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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0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2. 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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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40일째 12월 15일 목요일.

 

금연 294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 헬스자전거 하면서 땀 흘리는것은 정말 기분이 좋고 많이 상쾌하다. 담배를 피우고 그랬더라면 상쾌함이 오래가지 못했을것 같다.금연덕분에 운동을 하고 나면 확실히 상쾌함이 오래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섬유유연제 냄새랑 세탁세제 냄새도 오래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섬유유연제랑 세탁세제 냄새가 오래가지 못했을것 같다. 담배는 정말 내 몸을 아프게 만들수도 있고 내 옷에서도 담배 찌든냄새를 오래동안 남게 만드는 그런 안좋은 물건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지금까지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내 옷에서도 담배찌든 냄새가 많이 났을것같고 내가 좋아하는 옷에서도 좋은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았을것 같다.옷에서 좋은냄새가 많이 나고 유지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자들 옆에만 지나가면 그들한테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는데 정말 많이 역겹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금연덕분에 입에서 담배찌든냄새가 아에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 담배 피우고 나면 담배찌든냄새가 나한테 많이 났지만 다행히 나는 흡연자 시절때 최대한 청결을 유지할려고 엄청 노력할려고 양치질을 정말 많이 했던것 같다.나는 그래도 청결을 유지했었던것같다. 만약에 흡연자 시절때 흡연하고 나서 양치질을 하지 않았으면 내 입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나고 그랬을것 같다. 정말 그때 양치질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해서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 새벽에 내린 눈이 다 녹았다. 서울은 눈이 엄청 많이 내린다고 한다. 올해 겨울에도 어제도 말했지만 서울 위주로 눈이 엄청 많이 내릴것같다. 담주에 서울 가는데 그때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담주에 눈이 많이 내리면 길이 미끄럴수도 있고 엄마랑 아빠가 운전할때 조심해야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벌써 다음주에 아빠랑 엄마랑 내가 같이 서울에 간다. 담주에 병원갈때에는 수요일날에 하루종일 거의 서울대학교병원에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우리형이 지난주에 목 갑상선 조직검사를 했고 오늘 결과가 나오는날인데 형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모른다고 한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모양이다. 나의 생각은 다른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내년 3월말에 다시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는데 그전에 무슨일이 생길수도 있고 갑상선 혹이 좀더 커질수가 있기 때문에 그전에 다른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것도 괜찮은것 같다. 형 담당 하는 의사선생님이 결과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니까 뭔가 불안하다. 혹시나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형이 나중에 갑상선에 혹이 지금보다 더 커지고 안좋아지면 수술을 해야 될 상황이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난주에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모른다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아무것도 안나온것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우리형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었지만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는날이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14723개 받았다. 거의 15000개 받았다. 그래도 요즘에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방송이 잘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 현재 오늘까지 누적 별풍선이 16만개이다. 이번달에도 휴방은 좀 많이 있지만 그래도 방송할때 늘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휴방을 좀 많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전보다 많이 안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휴방을 적게하면 시청자도 전처럼 많아질것 같고 별풍선도 더 많이 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도 별풍선을 잘 받고 있지만 휴방을 적게 했던 때에는 더 배이상으로 많이 벌었던것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름 늘 열심히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내가 늘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다. 솔직히 코로나 확진자가 심각해질수록 그만큼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워지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프리카방송에 들어오지도 않고 여러므로 그러는것같다. 물론 시청자가 엄청 많고 별풍선도 많이 받는 방도 있겠지만 많이 드문것같다. 솔직히 너무 야하고 자극적인 방송이 잘될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방송은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노출을 많이 해도 방송이 잘되는 여캠방송이 있겠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다. 별풍선과 방송적으로도 더 잘될려면 방송적인 테크닉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노출만 한다고 방송이 잘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뭐든지 방송을 이끌어갈수 있는 그런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못한다는게 아니라 좀더 배이상으로 받을려면 지금보다 좀더 더 많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새로운분들이 와서 열혈팬분들이 더 생겨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으니까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열혈팬분들도 각자 개인사정이 있어서 안들어오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아마도 가상현실에서 빠져나오면 그만큼 아프리카방송에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것같다. 나도 정말 방송보면서 돈을 엄청 써본적은 있다. 정말 현타가 많이 왔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기에 싫지는 않았다. 지금 아프리카방송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2년전부터 봤는데 그때에는 정말 후원을 많이 해줬는데 지금은 후원을 못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별풍선을 많이 받을수 있도록 내가 늘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오늘도 거의 9시 가까이 켜서 다만아쉬웠다. 좀더 일찍 키고 그러면 별풍선도 좀더 많이 받을텐데 좀 많이 아쉽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잠을 너무 많아서 일찍 못 일어나는것 같다.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정말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안좋은게 정말 몇개가 있다.  시력장애 위험 증가 당뇨병 위험 증가 심장병으로 인한 조기사망 위험 증가 치매의 위험 증가 등이 있다. 나는 그래도 잠을 적당히 자는것 같다. 물론 엄청 많이 안잘때도 있지만 기본 5~6시간 정도 자는 경우가 정말 많다.요즘에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면 잠이 오히려 안오는것 같다. 그래도 잠을 많이 안자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요즘에도 늘 매일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안마를 해드리는데 안마를 해드리면 엄마랑 아빠가 엄청 많이 시원하다고 하신다. 엄마 안마할때에는 좀더 강하게 하고 아빠 안마를 해드릴때에는 좀더 약하게 한다.아빠 안마할때 너무 쌔게 하면 아빠가 많이 아파할수가 있기 때문에 아빠 안마할때에는 힘을 빼고 안마를 한다. 엄마 안마할때에는 힘을 좀더 쌔게 하는데 쌔게 하니까 손목이랑 어깨랑 온몸이 아프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뿌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솔직히 하루정도는 안마를 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고 거의 일주일동안 매일 내가 엄마랑 아빠를 위해서 안마를 정말 많이 해드리고 있다.오늘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70,154명이나 발생했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엄청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나는 늘 마스크를 어디를 가든 집에서든지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마스크를 정말 잘 쓰고 있는게 가장 중요하다. 뉴스에서 실내마스크도 해제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실내마스크 해제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실내마스크를 해제하는 순간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지금보다 더 빠르게 증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실내마스크 해제하더라도 마스크를 쓸 사람은 늘 잘 쓰고 다닐것 같다. 밖에 나가보면 마스크를 여전히 잘 사람들이 쓰고 있다.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불안하고 그러니까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아프리카 비제이들중에서도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여캠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 광우상사에 나오는 어떤 여캠은 너무 힘들다고 좀 쉬다가 온다고 한다. 솔직히 광우상사 방송볼때마다 들었던 생각이 그 여캠의 표정을 보니까 엄청 안좋아보였고 뭔가 힘들어보였다. 방송이라는게 멘탈적으로 강해야 잘 이겨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멘탈적으로 약하면 이겨낼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도 전에는 멘탈이 약해서 힘들면 방송에서 울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멘탈이 강해져서 힘들고 그래도 잘 울지 않는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부회장형이랑 7등 열혈팬이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잘 챙겨주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낮방송하면 좀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챙겨줄 사람들이 좀더 많을것 같은데 좀 많이 아쉽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10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6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목표하는 금연일수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나중에 금연 10주년을 성공하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을것 같다. 금연 10주년때에는 내 나이가 34살이다. 정말 생각만해도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늘 살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늘 규칙적으로 사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늘 행복하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안정되니까 뭔가 기분이 너무 좋고 불안감과 초조함의 마음이 없다. 만약에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안정되지 않았더라면 엄청 하루하루 살때 쫓기면서 살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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