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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2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3. 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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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3023일째 3월 8일 수요일.

금연 302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302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7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았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정말 늘 열심히 보낸것같다. 저녁때 아빠께서 설거지를 도와주셔서 설거지가 빨리 끝났다. 나 혼자 설거지 하고 그러면 정말 많이 힘들다.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아빠께서 설거지를 도와주시면 금방 설거지가 끝난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그저께랑 어제 이틀 연속 휴방이라서 방송이 없었다. 아무튼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만개가 좀 넘었다. 휴방이 좀 많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다른방송으로 갈아타는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던 사람들이 다른 여캠방송이나 크루방송에 있는것을 여러번 많이 보았다.아무튼 오늘 그래도 나름 방송이 잘됬다. 별풍선을 엄청 많이 받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받은것 같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의 회장형이 오늘 안들어왔다. 엄청 여러므로 많이 힘든것같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회되고 그러니까 더욱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것같다. 물론 늘 사람들이 풍을 잘 쏘는것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큰손분들이 초반에 많이 쏘고 시간이 지나면 안들어오거나 그러는것같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큰손분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어떤 큰손이 안들어와도 다른 큰손분이 와서 쏘시는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도 정말 많은 큰손분들이 들어왔으면 좋겠지만 많이 안들어오니까 아쉽다. 오늘 어떤 귀인분은 1000개 쏘시고 바로 나가셨다. 그런데 다른방송에서 본것 같다. 광우상사나 세야클럽방송에서 본사람같다. 내가 다양하게 방송을 보다보니까 닉만 봐도 어떤 방송에서 왔는지 딱 눈에 보인다. 그래도 사람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많이 이쁘다고 칭찬을 해준다. 내 눈에도 늘 많이 이쁘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늘 많이 이쁘다고 생각이 든다. 비제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 싫어하지는 않지만 돈을 안쓰게 된다. 물론 싫어서 안쓰는것보다는 부모님께서 아프리카에 돈 쏘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문자에 다 찍히니까 만약에 내가 돈을 쏘고 그러면 엄마폰에 날아오기 때문에 쏘지 않는다. 암튼 내일은 오랜만에 복권을 살 생각이다. 로또복권이 아닌 스피또 2000 로또를 살 생각이다. 스피또 2000 로또는 처음 사본다. 아마 낼 로또복권판매점에 가서 2개만 살 생각이다. 너무 많이 사는것도 과소비이기 때문에 조금씩 사서 동전으로 긁어보는것도 정말 재미있을것같다. 스피또 50~1000도 있지만 2000이 당청금액이 정말 쌔기 때문에 스피또 2000를 살 생각이다.그런데 내방에 전에 있었던 50만원이 찾아보니까 있었다. 전에 돈을 인출해놓았는데 바쁘게 살다보니까 잠시 잊은것 같다. 50만원은 나중에 ISA통장에 돈 입금할 생각이다. 전에는 50만원씩 입금했지만 요즘에는 100만원씩 50만원 두번 입금하고 있다. 정말 많은 돈들이 모여 있어서 기분이 너무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저축을 하지 못했을것 같고 나가는 지출이 정말 많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로또의 종류가 정말 많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스피또 2000도 당첨이 많이 된다고 한다. 물론 한번에 당첨이 되지 않겠지만 열심히 사서 긁다보면 일등이 당첨될것 같다. 내가 만약에 일등이 당첨이 되면 정말 엄청 기분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등이 안되도 충분히 잘 먹고 잘 사고 있지만 그래도 로또 일등이 되면 하늘로 날아갈 정도로 엄청 많이 기쁘고 행복할것 같다.암튼 요즘에도 늘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있다. 덕분에 손의 힘도 더 쌔지고 여러므로 상체힘이 더 강해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부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효도하면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주에 서울대학교병원에 가는데 엄마랑 아빠만 갈지 아니면 나도 같이 갈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나는 같이 가야 그래도 엄마랑 아빠가 덜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같이 가면 그래도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줄수가 있고 그러니까 엄마가 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2달정도 잘 쉰것같다. 이제는 또 서울대학교병원에 갈일이 많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기차타고 올라가면 엄마랑 아빠가 덜 힘들어하시겠지만 아빠께서 기차타는것을 별로 안좋아한다. 아마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그러니까 기차타는게 좀 찜찜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개학의 영향이 크다. 학교에서 마스크 안쓰고 밀집된 상태에서 수업받고 그러니까 더욱더 코로나가 엄청 퍼지는것 같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모든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지는 않겠지만 거의 모든 학교에서 마스크를 벗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울집 아파트에 학생들이 정말 많이 산다. 그나마 접촉할일도 없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이다. 요즘에 엘레베이터 탈때 마스크 없이 그냥 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짜증이 난다. 괜히 뭐라고 하면 감정싸움으로 될까봐 내가 꾹 참고 있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4개월이 17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77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암튼 요즘에 살이 잘 빠지고 있다. 새벽에 늘 배고프지만 늘 견뎌내고 있다. 확실히 살이 빠지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가벼워진게 느껴진다. 덕분에 무기력증도 사라지고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이 쪘을때에는 무기력증이 정말 심해서 거의 누워있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다. 정말 살이 찌는것은 수명단축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좋지가 않다. 우리 엄마도 통통하지만 다리가 은근 얇다.그래도 엄마께서 살이 더 빠지면 주름이 더 많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이 딱 괜찮은것 같다. 엄마는 살이 빠지는것보다 살이 좀 찌는게 좀 훨 낫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께서 살이 빠지면 뭔가 아파보인다.오늘 낮에 무슨 여름인줄 알았다. 엄청 더웠다.일교차가 있는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생각이다. 오늘은 나름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다행이다. 물론 미세먼지가 있었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인것 같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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