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769일째
금연일기 2769일째 1월 13일 금요일.
금연 276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8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정말 늘 기분이 너무 좋은것같다.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769일째이다. 내일이면 금연 2770일째이다. 정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시간도 정말 빨리 간다. 무엇보다 늘 열심히 살고 그러니까 후회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비가 좀 내리고 그랬다. 이 비가 끝나면 주말연휴부터 담주에 또 겨울추위가 찾아온다. 솔직히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너무 안추우면 이상하다. 정말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여름 날씨는 대체적으로 늘 덥고 그러는데 겨울날씨는 어떤 날은 춥고 어떤 날은 안춥고 그러는것 같다.이번 겨울을 보니까 12월달은 대체적으로 추웠는데 1월달인 지금은 너무 따뜻하다. 물론 또 추워지겠지만 저번처럼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일교차도 있고 그러니까 늘 춥지 않게 입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옷을 춥게 입으면 감기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겨울에는 따뜻하게 입는게 중요하다. 물론 너무 따뜻하게 입으면 엄청 더울수 있으니까 적당히 따뜻하게 입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나또한 모처럼 쉬웠다. 몇일전부터 오른쪽 목이랑 오른쪽 어깨쪽이 너무 아프다. 물론 파스를 바르면 통증이 좀 가라앉는데 전에는 잠을 잘못 자고 그러면 몇일 지나면 좀 나아지는데 지금은 좀 오래 걸린다. 내가 볼때에는 잠을 잘때 약간 틀어지게 자서 어깨랑 목쪽이 통증이 있는것 같다. 아니면 안마를 많이 하고 그래서 몸에 무리가 온것 같다. 무슨 이유때문에 내 오른쪽 목이랑 어깨랑 등이 아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직 견딜만하다. 그나마 파스를 바르고 그러니까 몸이 좀 돌아간다. 전에는 몸이 엄청 뻣뻣하고 오른쪽으로 몸을 틀때마다 너무 통증이 생겨서 아팠다.그나마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 몸이 덜 아픈것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더 많이 아프고 힘들었을것같다. 솔직히 요즘에 드는 생각이 전에는 100퍼센트 몸상태였더라면 지금은 70퍼센트 정도 밖에 안되는것같다. 그만큼 아빠 병간호로 내 몸이 여러므로 망가졌지만 그래도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내 몸 면역력이 늘 강해진게 느껴진다. 언제가는 내 몸 면역력이 떨어질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려고 나 스스로 엄청 많이 노력하고 있다.솔직히 쉴때 쉬고 그래야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 오늘도 한시간 간격으로 아빠를 위해서 안마를 많이해드리고 있다. 오늘 새벽에 오른쪽 어깨랑 목 오른쪽 등이 너무 아프고 그래서 잠을 설쳤다. 그래서 아침에 운동을 하지 못하고 오후에 했다. 아침에는 아침먹고 좀 쉬다가 잤다. 3시간 정도 잔것 같다. 정말 엄마께서 팔이랑 어깨가 아프면 잠이 안오고 힘들다고 하셨는데 엄마의 심정을 알것 같다.내가 볼때에는 설거지를 많이 하고 그러니까 더 어깨에 무리가 가고 등쪽도 아프고 손목도 많이 아픈것같다. 아빠께서 다리에 힘을 많이 주면 안되기 때문에 점심먹고 저녁먹고 늘 쉬신다. 그래도 나 혼자 설거지 해도 전에도 말했지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나 스스로 설거지를 할때 깔끔하게 할려고 노력중이다. 엄마께서 스펀지를 사주고 그러셔서 설거지 하고 싱크대에 있는 물기 닦고 그러면 뭔가 기분이 너무 좋다. 암튼 오른쪽 등 어깨 목쪽이 지금도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좀 통증이 사라지기 전까지 오래 걸릴것 같다. 그나마 금연과 운동 덕분에 통증이 덜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통증이 더 많이 심했을것 같다. 물론 금연중인 지금도 간혹 목 어깨 등 쪽이 아프고 그럴때가 많은데 이번처럼 오래가는것은 처음인것같다. 목 어깨 등이 아픈이유는 복합적인것같다. 설거지 많이 하고 안마 많이 하면 몸에 무리가 갈수 밖에 없다.전에는 오른쪽이 아팠는데 지금은 왼쪽도 아파지기 시작한다. 정말 내 몸상태가 확실히 안좋아졌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코로나에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코로나에 걸렸더라면 정말 비상상태였을지도 모른다. 요즘에는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안해보지만 그래도 몸상태가 좀 안좋다 싶으면 늘 코로나 자가진단 검사를 해본다. 지금까지 여러번 자가진단 키트 검사를 해보았는데 다 음성이 나와서 다행이다. 정말 자가진단 키트도 마스크만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자가진단키트 검사로 내가 코로나에 감염이 됬는지 안됬는지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오늘 하루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같다. 오늘 밤에 시조새라는 아프리키비 파비가 있는데 지금 우리 학교는 좀비물 패러디한 지금 우리 폐교는 라는 주제로 영화같이 카메라로 찍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다. 다만 좀비분장에서 피가 너무 많이 없었고 폐교 벽에도 피가 거의 없고 깨끗해서 좀 그랬다. 지금 우리학교는 라는 좀비물 드라마에서는 학교에서 피 범벅이가 되고 여러므로 정말 공포스러웠는데 지금 우리 폐교는 에서도 공프스러웠지만 뭔가 좀 부족한게 있는것 같다. 좀비분장을 너무 대충한게 느껴진다. 