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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2. 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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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8일째 2월1일 수요일.
금연 298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98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이 2월1일이자 2월의 첫날이다. 2월 한달동안에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오늘은 미세먼지가 아침에 좀 안좋고 그랬는데 오후에는 좀 미세먼지가 사라졌다.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깨끗하게 보여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요즘에 늘 빨래를 3일마다 빨고 있다. 빨래를 너무 자주 빨고 그러면 수도세가 많이 나올수가 있기 때문에 빨래를 몰아서 하고 있다. 그래도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하고 나서 건조기에 돌리면 정말 냄새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건조기가 없었으면 빨래하고 건조대에 말리고 그랬을때 빨래감에서 쉰냄새가 많이 났을것 같다.정말 2023년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 그래서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오늘도 낮에 아빠 다리를 안마해드렸더니 아빠께서 잠을 주무셨다. 아빠께서 내가 다리만 주무르면 잠을 잘 주무시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헬스자전거 운동할때 CSI 마이애미 시즌 6 5~7화를 보면서 운동하니까 정말 운동이 힘들지가 않고 재미있는것 같다. 시간도 빨리 가고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내일은 강남좀비라는 영화를 보면서 운동할 생각이다. 정말 재미있는것을 많이 보면서 운동하니까 운동이 늘 즐겁고 행복하다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금연이 힘들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올해 11월달이 되면 금연 9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정말 금연 9주년을 달성하면 정말 기분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죽으면 정말 기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담배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많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기분이 안좋아보였고 그랬다. 열혈팬의 말실수로 더 여캠을 화나게 만들었다. 나는 아빠 마사지 하느라 전후 상황을 몰랐다. 솔직히 팬더때에는 이렇게까지 자존심도 쌔지도 않았고 화도 잘 내지 않았는데 아프리카 와서부터 뭔가 화도 많이 내고 감정적으로 나갈때가 정말 많다. 회장형도 늦게 들어와서 채팅을 치고 그랬는데 갑자기 나가버렸다. 여러므로 오늘 별풍선은 잘 받았지만 방송외적으로 뭔가 잘 풀리지 않았다. 솔직히 자존심이 점점 쌔지고 고집도 쌔진것 보고 정말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심과 고집은 별풍선 유도할때 많이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미래가 딱 보인다.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방송이 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열혈팬들이 들어오는 사람만 들어오고 거의 안들어오는데 나는 이유를 알기에 그냥 언급조차 안하고 있다. 솔직히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한테 뭐라고 하든 크게 상관이 없다. 기분이 나쁘거나 그랬으면 나도 뭐라고 했을텐데 그냥 그려러니 넘어간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에서 그랬는데 엄마랑 다퉜다고 한다. 집주인을 전세사기로 몰아넣어서 싸운모양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여캠의 사주는 여러므로 잘 풀리지 않아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계속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있는것은 그냥 정때문에 남은거지 냉정한 사람이였으면 그대로 나는 다른 여캠으로 갈아탔을것 같다. 내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하면 그냥 채팅자체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솔직히 너무 지쳤다. 그동안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곁을 떠나고 싶었다. 아직 내가 떠나지 않았지만 나도 다른 여캠방송으로 갈아타야할것 같다. 점점 변해가는게 눈에 보인다. 잘 웃지도 않고 화를 더 많이 내고 솔직히 심각한 문제가 아닌데 심각한 문제처럼 이끌어 가는거 보고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지 오해가 생길수는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방송적으로 대화는 하고 싶지만 내말을 듣지 않을것 같아서 그냥 방송적으로도 대화를 하지 않고 있다. 솔직히 오늘 시청자도 많지도 않았다. 적었다. 밤 시간대에 키니까 시청자가 적었다. 밤 시간대에는 파비 비제이나 정말 핫한 비제이들이 방송을 키다보니까 더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시청자가 적어졌다. 게다가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화를 내도 짜증도 내고 그래서 시청자도 많이 빠져나갔고 팬가입도 하지 않았고 애청자 숫자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나는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말을 했다. 방송할때 많이 웃어달라고 했다. 물론 오늘같은 상황에서는 웃을수가 없어서 이해는 하지만 무표정으로 보일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는 기분이 안좋구나 라고 생각하고 풍을 오히려 쏘지 않는다. 별풍선 잘 받는 여캠들을 보면 잘 웃고 여러므로 방송이 재미있다. 2월초이고그래서 오늘은 다행히 별풍선을 25727개를 받았다. 솔직히 낮에 키고 그랬으면 시청자도 많았을것같고 풍도 더 많이 받았을것 같다. 물론 오늘 못 받는것은 아니고 잘 받았지만 낮에 은근 큰손분들이 정말 많이 있다. 물론 밤에도 큰손분들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여캠 방송에 큰손들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이유도 나는 알것 같다. 그냥 큰손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큰손분들한테는 별로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과거때문에도 더 안들어오는것 같다. 방송을 많이 보다보니까 딱 내 눈에 보인다. 별풍선을 많이 잘 받는 여캠들의 특징들은 과거논란이 없고 깨끗한 여캠들이 공통점이다. 내가 큰손입장이라도 과거논란이 있는 여캠한테는 풍을 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오늘 2달 쉰 여캠이 복귀를 했다. 전보다 더 이뻐졌다. 물론 전에도 많이 이뻤지만 오늘 보니까 더 이뻐졌다. 살을 급하게 뺐다고 한다. 확실히 남자든 여자든 살이 빠지면 옷 스타일이 확 사는것 같다.오늘 오랜만에 체중을 재보았는데 72.5 73kg가 나간다. 전에도 73킬로까지 나갔는데 다시 리턴이 됬다. 생각해보면 내가 살이 찐 이유도 열량이 높은 에너지바를 하루에 매일 먹어서 살이 찐것 같다. 그리고 겨울이 되다보니까 식욕이 더 많이 왕성해지는것 같다. 물론 여름에도 식욕은 좋지만 겨울이 더 식욕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 덕분에 계절 상관없이 식욕이 엄청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식욕이 줄어들었을것같다. 80킬로까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여기서 살이 더 찌면 무릎에 무리가 갈수도 있고 헬스자전거 운동할때에도 많이 힘들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내가 살이 찐 이유를 알기에 살을 뺄수 있도록 정말 나 스스로 노력해야겠다. 그래도 살을 빼는법을 알기에 살빼는게 쉽다. 물론 살찌는것보다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다이어트를 성공한적이 몇번 있기 때문에 더욱더 다이어트 성공했을때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3개월이 22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12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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