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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6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4. 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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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64일째 4월 18일 화요일.

 

금연 306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상쾌해서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306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오늘 비가 좀 많이 내렸다. 비가 내리고 습도가 높으니까 더 몸이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름 견딜만하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내일은 아빠랑 같이 서울에 올라갔다와야 한다. 엄마가 목요일날에 골프치러 갈수 있도록 내가 낼 아빠랑 같이 서울에 가기로 했다. 요즘에 아빠가 서울갈때마다 나도 같이 가고 있는데 그래도 아빠 혼자 서울 가는것보다 내가 같이 가니까 뭔가 더 안심이된다. 아빠 혼자 서울 올라가면 여러므로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같이 가고 있다. 거의 다 수요일날에 병원 예약이 잡혀 있어서 수요일날에 형이 왠만하면 서울대학교병원에 같이 아빠랑 가고 있다.나도 같이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지만 교수만나거나 그럴때에는 거의 형이 아빠 모시고 가는것 같다. 솔직히 이번에 서울 안가고 쉬고 싶었지만 엄마가 서울갔다오고 그러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수가 있고 그래서 내가 엄마 대신 서울에 갈 생각이다. 그래도 서울에 아빠랑 같이 여행을 간다는 생각으로 가니까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즐겁다. 아빠가 내 곁을 언제가는 떠나겠지만 정말 늘 최선을 다해서 후회를 하지 않도록 늘 나 스스로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요즘에 밤 늦게까지 아빠 안마해드리고 엄마도 안마해드리고 그래서 잠을 늦게 자고 그래서 몸이 엄청 피곤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그렇게 많이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해서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비가 오는날이면 몸이 엄청 힘들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지만 평소보다 더 배가 힘들다. 그래도 몸 컨디션은 날씨가 좋든 안좋든 늘 좋아서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늘 몸 컨디션이 좋지가 않았다. 흡연은 내 몸 컨디션을 나쁘게 만든다. 그리고 더 빨리 늙게 만들고 내 몸을 아프게 만든다. 나랑 동갑인 유투버 남자는 전에도 말했지만 얼굴피부가 흡연과 술 때문에 엄청 안좋아보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보인다. 만약에 내가 지금까지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 나이는 엄청 늙었을것 같고 내 얼굴피부도 엄청 폭삭 늙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보였을것 같다. 요즘에 드는 생각이 금연과 운동을 오랫동안 같이 열정적으로 하다보니까 세월이 지나도 안 늙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 마약 등은 내 몸을 아프게 만들뿐만 아니라 내 얼굴피부까지도 엄청 빨리 늙게 만든다. 흡연이 얼굴피부를 빨리 늙게 만드는 이유도 담배연기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그렇게 되면 얼굴 피부까지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가 않아서 피부가 푸석해지고 안좋아진다. 흡연은 나이에 상관없이 다 몸에 안좋고 얼굴피부도 빨리 늙게 만든다. 20~30대 흡연자들이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본인이 젊으니까 흡연을 해도 젊다는 이유로 늙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이것은 대단한 착각중에 하나이다. 흡연은 나이가 젊거나 많거나 상관없이 흡연을 계속 하는 순간 정말 빨리 늙게만든다. 흡연자시절때 찍은 사진보면 피부도 엄청 안좋은것은 아니였지만 뭔가 만져보면 피부가 푸석푸석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피부에 탄력이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늘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더 많이 높아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흡연자시절때에는 자존감도 낮았고 자신감도 없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늘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졌다. 그래도 늘 뭐든지 즐겁고 사람과 대화할때도 뭔가 막힘없이 쭈욱 잘 대화도 하고 그러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 서울갔다오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늘 여행간다고 생각을 하니까 뭔가 즐겁다는 생각이 늘 많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도 게임을 열심히 했다. 바이오하드4 챕터4까지 갔다. 공략법을 보면서 하니까 다음 챕터까지 금방 간다. 오늘은 그래도 바이오하드4 게임을 많이 하지 않았고 낮에 한시간넘게 했고 밤에는 레이싱게임을 좀더 많이 한것같다. 바이오하드4게임을 몇일전에 많이 하다보니까 몸이 엄청 힘들고 컴퓨터에 나오는열 때문에 엄청 더워서 땀도 엄청 났다. 그래도 게임을 몰아서 하는것보다 나눠서 조금씩 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게임할때 시간분배를 잘 하면서 하고 있다. 바이오하드4 챕터4 클리어도

