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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1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2. 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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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1일째 12월16일 금요일.

 

금연 294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어느덧 금연 294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불금이다. 이번주도 정말로 열심히 보낸 덕분에 일주일이 금방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12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2022년도 끝을 향해서 달리고 있고 곧있으면 2023년이다. 내년에는 토끼띠의 해이지만 나는 양띠인데 2023년 양띠 사주를 보니까 엄청 좋다. 암튼 2022년도 나한테도 늘 좋은 한해인것 같다.아직 내년 2023년이 될려면 좀 남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고 어느 순간 2023년이 올것 같다.내년 2023년 내 나이가 33세이다. 생일이 안지나면 만31세이고 생일이 지나면 만32세이다. 만나이랑 실제나이가 가끔 혼동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적응이 된다. 암튼 내년에도 아마 코로나 사태가 계속 될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니까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늘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년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그럴것 같다.오늘 마스크를 하루에 두번 교체했다. 운동하고 나서 한번 밤에 한번 총 두번 교체했다. 한 마스크를 하루종일 쓰고 그러면 뭔가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것 같아서 오늘 두번 교체했다. 겨울이고 그렇지만 겨울에도 한 마스크를 오래 쓰면 마스크 내부에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것 같다. 워낙 숨쉬고 내뱉을때 균들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마스크를 쓰고 호흡하고 그러면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되고 그만큼 산소량이 부족해진다.마스크를 쓰고 숨쉬면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되고 나서 들어가고 반복적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공기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마스크를 자주 교체하는것도 정말 중요한것 같다. 마스크가 많이 온 오프라인에서 많이 있고 그러니까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래서 마음이 덜 불안하고 덜 초조한것 같다.확실한것은 한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호흡할때 불편하다. 그만큼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마스크의 효과가 떨어지다보니까 그만큼 호흡할때 좀 힘든것 같다. 그나마 나는 지금까지 한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래도 호흡이 불편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의 폐는 늘 건강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폐가 좀 많이 힘들어하고는 있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내 몸이 덜 힘든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힘들어 했을것 같고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면 흡연으로 인해서 엄청 호흡할때 엄청 많이 불편함을 느꼈을것 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러니까 머리가 멍한게 느껴진다. 그래도 엄청 힘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데 가끔 잘 까먹을때가 있는것 같다. 오늘 낮에 나갔다왔을때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안쓴 느낌이 들어서 내방으로 다시 들어와보니 마스크가 착용하고 있었다. 요즘에 멍한 날이 좀 많아졌지만 그래도 익숙하다. 마스크의 부작용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크게 신경 안쓰고 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덕분에 머리가 덜 멍한것 같다. 물론 멍할때에는 쭈욱 멍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고 그러면 금방 사라진다. 생각해보면 내가 집에서도 식사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는 마스크를 거의 쓴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쓰는게 아니지만 거의 하루종일 쓰는것 같다. 그래서 머리가 멍한것 같다. 물론 집에서는 마스크를 안쓰고 다닐수는 있지만 그냥 나 스스로 예방차원에서 늘 쓰고 있고 내가 언제 어디서든지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늘 대비하고 있다.워낙 무증상 감염자들이 정말 전국 곳곳에 숨어있고 그러니까 늘 어디를 가든 사람들 만나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집에 여전히 사놓은 마스크가 많이 있다. 