물론 얼굴에 좀비분장을 너무 리얼하게 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저 빨간 렌즈와 약간의 피분장만 한것 같다. 그래도 지금 우리 폐교는 곳에서 비제이들의 연기들이 정말 잘했던것 같다. 나중에 조금만 더 고치면 더 리얼하게 무서울것 같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을 보니까 뭔가 좋았다. 시조새라는 아프리카티비 비제이가 전에 2년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합방을 했었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시조새의 비서로도 나왔는데 그때 정말 인기가 많았었다. 그래도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중에 열심히 더 노력해서 파비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시조새라는 비제이가 파비가 된거 보고 정말 부러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노력을 하다보면 파비가 될것 같지만 왠지 베비로 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일비보다는 베비가 수수료 측면에서도 10퍼센트 덜 가져간다. 일비는 40퍼센트를 가져가고 베비는 30퍼센트 가져가고 파비는 20퍼센트 정도 가져간다. 암튼 오늘 시조새 비제이 분이 촬영한 지금 우리 폐교는 좀비물이였고 비제이들의 연기들이 정말 좋았다. 다만 별풍선이 많이 안터진것 같아서 아쉽다. 솔직히 풍막될거라고는 예상이 됬다. 물론 방송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할만 사람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개인방송을 더 좋아해서 풍을 많이 쏘는 큰손분들이 훨씬 더 많을것같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오늘 휴방이고 그래서 못봐서 아쉽고 그랬지만 그래도 쉴땐 쉬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휴방을 적게 해달라고 하면 강요하는것같아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일수가 한달에 10일이상 되도 그냥 그려러니 한다. 난 열혈팬도 아니고 그냥 일반 초록색팬이지만 너무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휴방을 적게 하고 방송을 많이 해달라고 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수가 있기 때문에 내가 그냥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암튼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하는날이라서 방송을 할것 같다. 모레 일요일도 방송을 하는날이지만 내가 일요일날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서울 올라가야 하는데 어쩌면 일요일날에는 방송을 못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일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일요일날에 서울에 올라가야 되서 못볼수도 있다고 말을 해야 할것 같다. 그래도 전에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일월 휴방날짜를 올린 글 댓글에 내가 서울에 많이 갈수도 있다고 말을 했으니까 충분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해를 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암튼 내 몸상태가 많이 힘들어진것도 아마 밤에 잠을 늦게 자고 그래서 충분히 피로를 풀어줘야 하는데 못 푸니까 몸에 근육이 뭉쳐서 더 힘들어하는것 같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의 근육의 피로가 쌓이고 그래도 금방 풀리는것 같아서 다행이고 흡연자시절때보다는 금연중인 지금이 몸에 근육이 뭉치고 그래도 엄청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늘 0시 기준 39726명이나 발생했다. 솔직히 줄어들었지만 이것은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다 검사해보면 숨어있는 확진자 숫자가 곳곳에 많이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솔직히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고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진것보다는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하다. 솔직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민들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숨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엘레베이터안에서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면 가능한 마스크를 안벗고 대화를 열심히 한다. 괜히 마스크 벗고 대화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암튼 정말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 솔직히 실내마스크도 해제한다고 하는데 해제하면안된다. 물론 요양원 기차 버스 택시에서는 여전히 마스크착용이 의무이지만 다른데에는 해제하면 더 코로나가 좋아할만 환경이 만들수가 있고 그만큼 또 코로나가 빨리 퍼지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들은 마스크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솔직히 마스크 덕분에 지금까지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니까 마스크가 여러므로 큰 도움이 되는것같다. 정말 평생동안 마스크를 쓰다가 죽을것같다. 그래도 마스크가 적응이 되고 일상이 되니까 늘 기분이 너무 좋고 힘들지가 않다. 금연 8년2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31일 남았다. 계속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