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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 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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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80일째 1월 24일 화요일(금연 8년2개월)

 

금연 298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 아침에는 늦잠자고 아침을 좀 10시 가까이 넘어서 먹었더니 운동을 아침에 할수가 없어서 오후에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0분동안 했다. 어제 할머니집에서 잠시 졸았고 저녁먹고 좀 졸다보니까 밤에 4시에 잤다. 그래도 오늘 5~6시간 정도 잤다. 덕분에 몸이 덜 피곤했다. 솔직히 요즘에 밤에 일찍 못잔다. 아빠를 옆에서 신경쓰고 그러느라 내가 잠을 일찍 잘수가 없다. 그래도 몸이 피곤하고 고단하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확실히 몸이 제대로 푹 못 쉬고 그래서 요즘에 몸이 고단하지만 몸이 고단하니까 밤에 잠이 나름 잘 오고 그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설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웠다. 내일은 더 춥다. 그래도 집에만 있으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 오늘 엄마께서 내 통장으로 건물관리인 월급을 입금해주셨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에 아빠를 옆에서 신경쓰고 그러느라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를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집안일을 더 배이상으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날씨가 좀 풀리고 그러면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도하고 그래야겠다. 솔직히 아빠는 내가 집에 없으면 많이 불안해하신다. 나한테 의지를 정말 많이 하신다. 형보다 나한테 더 의지를 많이 하신다. 형은 서울에 살고 있고 형의 성격이 차가운면도 있고 냉정해서 엄마랑 아빠가 힘들어할때가 있다. 나는 형과 반대로 따뜻하고 냉정하지 않고 다정다감하다. 아무튼 우리 형 여자친구는 형이 없는 부분들이 있다. 성격이 온순하고 냉정하지 않고 다정다감한것 같다. 우리 형 여자친구를 직접 만나지는않았지만 우리 형 여자친구 사진만 봐도 딱 알수가 있다.우리형 집에 가보면 거실에 형이랑 여자친구랑 찍은 사진들이 정말 많다. 형 여자친구가 형보다 7살이나 어리고 나보다 4살이나 어리다. 우리형은 36살이고 형 여자친구는 29살이다. 내년이면 형 여자친구가 30살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형이 만나는 현재 여자친구랑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 형수님이 생기면 좋을것 같다. 물론 서울에 자주는 가지는 않겠지만 우리 형이 결혼하면 여전히 서울에 살겠지만 형이 결혼해도 내가 형집에 많이 가지 않는 이상 자주는 못볼것 같다. 우리 형 여자친구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을것 같다. 물론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형이랑 형 여자친구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980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날씨가 이렇게 엄청 추운날에 밖에 나가서 흡연을 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덕분에 정말 밖에 나가더라도 흡연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 추운날에 몸을 벌벌 떨면서 흡연을 했을것 같다. 정말 이렇게 추운날에 흡연을 하고 그랬더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나 코로나에 쉽게 감염됬을것 같다.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지금처럼 몸의 면역력을 매우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충분히 몸의 면역력이 강해졌지만 더 강해질수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했다. 어제는 휴방이였고 오늘은 방송을 했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4천개 이상 받았다. 오늘은 약간 많이 못 받았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회장형이 몇일전에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계속 기침하고 몸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했다고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말을 해줬다. 기관지가 많이 안좋고 폐에 물이 찼다고 한다. 그래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1차때보다 더 내가 좋아하는여캠의 회장형이 2차때가 더 많이 힘들어하시는것 같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2차로 감염이 되면 치명률이 1차때보다 더 높다고 한다. 아무튼 치료를 무사히 잘 마치고 퇴원하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회장형이 흡연을 한다고 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말을 해줬는데 흡연은 우리 몸을 아프고 병들게 만든다. 특히 흡연으로 인해서 망가진 폐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그만큼 폐가 더 고통이 되고 심각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폐에 물이 차면 몸에 구멍을 뚫어서 호수를 집어넣어서 물을 빼야 하는 큰 치료라고 생각이 든다. 