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17일째

금연일기 3017일째 3월 2일 목요일.

금연 301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7분동안 열심히 했다.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내일은 엄마께서 위 장 내시경 받는날이다. 장 내시경할때 무슨 약물 마시는데 엄청 맛이 이상할거 같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 오늘도 만개 이상 받았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 만개이상을 목표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만개이상 받고 있어서 다행인거 같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방송을 하고 있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거 같다. 전에는 만개이상 터지지 않았는데도 그냥 방종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아무튼 오늘 날씨가 엄청 좋았고 무엇보다 미세먼지가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날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면 밖에 나가고 그럴때 좀 짜증이나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정말 짜증난다. 미세먼지가 심각하지 않으면 확실히 마스크를 오래쓰고 있어도 숨쉬는게 정말 편안한거 같다.마스크도 오래 쓰고 있으면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필터의 기능이 떨어지면 숨쉬는게 정말 힘들어진다. 그럴때마다 마스크를 교체하고있다. 특히 운동할때도 마스크 쓰고 하는데 마스크 쓰고 운동하면 땀이 엄청 나고 그래서 마스크가 땀으로 젖어버린다. 그래서 바로 버린다. 요즘에는 마스크가 온 오프라인에 많이 판매되고 있고 그래서 언제든지 살수가 있다. 100개씩 사놔도 진짜 집에서도 계속 쓰다보니까 빨리 줄어드는거 같다. 그래도 100개 사면 4개월이상 가는거 같다. 아무튼 오늘도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했다. 0시 기준 7561명 발생했다. 솔직히 요즘에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엄청 줄어든것처럼 보이지만 솔직히 숨어있는 코로나 확진자들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늘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을 만나거나 그럴때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될수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나마 사람들이 마스크를 대체적으로 잘 쓰고있다. 간혹 엘레베이터안에서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날때도 많지만 그냥 뭐라고 안한다. 오늘 모처럼 헤어샾에 가서 머리 컷트하고왔다. 지난달에 바빠서 못갔다. 암튼 내 머리 컷트 해주는 직원분이 잘 컷트해줘서 늘 고맙다고 생각이든다.나는 확실히 짧은 머리가 더 멋있다. 곱슬머리 이다보니까 확실히 머리를 기르면 지저분해진다. 오늘은 광우상사 방송하는날이다. 별풍선이 100만개가 훨씬 넘었다. 늘 잘되는거 같아서 부럽다. 정말 큰손집합소인거 같다. 아프리카티비에 큰손들이 정말 많다.정말 요즘 아프리카방송 트렌드는 크루방송이다. 크루방송들이 너무 다 잘되니까 개인방송하는 남캠 여캠들의 풍을 많이 못받는다. 물론 잘 받는 남여 비제이들이 있지만 전보다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 이것은 마치 큰 마트가 엄청 잘되다보니까 주변에 있는 작은 마트들의 매출이 줄어든것과 비슷한거 같다. 하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광우상사 방송 하는 시간대에 키니까 풍이 늦게 만개이상 터졌다. 낼 엄마랑 병원가야되서 일찍 자고싶었지만 그래도 방종하는거 까지 보고 잤다. 아무튼 요즘에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니까 잠을 자더라도 중간에 깨거나 그런 경우가 정말 많다.낼 엄마께서 위 대장 내시경할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다. 문제가 생긴다면 여러므로 많이 힘들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낼 병원에 있을때도 마스크를 잘 착용할 생각이다 그래도 내가 전에 산 새부리형 마스크가 꽉 조이지가 않아서 숨쉴때 편안하다.너무 마스크가 꽉조이면 확실히 두통이 심해지고 머리가 멍하다. 물론 지금도 간혹 마스크로 인해서 머리가 멍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견딜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집에서도 늘 쓰고 이유도 코로나에 걸렸을때 대비차원에서 쓰고 있지만 대비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대비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 많이 당황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보냈고 내일도 열심히 보내자. 정말 2023년 새해도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3월달이다. 3월달에는 내 생일이 있고 그래서 더 기분이 매우 좋다. 금연 8년4개월이 23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8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요즘에도 설거지도 나 혼자하고있지만 힘들기보다는 늘 즐겁게 하고있다. 집안일이  내 일이다 하고 생각하니까 즐겁다. 오늘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개학 개강하는날이다. 마스크 쓰는 어린아이들한테 미안했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전세계적으로 고통받을일이 없었을텐데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