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64일째
금연일기 2964일째 1월 8일 일요일.
금연 296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2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암튼 오늘도 정말 운동을 열심히 했다. 늘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96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니까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더구더나 지난달 말부터 6일 금요일까지 서울에 있어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것같다. 서울에 있을때에는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그래도 부모님을 옆에서 도와드리고 그러다보니까 운동을 하지 않아도 부모님 옆에서 도와드리고 설거지 하고 집안일 하는게 운동이라고 생각이 든다. 서울에 갔다와서 체중은 안재봤지만 그래도 그렇게 많이 찐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많이 먹은만큼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비하고 있다. 정말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 가까이 타다보니까 오른쪽 무릎에 좀 무리가 가는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 아직 그렇게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아프지가않는다. 만약에 오른쪽 무릎이 많이 아프고 그랬더라면 걷는것 자체가 많이 힘들었을것같다.그런데 확실히 내가 운동을 많이 하는것 같다. 그래서 무릎이 아픈것 같다. 그래도 걸을때에는 큰 불편함이 없는데 나중에 불편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운동시간을 적절하게 하고 있다. 전에는 160분이상 한적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120~130분정도 한다. 요즘에는 120분 정도 한다. 120분보다 더 110분정도 하는것 같다. 그래도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는것도 안좋기 때문에 뭐든지 적당한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부모님을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렸다. 안마를 하니까 손이랑 어깨랑 안아픈곳이 없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안마를 해드리고 있다.오늘 아빠를 위해서 안마도 많이 해드렸다. 한시간 가격으로 안마를 해드리니까 좀 힘들었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체력은 늘 좋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미세먼지가 엄청 안좋은 하루였다. 어제도 엄청 최악이였지만 오늘도 엄청 최악이였다.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는 밖에 나가는것보다는 집에 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연금보험료를 내야 되서 밖에 나갔다와야 한다. 그래도 내일도 미세먼지가 안좋지만 오늘만큼은 덜 심각할것같다. 내일 점심먹고 나서 후딱 은행에 가서 연금보험료를 이체하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엄마께서 치과 출근하는날이고 오후에도 점심먹고 좀 쉬다가 다시 치과로 가시는데 점심먹고 나서 좀 쉬다가 엄마가 치과로 다시 출근하기전에 내가 후딱 밖에 나가서 은행 볼일을 빨리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오늘 은행 가서 연금보험료를 이체할려고 했는데 일요일이고 혹시나 수수료가 붙을까봐 그래서 오늘은 은행 자체를 안갔다. 더구더나 오늘은 일요일 이다보니까 평일이 내일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안갔다. 그래도 전에는 은행을 자주 가고 그랬지만 지금은 은행을 내가 가고싶을때만 가고 있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10392개를 받았다. 어제는 3만개 좀 넘게 받았지만 오늘은 좀 적게 받았지만 그래도 만개이상 받았으니까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그녀가 방송을 어제보다 1시간 좀 늦게 켰다. 어제처럼 좀 일찍 켰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송을 일찍 키고 안키고는 작은 차이일수는 있겠지만 이 작은 차이가 엄청 큰 차이를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저녁시간때를 보면 파비 비제이들이 방송을 엄청 킨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시청자들이 많이 안들어오는것같다. 어제는 그래도 나름 좀 시청자가 많이 들어오고 그랬는데 오늘은 좀 적은것 같아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그래서 나또한 모처럼 쉴 생각이다. 다만 휴방일이 좀 평균 한달에 10일 전후가 되다보니까 좀 아쉽다. 3일이하로 쉬고 그러면 별풍선을더 많이 받고 그럴텐데 많이 아쉽다. 물론 한달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별풍선을 많이 받지만 휴방을 적게 하면 더 많이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 입장이라면 휴방을 거의 하지 않고 한달 내내 방송만 할것같다. 돈 버는것은 정말 시기가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많이 벌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토요일 일요일 방송을 재미있게 보았다. 