회장형이 치료받고 회복하고 그러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회장형이 많이 안좋고 그러니까 엄청 표정에서 약간 안좋아보였다. 나도 만약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 입장이면 나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회장형이 치료에 전념할려면 회사도 몇일동안 나가지 못할것 같다.그런데 생각해보면 흡연자들은 어떤 수술을 받고 치료를 받아도 회복하는데 오래 걸린다. 심하면 사망에 이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코로나에 감염이 되면 폐가 섬유화가 된다. 폐가 돌처럼 딱딱해지면 정말 나중에  호흡곤란이 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수가 있다. 폐섬유화가 되고 치료를 제대 받지않으면 정말 1년 이내에 사망할수가 있다. 코로나와 흡연의 공통점은 폐를 병들게 만들고 아프게 만든다. 건강한 사람들도 급격하게 몸을 나쁘게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들중에 흡연자들도 많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금연을 오랫동안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운동도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물론 서울가는날에는 운동을 쉬고 그렇지만 가능한 시간있을때에는 운동을 정말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래도 운동을 할때 늘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금연덕분에 운동을 오래하고 그래도 전혀 힘들지가 않다. 오늘도 120분이상 할수는 있었지만 잠을 낮잠을 자고 그러느라 위에서 말했지만 새벽4시에 자고 그래서 완전 몸이 100퍼센트가 아니였다. 그래도 헬스자전거 100분도 많이 한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100분 하는것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덕분에 운동을 늘 즐겁다. 그리고 행복하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폐가 망가지면 원상복구가 안된다. 물론 금연을 하면 폐는 더이상 나빠지지 않지만 빨간색 건강한 폐로 다시 돌아갈수가 없다. 솔직히 요즘에 드는 생각이 흡연때문에도 폐암이 걸리겠지만 미세먼지때문이라도 폐암에 많이 걸릴것 같다. 솔직히 요즘에 폐암환자들이 엄청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때문에 폐가 많이 아프고 병들어가고있다. 마스크를 늘 잘쓰고 있어서 미세먼지를 잘 막아줄수가 있겠지만 그래도 안심할수가 없다. 입자가 너무 작으면 우리 눈에 잘 안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들도 우리 눈에 안보인다. 그래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코로나바이러스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올 틈이 많이 없을것 같다.회장형이 치료 잘 받아서 회복이 잘됬으면 좋겠다. 그런데 회복하더라도 후유증이 장난 아니게 힘들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정말 우리 몸을 급격하게 안좋게 만든다. 오늘 몸이 너무 힘들고 두통이 좀 있어서 집에 최근에 사놓은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를 해보니까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요즘에 몸이 고단하고 잠도 어떤날은 푹 자고 어떤날은 뒤척거리고 푹 못자고 그래서 몸에 무리가 간것 같다. 물론 요즘에 늘 잠을 꿀잠자고 그래서 다행인것 같다. 몸이 고단하니까 정말 바로 잠든다. 물론 핸드폰 보다가 잠을 자고 그렇지만 그래도 가능한 최대한 바로 잠을 잘려고 노력중이다. 잠을 늦게 자도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이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을것 같다.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웠다. 나가지는 않았지만 쓰레기 버리러 밖으로 아파트 공동 분리수거함으로 갔을때 바람이 엄청 칼바람이였다. 그런데 이 정도 추위는 나한테는 끄닥이없다. 나는 추위에 강하다. 오히려 여름에 더 힘들지만 여름에도 늘 재미있게 보낼려고 노력중이다.날씨가 추우니까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해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었으면 좋겠다.오늘이 금연 8년2개월이다. 이제는 금연 8년3개월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담달 2월 13일이면 금연 3000일이다. 금연 3000일을 성공하면 엄청 기분이 좋을것 같다. 1000일때 느낌과 2000일때 느낌 그리고 3000일때 느낌이 완전히 다를것 같다. 금연 3000일을 성공하면 4000일 5000일 6000일 7000일 8000일 9000일 10000일 등이 오면 정말 기분이 엄청 뿌듯할것 같다.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죽을것 같다. 정말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죽는게 내 목표인데 지금도 늘 금연과 운동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은 수요일이다. 수요일만 지나면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다. 이번주는 설연휴가 있었고 그래서 일주일이 후딱 지나갈것 같다.금연 8년3개월이 30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2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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