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금연일기 297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3. 1. 14. 12:25
728x90
반응형

금연일기 2970일째 1월 14일 토요일.

 

금연 297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고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간것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오늘이 금연 2970일째이다. 금연 3000일까지 몇일 남지 않았다.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인생이 늘 즐겁다. 물론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래서 여러므로 많이 힘들지만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잘 버틸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흐리고 그래서 몸이 더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지만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날씨가 흐려도 가라앉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정말 무기력증이 엄청 많이 심각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을 일찍 켜서 정말 다행이였다. 오후 12시37분에 켰다.그리고 방종을 6시7분에 했다. 5시간30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일찍 하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덕분에 나도 몸이 덜 피곤하고 다음날까지 몸 컨디션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밤방송 했을때에는 다음날까지 영향을 받아서 내 몸이 엄청 무겁고 무기력증도 있고 그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낮방송으로 바꾸니까 정말 몸 컨디션도 너무 좋고 그래서 기분이 행복하다. 방종까지는 다 봤지만 저녁준비하느라 5시 이후부터는 채팅을 칠수가 없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만 되면 정말 많이 바쁘다. 점심시간에는 점심준비하고 점심 먹느라 바쁘고 저녁에는 저녁준비하고 저녁을 먹느라 바쁘다. 물론 점심먹고 설거지 저녁먹고 설거지도 하기 때문에 더 바쁘지만 그래도 최대한 설거지를 깔끔하게 할려고 엄청 노력중이다. 내일은 아빠께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야되서 서울에 엄마랑 아빠랑 나랑 울집  강아지랑 같이 서울에 올라간다. 내일은 일요일이고 그래서 차가 좀 밀릴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은 올라갈때 차만 막히지만 않으면  고속도로에서 빨리 갈것 같다. 암튼 지난달 27일부터 이번달 6일까지 서울에 있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고 2주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간다. 정말 앞으로 서울에 얼마나 많이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 많이 갈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아빠 치료도 더이상 줄어드는것 같아서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이번에 서울에 올라가는것도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서 어떤 치료를 할지 결정을 하는데 솔직히 그 선택의 폭이 거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아빠의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몇달전만 해도 잘 걸어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걷는게 많이 힘들어보이셨다.그나마 화장실을 잘 가시는편이지만 간혹 오줌통에 오줌을 쌀때가 종종 있다. 다리가 많이 아프고 그러니까 화장실까지 가는게 많이 힘들어하시는것 같다.그래도 이번에는 서울에 오래 있지 않을것 같다. 서울에 오래있었을때에는 정말 힘들었다. 내 정신이 좀 서울에 오래 있으니까 좀 이상했다. 멍한적이 여러번 있었다. 쉴때 쉴수가 없으니까 몸에 무리가 가는것 같다. 그래도 쉴때에는 쉬고 있지만 아빠한테 안마를 많이 해드리고 있고 그래서 제대로 쉴수가 없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께 안마하는것도 나한테는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있다.곧있으면 설날연휴가 돌아온다. 설연휴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명절때에는 우리가 평소에 먹지 못한 음식들이 많고 그만큼 열량이 엄청 높아서 살찌기 쉬운날이 명절때이다. 설연휴나 추석연휴때 살이 찌기 마련이다. 그래도 집에서 언제든지 운동을 연중무휴이다보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남의 눈치 안봐도 되고 그래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게다가 코로나사태 때문에 사람 많은곳에서 운동하는것은 뭔가 많이 불안하다.내가 집에서 헬스자전거운동 할때 마스크 쓰고 운동하는데 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면 아무리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감염이 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마스크가 땀으로 축축하면 그만큼 방역효과가 0으로 떨어진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낼은 서울에 올라가니까 힘들지만 운전하는 부모님이 더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생각으로 잠이 안보지만 그래도 잠을 잘 자는편이라서 다행인거 같다. 아빠랑 엄마가 서울가면 힘들겠지만 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래야겠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잘됬다. 정말 일찍 키고 그러니까 방송이 더 잘되는거 같아서 뿌듯하다. 내일부터 겨울추위가 다시 시작이 된다.근데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너무 따뜻하면 나중에 이상한 벌레들이 꼬이고 위생적으로도 좋지가 않다. 암튼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다. 3만명대로 떨어졌지만 주말의 영향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증상이 있는데도 밖에 돌아댕기는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거 같다. 날씨가 흐리고 그러니까 약간 기분이 안좋다. 날씨가 너무 따뜻하니까 비가 내리는거같다 뉴스보니까 강원도 등 동해에서는 눈이 엄청 많이 내린다고 한다. 벌써 많이 내린곳도 많다. 정말 지구온난화가 매우 심각하다.정말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키는거 같다.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2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은 3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