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42일째

금연일기 2942일째 12월 17일 토요일.

 

금연 2942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은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3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이 어느덧 금연 2942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날씨가 정말 춥다. 눈도 엄청 많이 내렸고 도로에 눈이 엄청 쌓였다. 그래도 몇일전보다 눈이 좀더 많이 오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눈이 또 오겠지만 눈이 많이 오고 그러니까 확실히 겨울 느낌이 엄청 많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작년 12월달에는 그렇게 많이 춥지 않았는데 올해 12월달에는 엄청 추운것 같다. 정말 추위가 강한 나지만 엄청 춥다고 생각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금연덕분에 이렇게 추운날에 밖에 나가서 벌벌 떨면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 추운날에 밖에 나가서 흡연을 했을것 같다.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하면 여러므로 장점이 많다고 생각이 든다.그런데 흡연자들은 잘 모르는것 같다. 물론 알고는 있겠지만 금연이 힘들어서 흡연을 계속 하는것 같다. 나는 금연이 정말 수월하다. 덕분에 지금까지 별탈없이 금연을 잘 이어가고 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하루하루 행복하지가 않았을것 같고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은 내 인생을 더욱더 빛나게 만들어준다.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인생을 여러므로 많이 불행하고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어제는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을 하지 않았다. 오늘은 방송을 했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가 2만개가 넘었다. 누적 별풍선 갯수가 19만개이다.휴방을 좀더 적게 했으면 좀 더 받았을것 같은데 아쉽다. 이번달 휴방일수가 전에도 말했지만 10일이나 된다. 100만개 좀 넘게 받았을때 휴방일수가 3~4일 정도로 엄청 적었다.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래서 더 쉬는것도 있겠지만 할일이 많아서 쉬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쳇으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라고 한번 말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팩폭을 날리신다고 그러셨다. 그런데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소비를 너무 많이 한다. 물론 방송적으로 이것저것 사고 그러다보면 소비가 늘어날수가 밖에 없지만 너무 걱정이 된다. 나중에 혹시 신용불량자가 될까봐 그게 큰 걱정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는 신용불량자가 되지는 않을것 같다고는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소비가 저축하는것보다 많으면 정말 나중에 해서는 안되는일까지 할수밖에 없다. 돈에 너무 쫓기다보면 정말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그녀가 방송에서 하는말이 세금이 1억 가까이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세금이 많이 나왔는데 그만큼 많이 버니까 세금이 더 많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세금은 소득에 비례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떤 남자 유명한 비제이는 고액체납자 낙인이 찍었는데 세금을 분할해서 내는것 같다. 절세는 해도 탈세를 하면 범죄라고 생각이 든다. 많이 버는만큼 세금도 많이 내는것은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든다.암튼 내가 요즘에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위해서 여러므로 많이 도와주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전에도 말했듯이 큰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이것 외에는 늘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계속 잘됬으면 좋겠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좀 늦게 키고 그렇지만 그래도 4시간은 꼭 방송을 채운다. 밤늦게 방종하다보니까 엄청 피곤하지만 그래도 낮에 자거나 밤에 좀 자고 나면 피로감이 풀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밤에 키니까 좀더 좋은것 같다. 낮에 키고 그러면 저녁밥하고 저녁먹고 그러느라 방송을 집중하지 못하고 그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에 키니까 방송에 내가 더 많이 집중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밤에 방송을 킬것 같다. 낮에 다시 키겠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66930명이나 발생했다. 정말 많이 발생했다. 확산세가 심상치가 않다. 인구대비를 따졌을때 엄청 많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코로나로 사망하는 숫자도 정말 엄청 늘어나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있다. 오늘 내일은 어디 나갈 생각이 없다. 날씨도 춥고 괜히 추운데 나갔다 왔다가 감기에 걸리면 정말 노답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밖에 나가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많이 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덕분에 밖에 나가지 않아도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번달에는 은행 볼일을 다 보고 그렇기 때문에 나가지 않아도 될것 같다. 오늘아침에는 엄마랑 같이 할머니집에 가서 할머니랑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할머니께서 아빠를 잃을까봐 엄청 걱정을 하시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늘 말씀해주신다. 할머니 표정을 보니까 기분이 엄청 좋아보이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할머니께서 아빠랑 성격이 비슷하셔서 좀 많이 예민하시다. 그래서 조금만 걱정을 하거나 그러면 잠을 잘 못 주무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8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8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내가 살면서 드는 생각이 남한테 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라고 늘 생각하고 있다. 정말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들 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많이 화가 난다. 아무튼 조두순이라는 나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사는 지역 아파트 부동산에서는 서로 조두순 개인정보를 공유하는것 같다. 물론 개인정보를 공유하는것은 나쁘지만 법에 어긋나지 않게 하는것 같다.오늘 바빠서 게임을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아에 게임을 안하지는 않고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하다보면 렙  42로 올라갈것 같다. 렙 41에서 열심히 경험치를 쌓고 있다. 정말 리니지 게임은 많이 해도 질리지가 않고 오랫동안 많이 할것 같다. 그래도 할일하면서 하니까 기분이 더 좋고 뭔가 뿌듯한것 같다. 아빠께서 몇일전에 물걸레 청소기를 사주셨는데 정말 편안하다. 덕분에 매일 물걸레 청소기로 열심히 닦고 있다.전에 있는 물걸레 청소기는 너무 손목이 아프고 그랬는데 아빠가 최근에 사주신 물걸레 청소기는 손목이 아프지 않아서 매일 닦는것 같다. 물걸레 청소기로 닦아도 먼지가 계속 쌓이는거 같다. 그래서 매일 닦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물걸레 청소기로 닦아도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정말 요즘에 집안일을 엄청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전에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요즘에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집안일은 늘 재미있고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체력적으로 내가 혼자 설거지를 해도 힘들지가 않다. 아빠가 다리가 많이 아프시고 그래서 내가 혼자 설거지를 하고 있지만 늘 재미있게 설거지를 할려고 하고 있다. 날씨가 매우 춥고 그래서 건물에 가서 청소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어쩔수가 없다. 추운데 무리하게 건물에가서 청소했다가 감기에 걸리면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에 갈려고 했는데 날씨가 엄청 춥고 그래서 못가고 있지만 대신에 집안일을 배 이상으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집안일을 90퍼센트를 책임지고 있다. 물론 요리는 거의 엄마가 해주시는데 나머지는 내가 거의 다 한다.주말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물론 평일날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비슷하게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