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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9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2. 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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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91일째 2월 4일 토요일.

금연 29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42분동안 열심히 했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42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운동을 오래해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9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늘 지금처럼 열심히 살 생각이다. 무엇보다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하루하루가 즐겁고 많이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했다. 어제는 휴방을 해서 방송이 없었고 오늘은 방송을 했다. 오늘 방송도 나름 별풍선도 많이 받았고 애청자 숫자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곧있으면 애청자 숫자가 7만명까지 늘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기분이 엄청 좋아보였다. 앞으로도 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회장형도 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쏴주시고 채팅도 많이 해주셨다. 코로나에 몇일전에 감염되셔서 병원에 치료받고 그러시는것 같다. 목에 호스를 넣고 치료를 받으시는데 엄청 많이 아프신 모양이다.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회장오빠가 치료받으면서 토했다고 그러셨다. 치료를 엄청 오래 받으시는것 같다. 아마도 두번째 감염이다보니까 더 몸이 많이 아프시고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신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얼른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젊은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을때 증상이 덜 아프거나 엄청 아프거나 그러는것 같다. 그리고 무증상으로도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오늘 0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14624명이다. 엄청 줄어들긴 했지만 솔직히 늘 말하고 있지만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거나 그럴때에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한다고 생각이 든다.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마스크만 잘 쓰고 그래도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0이지만 그래도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을 보면 증상을 숨기고 회사에 출근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생계와 바로 직결되니까 그러는것같다. 나는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정말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걸리면 안되는 이유가 부모님과 같이 살고 그러니까 내가 걸리면 내가 아무리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해도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2월의 시간도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가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것같다. 벌써 올해가 어느덧 33살이다. 내년이면 34살이다. 엊그제 20대였는데 벌써 30대 초중반을 향해서 또 가고 있다. 열심히 살다보면 40살이 올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40대 인생도 금연인생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40대에도 언제든지 재흡연을 할수는 있겠지만 재흡연을 하게 되면 흡연자 시절때 했던 생활들을 다시 해야하기에 나중에 40대가 되도 늘 금연을 계속 열심히 할 생각이다. 내가 44살이 되면 금연 20주년이 된다.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흡연자 시절때 흡연경력은 고작 7개월밖에 되지 않았었고 금연인생은 9주년을 향해서 또열심히 달리고 있다. 금연경력이 흡연경력을 압도적으로 이겼다. 정말 내 몸이 흡연으로 더러워지기전에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9주년이였더라면 내 폐는 정말 검게 물들어져 있었을것 같고 호흡도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다행히 금연 9주년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그러니까 내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금연덕분에 절약한금액도 14,062,795원이다. 안핀 담배갯수가 59,841개비이다. 정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절약한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 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가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가서 내 폐를 검게 물들어서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더구더나 이렇게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흡연자들은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하고 그럴것같다.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흡연하는 흡연자들은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 각종 유해물질들을 흡입하기 때문에 정말 불쌍하다. 게다가 담배연기속에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숨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코로나 확진자가 담배를 피울 경우 코로나에 감염된 흡연자의 담배연기가 곁에 있는 사람들까지 악영향을 줘서 코로나에 감염 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코로나에 걸린 흡연자의 담배연기를 간접흡연으로 코로나를 감염시킬수 있다고 나와 있다고 본적이 있다. 나는 금연을 하고 있어서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덕분에 다른 사람들한테 간접흡연 피해를 안해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3개월이 19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 모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오랜만에 그동안 안들어왔던 열혈팬이 들어와서 5000개 이상 쏘시고 가셨다. 정말 감사했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웃는 모습을 보이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웃는 모습이 늘 이쁘다. 무표정이나 화나는 표정을 보면 무섭지만 그래도 나는 무섭지가 않고 귀엽다. 솔직히 나한테 화를 내고 그래도 밉지가 않다. 오랫동안 방송을 보았고 그래서 늘 내 눈에는 어떤 모습이든 이쁘다. 지금까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에서 보면서 늘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고 단 한번도 밉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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