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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3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 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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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3일째 1월 27일 금요일.

 

금연 2983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더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앞으로도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살 생각이다.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983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금연 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14,024,630원이다. 안핀 담배갯수는 59,679개피이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잘하고 있어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절약한 금액은 고스란히 담배세로 다나갔을것 같고 안핀 담배갯수의 담배연기는 고스란히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생각만 해도 정말 많이 끔찍하다.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를 벗는 시간이 더 많았을것 같고 그로 인해서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길거리에 흡연자들을 보면 많이 불쌍해보인다. 오늘은 오랜만에 은행에 가서 ISA통장에 돈 입금하고 왔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서 옷 따뜻하게 입었다. 그래서 덜 추웠지만그래도 찬바람이 솔솔 들어왔다. 얼른 은행에 가서 통장에 돈만 입금하고 왔다. 다른데 들리지는 않았다. 아무튼 요즘에 설거지를 늘 나혼자 하고 그러니까 정말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그래도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바쁘게 살고 그러니까 좋은것같다. 덜 바쁘게 살고 그랬으면 담배 생각이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그래도 담배갑 혐오사진들을 생각하면 담배를 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만약에 담배갑에 혐오사진이 부착되지 않았더라면 담배를 사고 피우고 그랬을것 같다. 어쩌면 담배갑에 부착된 혐오사진들이 나한테 금연욕구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어주는것 같다. 물론 담배갑에 부착된 혐오사진들이 있는데도 담배 피우는 흡연자들이 정말 많다. 요즘에 길거리를 자주 안나가고 그러니까 흡연자들을 많이 안봐도 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전에는 매일 나가고 그랬지만 이제는 매일 나가지 않고 내가 나가고  싶을때 나가고 있다.매일 나가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으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솔직히 이렇게 추운날씨에 매일 옷 따뜻하게 입어도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감기도 걸리면 안되는 이유가 감기랑 코로나랑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스크 덕분에 감기랑 코로나에 지금까지 안걸린 내 모습을 보이니까 정말 다행이다. 오늘 저녁먹기 전에 낮잠을 두시간 좀 넘게 잤더니 머리가 아팠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니까 음성이 나왔다.무증상으로도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검사도 요즘에 많이 하는것 같다. 유증상도 무섭고 무증상도 무섭다고 생각이든다. 무증상일때에는 다른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감염을 시키거나 혹은 내가 감염이 되니까 정말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전에도 말했지만 전국에 무증상 감염자들이 숨어있을것 같고 길거리에 활보하고 다닐것 같다. 그래도 마스크를 나는 늘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과 같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상대방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나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상대방한테 마스크 왜 안쓰냐고 물어보면 괜히 감정싸움으로 될까봐 꾹 참게 되는것 같다.상대방이 마스크를 잘 쓰든 안쓰든 나만 잘 쓰면 되니까 크게 걱정을 안하고 있다.확진자와 비확진자 두분다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90퍼센트 감염 전파 확률이 보였고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비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70퍼센트 감염 전파 확률이 보였다. 그리고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비확진자가 마스크를 안쓰면 5퍼센트 감염전파률이 보였고 확진자 비확진자 둘다 다 쓰고 있으면 1.5퍼센트 감염률을 보였다. 이렇게 보듯이 마스크를 쓰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더라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주변 사람들한테 큰 피해를 주지 않겠지만 코로나에 감염이 됬는데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까지 큰 피해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상대방이 감염자일 경우 혹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 감염자일 경우 70퍼센트의 감염 전파 확률이 보이므로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코로나 확진자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으면 비확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잘 쓰고 있어도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이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대방이 코로나 확진자일지라도 상대방과 말을 하지 않으면 확진자 몸속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나한테 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엘레베이터안에서는 최대한 아파트 주민들이 타고 그래도 가능한 대화를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대화를 하면 비말이 우리 눈에 안보이게 퍼질수가 있기 때문이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4등 열혈팬이랑 식데하는날이라서 휴방을 했다. 오늘 서울 날씨가 엄청 춥고 그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탈없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은근 추위를 많이 탄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수족냉증이 있는데 수족냉증이 있으면 추위를 더 많이 타는것 같다. 오늘 같은 날씨에 식데하면 감기걸릴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솔직히 가장 내가 걱정이 되는것은 오늘이 불금이고 그래서 서울에 사람들이 많고 그럴텐데 특히 사람들 많은 식당에서 식데하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요즘에 코로나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거나 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말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지 않는게 가장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식당이나 노래방 등 밀집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잘 쓸수가 없기 때문에 코로나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코인 노래방은 마스크를 쓰면서 노래를 해야한다. 안그러면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작년 3월달에 코인노래방에 혼자 갔다가 마스크를 벗은채 불렀다가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 하필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생일의 주에 자가격리를 해야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혼자 살기 때문에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큰 걱정을 안하겠지만 거의 내가 좋아하는여캠집에 여캠의 어머니께서 자주 오셔서 밥도 해주시고 그러시는것 같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하는 말이 우리 엄마는 집에 오시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계신다고 한다. 나처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어머니도 개인방역을 더욱더 철저하게 하고 계시는것 같다.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두번째로 감염이 되거나 그러면 정말 많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두번째로 감염이 되면 첫번째 감염됬을때보다 치명률이 매우 높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그런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코로나 두번째로 감염이 되었는데 폐에 물차고 여러므로 엄청 힘들게 치료받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을 인스타를 통해서 실물을 보았는데 키는 엄청 큰데 면역력이 약해서 코로나에 잘 감염이 되는것 같다. 물론 회장형이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아서 감염이 되는것도 있겠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그만큼 코로나에 쉽게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이유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니까 그만큼 코로나에 내 몸속으로 들어올수가 없고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틈이 없는것 같다.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코로나에 내 몸을 감염시키지 못하도록 지금처럼 늘 개인방역을 늘 철저하게 지킬 생각이다.그러고보면 코로나 처음 터질때부터 지금까지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고 어디를 가든 노마스크로 돌아댕긴적이 없었다. 게다가 마스크 덕분에 감기랑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니까 너무 좋다. 마스크는 여러므로 나한테 고마운 존재이다. 뭐든지 하찮은 물건이라도 쓸모가 많이있다고 생각이 든다.마스크 회사가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정말 큰 돈을 벌었을것같다. 마스크 회사가 없었으면 정말 더 많이 심각해졌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 되니까 이제는 맨얼굴이 많이 어색하다. 솔직히 실내 마스크 해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실내마스크 해제하더라도 쓰는 사람은 여전히 잘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늘 잘 쓸 생각이다. 오늘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구경했는데 카페안에서 마스크 없이 있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 그런 사람들을 보니까 코로나에 감염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 그래도 밖에 나가지 않으니까 괜찮은것같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내일이 벌써 주말연휴이다. 주말연휴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금연 8년3개월이 27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17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면 뭔가 하루가 심심하지만 그래도 게임을 통해서 심심함을 덜어내고 있다. 그래도 다른 여캠을 안보고 있다. 나한테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매주 소중한 사람이라고 늘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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