나중에 많이 쓰고 얼마남지 않았을때 마스크를 재구매할 생각이다. 지금은 마스크 여유가 있어서 아직 안사고 있다. 아무튼 2022년 카타르월드컵도 3.4위전 결승전만 남았다. 거의 일정도 끝났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보니까 정말 대이변의 연속이다. 물론 모로코가 4강에서 떨어졌지만 모로코 선수들이 4강까지 간것도 정말 대단한것 같지만 솔직히 프랑스랑 4강전 경기를 보니까 플레이가 여러므로 더티했다. 그래서 많이 안타까워 보였다. 암튼 3~4위전은 18일 0시에 하고 결승전은 19일 0시에 한다. 박빙의 대결이 예상이 된다. 정말 겨울 월드컵을 하니까 워낙 변수가 많이 존재한것 같다. 4년뒤에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월드컵이 치뤄진다. 그때는 아마 시차때문에 밤이 아닌 오전에 방영될것 같다. 4년뒤면 내 나이가 36살이다. 30대중반이다. 와 생각만해도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정말 하루하루 나이가 들수록 뭔가 더 책임감이 생기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늘 책임감도 있고 늘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 있고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늘 건강하게 사는게 중요한것 같다. 36살이 되면 아마 금연 12주년이다. 나의 최종목표는 99살까지 금연하는게 나의 목표이지만 내가 99세까지 살수 있을지 여러므로 큰 걱정이 되지만 99세까지 살려고 나 스스로 엄청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코로나 사태가 영원히 종식이 되지 않을것 같다. 정말 평생 마스크 쓰다가 죽을것 같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처음 터졌을때에는 곧 끝나겠지 생각을 했는데 벌써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갔다. 지금까지 경험해본 바이러스중에 최강이 아닐까 싶다. 정말 요즘에 추운 겨울날씨로 인해서 실내활동이 많아지면서 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더 많이 활성해지고 그만큼 사람들을 빠르게 감염을 시키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하고 마스크를 절대로 벗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식당이나 카페 등에는 안간다. 마스크를 쓸수가 없기 때문이다.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다. 간혹 코로나 확진자가 식당이나 카페에 몰래 가는경우도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숫자가 많이 발생하니까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나오지 않으니까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진자가 간 장소를 내가 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거의 집에만 있는것 같다. 간혹 은행을 간다. 오늘은 밖에 나갔다왔다. 몇일전에도 은행을 갔다왔는데 ISA 통장 거래 시간이 6시까지였는데 내가 그 이후로 가는바람에 ISA통장에 입금을 하지 못해서 오늘 입금했다. 정말 많은 돈들이 ISA 있는거 보니까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늘 열정적으로 ISA통장에 늘 열심히 저축해야겠다. 이 ISA통장은 입금은 언제든지 할수가 있지만 출금은 할수가 없다. ISA통장은 저축용이니까 뭐 크게 상관이 없다. 무엇보다 핸드폰앱으로 다 통장내역들을 다 확인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전에는 핸드폰앱으로 은행거래를 볼려고 했지만 간편비밀번호가 뭔지 몰라서 확인을 못했다.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9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59일 남았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거의 없고 깨끗한 날이였다. 앞으로도 미세먼지가 없고 늘 깨끗한 날이였으면 좋겠다. 확실한것은 날씨가 엄청 추워지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인스타 타임라인을 보니까 맛있는거 먹으러 간것 같다. 혼자 간것은 아닌것 같고 누구랑 같이 간것 같다.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에 식사를 맛있는거 먹고 그러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먹는것도 중요하다. 암튼 어제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중에 했던말이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때 부회장형이랑 식데약속이 잡힌모양이다. 부회장형이 7882 사다리로 식데도 많이 뽑고 소원권도 많이 뽑히고 그랬다. 그런데 요즘에는 꽝이 좀 많이 나와서 아쉽다. 솔직히 부회장형 정도면 식데나 소원권이 아니라도 부회장형이 만나자고 하면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회장형이 이제 안들어온다. 전에 아이디 삭제한다고 방송에서 언급했었다. 많이 아쉽다. 솔직히 이해가 간다. 그동안 무리하게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회장형이 많이 쐈고 아마 결혼할 사람도 회장형의 통장내역을 보고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족한테 들키고 그러면 누구나 싫어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진짜 돈이 많거나 잘 많이 벌어서 여캠한테 후원하는 경우도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들지만 빚을 내면서까지도 후원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떤 부회장이나 회장이 여캠한테 엄청 많이 후원하고 그러다보니까 빚을 생겼다.