄청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냥 물만 마셨을때에는 밋밋하고 그랬는데 레몬 조각을 물통에 넣어서 마시니까 정말 맛있는것 같다. 내가 몇일전에 쿠팡으로 산 제로사이다도 안마시고 있다. 제로사이다보다는 레몬물이 건강에 더 좋기 때문에 최대한 파인애플 제로사이다를 가능한 마시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제로사이다를 마시니까 갈증이 더 빨리 생기는것 같아서 가능한 물을 마실려고 노력중이다. 아무튼 오늘도 레이싱게임도 열심히 했고 그리고 바이오하자드7 게임도 열심히 했는데 정말 바이오하자드7 게임 잔인도는 바이오하자드4보다 엄청 강하다. 좀비가 리얼하게 너무 잔인하고 징그럽다. 에일리언인줄 알았다. 정말 게임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는데 잔인함이 너무 강해서 오래 하고 싶어도 2시간만 하고 끄는것 같다. 내가 공포 잔인한 게임을 하는이유가 공포를 이겨낼려고 나 스스로 노력하기 위해서 그런것 같은데 잔인해도 너무 잔인해서 꿈에서 나올까봐 정말 많이 걱정이 된다.잔인한 게임을 너무 좋아하거나 많이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폭력성이나 잔인성이 더 강해져서 정말 가능한 레이싱게임을 많이 할려고 노력중이다. 요즘에 좋은 차들을 구매하고있고 그래서 너무 좋다. 보상으로 간혹 좋은 차들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지금까지 레이싱게임에서 산 차들을 보면 다 간지난다. 무엇보다 엔진소리가 너무 좋다. 거의 다 스포츠카이고 속도도 너무 빠르다. 레이싱게임에서 자동차가 너무 빠르고 그러면 운전할때 적응이 잘 안되는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게임상에서 늘 계속 운전해보니까 적응이 되서 빠른차도 운전이 잘되고 있다. 오히려 느린 차들을 운전하고 그럴때에는 좀 많이 답답해서 힘들대가 종종 있다. 그런데 게임상에서 느린차를 거의 운전하지 않는것같다. 암튼 빠른차가 운전연습하는데는 큰 도움이 안될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여러므로 도움이 되는것 같다. 언제가는 나도 실제 운전을 하겠지만 솔직히 나는 차가 무섭다. 그래서 운전하는게 두렵다. 게임상에서는 가상이니까 운전을 해도 무섭지가않지만 실제로 운전을 하고 그러면 정말 많이 무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요즘에 날씨가 덥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호흡이 좀 힘들어지는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마스크를 쓰다보니까 적응이 되서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미세먼지가 황사 때문에 심해지고 그러니까 더욱더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 중국에서 황사바람이 많이 불어오면 우리나라한테도 안좋은 영향을주기 때문에 늘 마스크를 잘 써야한다.그렇지 않으면 황사가루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폐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폐에 쌓이게 되고 흡연을 오랫동안 하면 폐가 검게 물드는것처럼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등이 우리 몸속에 쌓이면 검게 변한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안좋고 그러니까 폐암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환경을 우리가 파괴하면 고스란히 피해를 받는것은 우리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개발한다고 산을 깎으면 나중에 비가 엄청 내려서 홍수가 발생했을때 나무들이 없고 그러면 도로가 침식되고 여러므로 안좋은 영향을 주는데 개발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최대한 산을 깍지 않고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개발을 할려면 산을 깍을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다른 방향으로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주말이라서 검사를 많이 받지 않아서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었지만 화요일부터는 다시 증가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평일날에는 평균 2만명 넘게 발생한다. 거의 수도권으로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돌아댕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서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는데 종식된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뭐라고 하고 싶다.지금도 사람들중에서도 본인 모르게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을것같다. 다만 보이지 않을뿐이다. 정말 어디를 가든 사람들 만나든 정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언제든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늘 예민할정도로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하고 있다. 더구더나 부모님과 같이 살고 그러니까 더욱더 나 스스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디 나갈때 마스크 없이 외출한적은 없다. 옆집에 사는 부부랑 자녀들이랑 간혹 엘레베이터를 같이 타는 경우가 있는데 마스크없이 엘레베이터를 타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남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되니까 크게 신경을 안쓰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옆에 확진자가 있어도 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감염이 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에 교회를 가지 않으니까 사람들을 만날일이 거의 없다. 그래도 간혹 유투브를 통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굳이 교회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요즘에는 유투브 예배도 거의 안보고 있다. 게임하고 부모님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집안일 하고 그러느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런것같다.바쁘게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6개월이 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