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72일째

금연일기 2972일째 1월 16일 월요일.

 

금연 297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서울에 있다. 어제 서울에 올라왔고 오늘도 서울에 있다. 내일은 서울에서 전주집으로 내려간다.이번에는 서울에 오래 있지 않는다. 그래서 몸이 덜 피곤한것 같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금연 297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날씨가 은근 추웠지만 그래도 나름 추우니까 겨울같은 느낌이 든다.지난주에는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겨울이 아닌줄 알았다. 겨울은 너무 따뜻하면 많이 이상하다. 겨울은 많이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따뜻하면 그만큼 안좋다고 생각이 든다. 동물들도 겨울이 따뜻하고 그러면 봄인줄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24000개 넘게 받았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5시간 30분 방송을 했다. 요즘에 방송을 길게 하고 그러니까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까지 누적 별풍선이 17만개 좀 넘게 받았다. 정말 이번달은 나름 스타트가 좋고 여러므로 방송이 늘 잘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이 휴방하는날이라서 휴방하는날이다. 그래서 방송이 없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에는 늘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도 늘 방송을 할때 더 많이 웃고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더 많이 웃고 그랬을때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아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또한 푹 쉬워야겠다.요즘에 쉴때 못 쉬고 그래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보고있으면 늘 힘이 나고 힐링된다. 벌써 올해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방송을 통해서 안지도 어느덧 3년이나 된다.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은퇴하기전까지 늘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확실한것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요즘에 방송을 늘 즐겁게 많이 하고 화면에서도 많이 웃으니까 나또한 방송을 보고 있으면 많이 웃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토일월 3일 연속으로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나또한 힘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이 보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방송을 10년이상 했으면 좋겠다. 물론 평생 방송만 하지는 않겠지만 방송을 오랫동안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올해 방송한지도 3년이 된다.물론 아프리카 방송은 1년9개월째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프리카방송을 오랫동안 할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좋다.그래도 요즘에 늘 방송이 잘되고 그러니까 더 방송을 오래할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6살까지 방송 했으면 좋겠다.아무튼 늘 방송이 잘되고 그래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방송이 잘될것 같다. 이번달은 정말 방송이 잘되거라고 생각이 들었고 잘될거라는 촉이 딱 들었다. 그래도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더 많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내일 서울 내려가면 이제는 2달뒤인 3월달에 서울로 올라온다. 2달정도 쉴것 같다. 그래도 늘 하루도 빠짐없이 늘 운동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다. 지난달에는 이번달은 서울 가느라 운동을 몇일 쉬고 그랬지만 그래도 전주집에 있을때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할수 있을때 더 열심히 한것 같다.3월달에 서울에 가니까 그전까지는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루에 빠짐없이 열심히 할것 같다.다음 서울 진료는 3월 15일 CT촬영 22일 CT촬영 결과 이다. 그때 다리 CT촬영할것 같다. 그때 다리에 있는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빠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지만 그래도 진통제 드시면 좀더 덜 아프다고 하셨다. 아플때 진통제를 드시는게 좀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이때 다리 CT촬영과 전신CT촬영을 한다.다리 CT촬영과 전신 CT촬영하면 이때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다. 3월달이라서 아직 좀 있지만 이전에 아빠께서 너무 힘들거나 그러면 그전에 서울에 다시 올라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서울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서울에 오래 있지 않을것 같아서 몸이 덜 힘들것 같다. 아무튼 오늘 여러므로 바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 보느라 바빴고 서울에서 아빠 안마해드리고 그러느라 많이 바빴다.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안마를 많이 해드리는데 그러면 하루가 금방 후딱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암튼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이라서 방송이 없지만 다른 여캠 방송을 볼 생각이 없다. 내일도 서울에 있을것 같고 바쁘겠지만 그래도 늘 즐겁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2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28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전보다 좀 일찍하고 그러니까 나또한 몸이 덜 피곤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