다행인것은 밤11시에 키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주말에 밤11시에 키고 그랬더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지만 나또한 정말 엄청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낮방송이 늘 풍 레전드 찍고 그랬는데 요즘에 계속 저녁방송만 하니까 많이 아쉽다. 낮방송에 은근 귀인분들이 많다. 물론 저녁방송에도 귀인들이 있겠지만 낮방송에 좀더 많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방송에서 어제처럼 많이 웃지가 않아서 아쉽다. 좀더 많이 웃고 그랬으면 방송이 더 잘되고 그럴텐데 정말 많이 아쉽다.물론 요즘에 늘 방송이 잘되고 있지만 늘 웃고 그러면 더 잘될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을 모니터링 해서 분석해보면 많이 웃는날에는 정말 풍이 더 많이 잘 터지고 시청자도 더 많이 모이는것같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 풍을 사람들이 다 많이 안쏘는 이유가 나는 알지만 그냥 모르는척 하고 있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프리카에 오기전에 다른방송을 하지 않았더라면 늘 레전드찍고 풍도 엄청 많이 벌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번 돈이 6억이 좀 넘는다. 올해 1년은 과연 얼마나 벌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보다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지만 엄청 큰손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오지 않는 이상 힘들지가 않을까 싶다.몇일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같이 보던 어떤 사람이 있는데 쪽지를 주고 받고 있는데 그 어떤 사람이 나한테 팬더때 엄청 이뻤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말을 했다. 솔직히 팬더때가 좀더 이뻤던것 같다. 물론 지금도 이쁘지만 팬더때가 좀 낫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성형만 하지 않고 그랬더라면 더 레전드 찍고 그랬을텐데 성형이 잘못되고 그래서 많이 아쉽다. 코가 세웠을때 좀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고 팬더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성형에 대해서 계속 언급을 했다.그래서 나는 속으로 성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성형을 한다고 다 이뻐지는것은 아니다. 성형이 잘못되서 얼굴이 이상해지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팬더에 있을때 내가 늘 채팅창으로 많이 이쁘다고 말을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본인 얼굴에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것같다. 정말 아쉽다.나는 내 외모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물론 엄청 멋있는 얼굴은 아니지만 나의 노력덕분에 엄청 내 얼굴에서 빛이 나고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많이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성형해서 얼굴이 잘 되면 괜찮지만 잘되지 않으면 내 얼굴이 이상해지거나 성형 부작용으로 엄청 고통속에서 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늙을 생각이다. 물론 지금은 여전히 젊지만 나중에 나이가 지금보다 더 들어도 자연스럽게 늙도록 그냥 놔둘 생각이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얼굴피부는 건성이다. 그래서 특히 겨울에 엄청 건조하다고 한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피부가 엄청 건조한것 같다. 물만큼 얼굴 피부에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하루에 물을 정말 많이 마시는것 같다. 덕분에 신진대사도 정말 많이 활발해지고 그래서 배변활동도 그만큼 활발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배변활동이 활발한것은 그만큼 소화능력이 뛰어난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운동을 하니까 배변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낮에 낮잠을 잤다. 밤에 아빠를 옆에서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그래서 늦게 자서 낮에 좀 피곤해서 잤다. 그래서 한시간 30분 정도 잔것 같다. 정말 일찍 자면 좋겠지만 아빠랑 엄마를 위해서 안마를 해드려야 해서 늦게 잘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그렇게 몸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정말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금연과 운동을 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생각이다. 16일날에 서울을 가지만 15일 일요일에 서울에 올라간다. 언제 다시 내려올지는 모르겠지만 지난번보다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것같다. 솔직히 집에서 쉬고 싶지만 내가 부모님이랑 같이 서울을 가야 엄마랑 아빠가 몸이 덜 힘들다. 설거지도 해야되고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내가 안가면 엄마가 다 해야하고 그래야되는데 그러면 엄마는 몸살이 걸려서 쓰러질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요리는 엄마의 몫이지만 나머지는 내가 거의 한다. 늘 집안일을 내가 해야할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2개월이 16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3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