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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5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2. 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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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5일째 12월 20일 화요일.

 

금연 2945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08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나고 기분이 너무 좋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서울에 엄마랑 아빠랑 내가 같이 차타고 올라왔다. 차안에서 잠을 좀 잤더니 몸이 덜 피곤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서울 올라갈때 차안에서 잠을 자면 피로감이 풀려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했다면 몸의 피로감이 금방 풀리지 않았을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과 운동덕분에 늘 피로가 빨리 풀려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서울 올라오니까 답답한것이 좀 사라지는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 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오늘 서울 올라오느라 게임을 할수가 없었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금연 2945일째이다.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일이랑 모레 서울에 눈예보가 있는데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이 너무 내리면 길이 얼고 빙판길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올 12월달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고 내년 1~2월달에도 눈이 엄청 내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확실한것은 작년 12월달보다 올해 12월달이 엄청 춥다. 겨울은 추워야 겨울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엄청 싫어한다. 아직 겨울이 끝나지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감기 걸릴까봐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니까 몸의 면역력이 약하다.그래서 더 걱정이 된다. 서울에 올라올때 운전은 하지 않았지만 요즘에 낮잠을 자거나 그래서 밤에 좀 늦게 자고 그러다보니까 엄청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잘 이겨낼수 있어서 그렇게 많이 안피곤하지만 몸이 엄청 힘들때가 종종 있다. 요즘에 설거지도 거의 내가 혼자하고 그러니까 몸이 힘들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설거지 할려고 엄청 노력중이다. 그래도 집안일은 늘 즐겁게 하고 그러니까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인거 같다. 늘 내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암튼 금연을 오랫동안 잘하고 그러니까 기분이 늘 좋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기분이 늘 좋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리고무엇보다 헬스자전거운동을 120분에서 130분 정도 하고나도 몸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몸이 좋아진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120분이상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지 못했을거 같다는 생각이든다.흡연은 폐를 망가트린다 흡연을 오래한 흡연자들의 폐사진보면 검은 잉크를 폐에 들어부은 느낌이 많이 든다. 폐가 한번 망가지면 원상복구가 많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나의 폐는 흡연기간이 짧아서 다행히 폐는 깨끗했을거 같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폐는 정말 빨리 늙었을것 같고 병들어 갔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이나 음주는 우리 모든 장기에 다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흡연이나 음주는 치아랑 잇몸에도 매우 악영향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금연 금주가 필수이다. 이나 잇몸치료 받아도 흡연이나 음주를 계속 하고 그러면 안좋다. 나는 그래도 치아관리를 늘 열심히 하고 있어서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치아는 노랗게 변해서 입냄새가 정말 심하게 많이 났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늘 지금처럼 건강관리에 늘 힘을 쓸 생각이다. 아무튼 서울에 3일정도 있다가 내려가기 때문에 몸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서울올때마다 늘 많이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형이 바쁘고 그러니까 전주에 내려올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부모님이랑 같이 올라와야 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5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5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금연일기를 폰으로 쓰고있어서 힘들지만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담달에 서울 올라올때에는 굳이 노트북이 필요없을거 같다.늘 매일 금연일기를 쓰니까 평생동안 금연만 하다가 건강하게 죽을수 있을거 같다. 늘 꾸준하게 늘 금연일기를 열정적으로 계속 써야겠다. 덕분에 금연의지가 더 강해지는거 같고 멘탈도 더 튼튼해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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