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71일째
금연일기 3071일째 4월 25일 화요일.
금연 307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오늘이 금연 307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낮에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 레이싱게임을 더 할수는 있었지만 좀 오래하니까 피곤해서 낮잠을 잤다. 거의 2시간 넘게 잤다. 요즘에 게임하고 그러느라 낮잠을 거의 안잤는데 오늘은 좀 낮잠을 잤더니 피로감이 좀 사라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 레이싱게임에서 좋은차를 또 구매했다. 그랬더니 레벨이 올라가면서 새로운 레이싱 지역이 생겼다. 미국에 새로운 레이싱 지역이 생겨서 새로운 레이싱 지역에서 레이싱을 했는데 처음에는 새로운 레이싱 지역에서 운전하는게 적응이 힘들었는데 계속 새로운 지역에서 레이싱을 하다보니까 적응이 됬고 운전도 그만큼 수월하게 할수가 있었다. 정말 레이싱휠 덕분에 운전도 잘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새로운 레이싱지역에서 운전해도 금방 적응이 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나는 머리가 멍청하지가 않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머리가 멍청하고 그랬더라면 새로운 레이싱지역에서 운전했을때 적응이 안되서 운전하는게 힘들었을것 같다. 정말 새로운 레이싱 지역에서 다른 차들과 레이싱을 하니까 재미있다. 막판에는 역방향으로 설정해서 운전해봤는데 역방향으로도 운전하는것도 재미있다.레이싱휠 덕분에 내가 몰랐던 레이싱지역에서 레이싱을 해도 적응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만약에 게임패드로 했더라면 엄청 운전하는게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도 말했지만 게임 패드로 했을때에는 손목도 많이 아프고 어깨도 많이 아프고 그랬는데 레이싱휠 덕분에 손목이랑 어깨가 아프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트러스마스터 80을 오랫동안 잘 써야겠다. 솔직히 트러스마스터 300t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좀 가격이 저렴한 트러스마스터 80을 샀다. 그래도 트러스마스터80을 사놓고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나중에 트러스마스터 300도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다. 차이가 어떤지 여러므로 궁금하다. 암튼 오늘 레이싱게임을 많이 했고 돈도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 돈을 엄청 모으고 싶어도 중고차에 좋은차들이 있으면 바로 사버린다. 바로 사버리지 않으면 품절이 될까봐 걱정이 되다보니까 우선 사놓고 보는것같다. 그래도 지금까지 산 차들중에 다 고급지도 내 눈에 맘에 다 든다. 그란투리스모7이라는 레이싱게임을 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다. 그란투리스모7이라는레이싱게임말고 다양한 레이싱게임이 있지만 내가 하는 레이싱게임은 그란투리스모7이다. 정말 재미있다. 그란투리스모7이라는 게임을 많이 해도 질리지도 않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많이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무엇보다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니까 레벨도 어느정도 많이 올라갔다. 레벨을 올릴수 있을때까지 계속 올려볼 생각이다. 그러면 엄청 더 다양한 레이싱 장소에서 레이싱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레이싱게임을 열정적으로 한 덕분에 유럽이나 미국 지도에 빨간점들이 엄청 모여있다. 아마 적절한 레벨이 됬거나 차들을 구매하다보면 미국이나 유럽 지도에 있는 빨간점들에서 레이싱을 할수 있을것 같다. 그래도 오늘처럼 미국 새로운 지역에서 레이싱을 하니까 재미있고 앞으로도 계속 미국 새로운 도시에서 레이싱을 또 열심히 할 생각이다. 정말 그래픽이 정말 화려하고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새로운 차를 구매했을때 새로운 도시가 오픈됬다. 차 디자인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엔진은 뭔가 빨랐다. 그래도 계속 타다보니까 나름 마음에 들었다. 정말 내 성격 장점중 하나가 한가지에 몰입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는 스타일이다.정말 레이싱게임을 하고있으면 가슴이 뻥 뚫린것처럼 정말 많이 시원하다. 답답한 마음도 사라지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솔직히 바이오하자드4 게임도 재밌지만 뭔가 잔인하다. 칼로 상대방을 찌를때 피가 리얼하게 터진다. 바이오하자드게임을 계속하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서 많이 하지 않게 된다.처음부터 안샀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괜히 아빠한테 죄송스럽다.축구게임도 처음엔 열심히 했다가는 레이싱게임에 밀렸다.나한테 레이싱게임이 일순위다. 암튼 레이싱게임할때 유럽지역에서는 전에는 거의 매일 많이했는데 이제는 새로 생긴 미국지역에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 어쩌다가 조금씩은 유럽지역에서 레이싱게임을 하겠지만 미국 지역에서 거의 할거 같다. 기존 미국지역 레이싱도시는 노잼이라서 거의 안했다.기존 미국지역 레이싱도시는 빙빙 도는거라서 노잼이였고 새로 생긴 미국지역 레이싱도시는 도로가 뱀처럼 빙빙 꼬아져있다. 그래서 재미있고 레이싱하는 느낌이 많이든다.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6개월이 2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