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3007일째

금연일기 3007일째 2월 20일 월요일.

금연 30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월달도 담주이면 끝이 난다. 정말 2월달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담배는 백해무익이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늘 날씨가 추웠다.밖에 나가지 않았는데 확실히 좀 추웠다. 날씨가 좀 추워야 미세먼지가 거의 없다. 날씨가 안추우면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기승을 부린다.요즘에 마스크를 운동하고 교체하고 나서 그 다음날 운동하고 나서 또 교체하고 있다. 거의 24시간 쓰고 버리는것 같다. 그러니까 거의 하루동안 열심히 쓰고 그 다음날에 운동하고 바로 버린다. 전에는 하루에 두번씩 교체하는데 이제는 하루에 한번씩만 교체한다. 겨울이라서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여름때에는 안좋을수는 있겠지만 확실히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마스크에서 담배찌든냄새가 나지 않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마스크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서 마스크를 엄청 자주 교체하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새벽에 배가 자주 고프다. 그렇지만 꾹 참아낸다. 그래도 물을 많이 마시니까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제로 나랑드 사이다를 마시니까 좋은것같다. 당도 없고 그래서 살찔 걱정을 안해도 되니까 정말 좋은것같다. 정말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굴의 윤곽이 살아나고 있는게 정말 많이 눈에 보인다. 몇달전만 해도 턱에 살이 있어서 얼굴 윤곽이 묻혔는데 정말 살이 빠지고 외모도 더 잘생겨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물론 엄마께서 나한테 전에 하신 말씀이 얼굴이 잘생겼다고 그랬다. 그런데 살이 찌면 얼굴이 이상해진다고 그랬다.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든다. 나는 원래부터 잘생긴 얼굴이였고 살이 찌면 이상하게도 얼굴살이 엄청 붙는다. 뱃살도 붙고 그렇다. 그렇지만 지금은 뱃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 윤곽도 살아나고 그래서 나 스스로 자존감도 늘어나고 자신감도 더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멋지지 않았을것같다. 어떤 유투버로 방송하는 남자가 있는데 하루에 한끼를 먹는데 그 사람은 정말 살이 많이 찐다. 고열량 음식 술담배를 달고 사는 사람인데 정말 그런 안좋은 음식들은 살이 엄청 찌게 만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살이 안찐다. 식단도 철저하게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관리도 그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효과가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다음달에 서울가면 형이 나한테 살 많이 뺐다고 말을 할것 같다.벌써 담달이면 서울올라간다. 그런데 서울갈때마다 차타고 올라가는것은 여러므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면허증도 없고 운전을 못해서 운전을 할수가 없지만 엄마랑 아빠가 서울올라갈때 번갈아면서 하고 그러니까 괜찮지만 솔직히 요즘에 엄마가 소화도 잘 되지 않고 그래서 운전많이 하면 더 몸이 많이 힘들어할까봐 나는 그것이 걱정이 많이 된다. 그래도 요즘에 엄마께서 당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엄마가 나이가 들고 그러니까 위랑 대장의 소화능력이 떨어진것 같다. 그래도 최근에 엄마께서 소화제를 다시 사왔는데 전에 먹은 소화제보다는더 많이 효과가 좋다고 하셔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나는 소화능력이 젊어서 그런지 정말 좋다. 몸밖으로 변이 잘 배출되는것도 그만큼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 나이때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헬스자전거 운동이 내 위랑 대장의 운동을 더욱더 좋게 만들어서 같아서 다행인것같다. 흡연자시절때 생각해보면 흡연을 하고 나면 배도 엄청 아프고 그랬는데 설사도 엄청하고 그랬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설사를 거의 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흡연을 하면 장운동이 자극이 되고 그래서 배출이 엄청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정말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으로 인한 장운동은 건강에 더 안좋고 해롭다.암튼 쓰레기같이 사는 사람들 보면 정말 많이 안타깝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그런 사람이 절대로 안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효자랑 효녀가 잘되는 이유가 문제를 일으킬일이 없다고 생각이든다. 앞으로도 늘 부모님을 위해서 늘 내가 많이 옆에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래도 집에서 내가 하는일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고 늘 즐겁게 집안일을 할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다. 집안일 하는것 자체가 나한테는 일이다.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늘 힘이 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말과 행동을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이 파악이 된다. 광우상사에 나오는 40대 비제이는 솔직히 안좋아보인다. 키는 크고 얼굴은 나름 잘생겼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그냥 걸레같은 느낌이 든다. 많이 안타깝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4천명이상 나왔다.주말연휴가 끝나는 내일부터는 만명이상으로 나올것같다. 솔직히 전에도 늘 말하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든게 아니라 증상이 있는데도 숨기고 돌아댕기거나 그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줄어들었다고 착각한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정말 내가 죽기전까지 마스크를 늘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죽으면 흙으로 변하기 때문이다.정말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엄청 오래 지속될것 같다. 코로나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끝까지 걸리지 않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3개월이 3일 남았고 금연 31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오늘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을 했다. 거의 12000개 가까이 별풍선을 받았다. 다른 비제이 팬분들도 많이 와서 풍도 많이 쏴줬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여캠은 합방같은것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혼자 방송하는게 낫고 합방하면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여캠한테 마이너스이다. 어제도 전부터 알고 지내던 남자 비제이 방송을 도와주러 합방을 했는데 문옆에서 계속 서있기만 하고 그래서 많이 안타까웠다. 거절할때에는 거절해야하는데 거절을 잘 하지 못하니까 다른사람들이 볼때 너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무시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방송적으로 착하면 그만큼 다른사람들이 무시할수가 있기 때문에 전에도 말했듯이 독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년정도 방송을 하고 있으면 본인한테 이득이 되거나 손해가 되거나 그런것을 알것 같은데 여전히 잘 우유부단한 면을 보이니까 많이 안타깝다. 솔직히 쪽지로 많이 방송적으로도 대화를 하고 싶고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쪽지차단을 해버려서 쪽지를 보낼수가 없다.오늘 미세먼지가 없어서 하늘이 파랗게 보였다. 정말 계속 이렇게 미세먼지가 없었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요 몇일 너무 계속 심각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였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하게 풀수가 있어서 다행인것같다.흡연과 음주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것같다.정말 흡연자들은 금연의 좋은점을 정말 모르는것 같다.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들 남자분들은 다 흡연자인데 정말 금연만 하면 여러므로 좋고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도 덜가고 그러는데 옆에 누가 있든 상관없이 방송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들을 보이니까 매우 안타깝다. 그들의 미래는 병원에 입원해서 아프거나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의 미래는 어둡고 최후의 결말은 매우 좋지가 않다. 흡연자들이 죽을때 정말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다. 그런 뉴스들도 많이 봤고 인터넷으로도 많이 검색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