천천히 공략법을 하면서 깰 생각이다. 그래도 반절이상은 미션은 성공한것같다.급하게 미션 클리어하는것보다 차근차근 클리어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레이싱게임에서 엄청 멋진 차들을 내가 게임상에서 레이싱을 통해서 번 돈으로 열심히 구매하고 있다. 엔진속도가 빠르지 않는차들을 거의 구매하고 있는데 확실히 엔진이 빠르지 않는 차들을 구매하니까 운전할때에도 더 편안하고 더 좋은것 같다. 엔진이 엄청 빠른 차는 생일선물로 게임상에서 선물받아서 운전해보니까 정말 와 빨라서 운전할때 너무 힘들다. 만약에 실제 엔진이 빠른 차를 운전했더라면 정말 많이 무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재미있는 레이싱게임을 열심히 구매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돈이 레이싱한번 하고 나면 금방 쌓인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서 돈이 줄어들어도 레이싱게임 몇번만 해도 많이 모인다. 이제는 계속 더 모아서 한 1억까지 모아볼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엄청 더 좋은차들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계속 좋은차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차도 많이 사놓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비록 온라인상으로 차를 산것이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즐겁다. 확실한것은 레이싱게임이 더 내 정서적으로 좋을것같다는이유가 바이오하드4 게임은 뭔가 사람괴물같은것을 죽일때 칼로 죽이거나 총을 죽이는데 너무 피가 리얼하게 터지고 그래서 많이 잔인하다. 바이오하드4 ps5 플레이스토어에서 구매하기전에 공포 잔인성이 많다는 게임이라는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게임해보니까 잔인성이 정말 많아서 내 정서에도 안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레이싱게임을 하고 있으면 엔진소리가 너무 좋지만 달릴때가 더 좋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나도 언제가는 운전면허증을 따겠지만 솔직히 차가 없어도 사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다. 물론 차가 있으면 편할수는 있겠지만 신경을 써야 할부분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솔직히 나는 차보다는 부동산에 더 관심이 많고 오피스텔로 임대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즐겁다. 나는 내 오피스텔 하나로도 늘 만족한다. 늘 세입자가 월세도 밀리지도 않고 제때 잘 입금해줘서 기분이너무 좋다. 그래도 오피스텔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세 입금하면 입금한 돈 40만원중에서 30만원은 다른 통장에 저축하고 있다. 정말 ISA 통장을 엄마가 한번 들어보라서 해서 만들었는데 정말 잘 만든것 같다. 정말 이 통장에 많은 돈들이 모여서 기분이 너무 좋고 뿌듯하다.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저축도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겠다.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저축을 잘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쿠팡계정을 내것은 탈퇴했고 아빠계정으로 온가족이 쓰니까 너무 좋다. 덕분에 한달에 내 신용카드값이 10만원 이하로 떨어졌다. 전에는 거의 10만원이상 나오고 그랬는데 지난달 사용내역을 보니까 19200원이 나왔다. 이번달에도 많이 안나올것같다. 솔직히 전에는 충동구매 과소비를 많이 했는데 어느순간 어떤 물건을 살때 이 물건이 나한테 필요한 물건인가 생각해보고 사는것 같다. 전보다 확실히 충동구매를 하지 않으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레이싱휠 거치대를 사고 싶은데 고민중이다. 레이싱휠 거치대를 사면 더 레이싱할때 더 느낌도 살고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금연일기를 빨리 쓴 이유도 내일 서울가야되서 너무 늦게 자면 서울갈때 몸이 엄청 힘들고 피곤할까봐 좀 일찍썼다. 전에는 새벽 1~2이후에 쓰고 그랬는데 오늘은 11시 좀 넘어서 쓰고 12시 좀 넘어서 금연일기를 마무리했다. 내일은 운동을 쉴 생각이다. 아침에 시간은 있지만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하면 서울갈때 배가 아플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배가아프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서울갈때마다 운동을 쉬웠다. 서울갔다오고 몸이 피곤하니까 운동을 할수가 없다. 만약에 서울갔다오고 나서 운동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힘들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물론 운동하면 피로감은 풀리겠지만 뭔가 무리하면 안좋을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의 운동 쉬는날은 서울가는날이 운동쉬는날로 정해졌다. 내일 운동쉬면 이번달 운동 3번쉬는데 그래도 운동하는날이 더 많고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5개월이 6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3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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