그 빚 금액이 6~7억이라는것을 보고 정말 충격이였다. 와 모든 큰손분들이 정말 다 돈을 많이 잘 버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여캠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무리하게 돈을 쓰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무리하게 대출을 하고 그러면 나중에 뒷감당을 할수 없는 상황까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무리한 대출이나 풍 후원은 정말 나한테 큰 빚을 지게 된다. 나는 그래도 큰 빚이 없어서 다행이다. 솔직히 아빠가 많이 아프시고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돈을 쓰기가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든다.솔직히 사람들이 인터넷방송에 돈을 많이 쓰는것에 대해서 안좋게 보는 이유를 많이 알것 같다. 다 빚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큰손분들이 빚을 내서 풍 후원을 하는게 아니지만 60퍼센트 이상은 빚을 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빚을 내면 또 빚을 내고 반복적일것이다. 아마 아프리카티비 큰손들중에서도 엄청 빚이 많은 큰손분들이 알게 모르게 있을것 같다. 그리고 너무 큰 빚을 지게 되면 자살까지  가는 경우가 정말 많고 그런 뉴스들도 많이 보았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별풍선을 요즘에 많이 받고 있지만 방송을 좀더 일찍 키고 휴방을 좀 줄이면 더 많이 받을것 같다. 어떤 다른 여캠은 정말 하루에 1억 가까이 받는것 같다. 정말 대단한것 같다.암튼 휴방을 많아지고 방송을 너무 늦게 키면 다른 귀인들이 볼때 안좋게 보는 경우도 있고 풍 쏠 이유가 사라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보다 채팅도 많이 줄어들었고 물론 채팅치는 사람들은 거의 똑같은 사람들이 채팅친다. 나도 채팅하고 부회장형이나 7등 열혈팬도 채팅많이 하고 그렇지만 전보다 다른 사람들이 채팅이 많이 안치는게 많이 아쉽다. 아마도 방송을 늦게 키고 그러니까 더 사람들이 볼때 게으르고 방송 늦게 키는 여캠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방송을 오랫동안 보고 그러니까 채팅을 사람들이 안쳐도 그 사람들의 마음들이  딱 내 눈에 보인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잠을 너무 많이 자면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전체순위를 보니까 점점 떨어지고 있다. 성공할려면 성실해야하고 휴방일수도 줄어야하고 방송시간도 좀더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3~4시간 방송은 너무 적다.그나마 텐션이 높고 많이 웃으니까 다행이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쓴소리를 할수는 있지만 안하는이유는 괜히 쓴소리 하면 또 기분이 상할까봐 늘 좋은소리만 한다. 솔직히 말해서 좋은 소리만 들으면 발전이 없다. 쓴소리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면 애청자 숫자가 확 늘어나고 팬가입 숫자도 엄청 늘어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팬가입도 많이 안하고 애청자 숫자는 방송중에는 좀더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들고 그렇고 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만큼 본인 손해이고 귀인분들이 다른방송으로 갈 확률이 높다. 월 별풍선 누적 갯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보다는 스타트는 좋지만 그래도 뭔가 큰 차이가 없을것 같다. 별풍선을 많이 받는 남자비제이나 여자비제이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다른 여캠방송을 보면서 별풍선을 어떻게 하면 잘 받는지 연구좀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너무 노력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거 보면 많이 아쉽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 시간대에는 거의 메이저 비제이분들이 방송을 많이 키다보니까 거의 메이저 비제이들한테 풍이 쏠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낮에 방송을 다시 하면 별풍선을 더 많이 받을것 같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낮방송으로 다시 돌아올려면 좀더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 같다.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게 꼭 좋은게 아니다. 그만큼 몸이 안좋거나 힘들면 잠이 더 많아지고 무기력증도 심해진다. 그리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운동도 하루에 조금씩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도 제때 하지 않고 완전 불규칙적인 습관을 보니까 많이 안타깝다. 젋다고 다 체력이 늘 좋은게 아니다. 노력해야만 체력이 좋아진다. 그리고 체력이 좋지 않고 그러면 그만큼 휴방이 많아지는것 같다. 내가 하는일이 늘 잘되고 그러는것도 내가 늘 성실하기 때문이다. 게으르고 그랬으면 내가 하는일들이 잘되지 않았을것 같고 돈도 잘 벌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정말 부족함없이 늘 풍족하게 많이 벌고 있다.그래서 늘 행복하고 즐겁다. 행복함이라는것은 가까운곳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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