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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39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2. 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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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939일째 12월 14일 수요일.

 

금연 2939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CSI 마이애미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운동하는데 정말 재미있고 그래서 운동이 지루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939일째이다. 내일이면 어느덧 금연 2940일째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금연과 운동으로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오늘 날씨가 엄청 추웠다. 엄청 추우니까 겨울같은 느낌이 더 들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전에도 말했지만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고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올 여름 엄청 덥고 그래서 올 겨울에도 엄청 추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중부지방에 있는 서울보다는 덜 추워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서울은 북쪽에 있어서 더 추운것 같고 전주는 남쪽에 있기 때문에 좀 덜 추운것같다. 그래도 전주도 추울때에는 엄청 춥지만 서울보다는 엄청은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오늘 쓰레기 버리러 몇번 나갔다왔는데 바람이 엄청 칼바람처럼 차가웠다. 그래도 날씨가 춥고 그러니까 내 기분은 늘 좋다. 무더운 여름에도 늘 기분은 좋았지만 추운 겨울을 더 좋아하는 내가 겨울만 되면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겨울만 되면 식욕이 엄청 더 좋아진다. 물론 무더운 여름에도 식욕은 엄청 좋지만 추운 겨울이 엄청 더 좋은것 같다. 대신에 운동을 배이상으로 많이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하고 있다. 이번달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30분을 두번 정도 했었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헬스자전거 운동을 130분 해도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오히려 더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덕분에 몸도 덜 피곤하고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보낼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다. 내 생각에는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때문에 몸이엄청 피곤하고 망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뇌에서도 열심히 운동하지 말라고 신호를 보낸것 같다. 금연이후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물론 서울갈일이 생기거나 그러면 하루정도는 운동을 쉬는것같다. 그래도 꾸준하게 매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루정도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안쉬고 계속 운동하면 근육에 피로감이 쌓일수가 있기 때문이다.금연덕분에 절약한 금액이 13,813,300원이다. 그리고 안핀 담배갯수는 58,780개피이다. 와 만약에 58,780개피의 담배연기가 내 폐속으로 들어갔더라면 내 몸은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특히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든채로 엄청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흡연자의  폐사진을 보면 정말 검게 변해있다. 특히 15년 흡연자의 폐사진과 30년 흡연자의 폐 사진을 보면 정말 끔찍하다. 검은색 잉크를 부어넣는 느낌이 든다. 만약에 내가 금연 2939일째가 아니고 흡연 2939일째였더라면 내 얼굴피부는 담배로 인해서 엄청 썩어 있었을것 같고 내 폐는 엄청 많이 담배연기로 찌들어있었을것같고 더 빨리 늙어있었을것같다. 흡연은 내 몸을 빠르게 늙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나는 그래도 흡연기간이 흡연자시절때 딱 7개월밖에 안되서 정말 다행이다.만약에 금연하지 못하고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돈은 돈대로 나갔을것 같고 내 건강은 그만큼 또 급격하게 많이 나빠졌을것 같다. 내가 결정적으로 금연을 하게 된 이유는 대학교 스쿨버스를 타러 달려가고 있었는데 엄청 내 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졌고 호흡도 가파르고 여러므로 힘들었다. 참 신기한것은 금연이후에는 많이 뛰고 그래도 숨이 많이 차거나 호흡이 가파르지 않고 늘 일정하게 할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은 내 심장과 내 폐 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기 때문에 정말 젊었을때 금연을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몸이 아프고 나서 금연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아프리카티비에서 방송하는 비제이들을 보면 거의 흡연을 하는데 참으로 많이 안타깝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엄청 고생할것을 내 눈에 빤히 보인다. 젊다고 흡연을 계속 하면 정말 한순간에 나도 모르게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많이 하는것은 혈관을 막히게 하는 행동이다. 계속 쌓이면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으로 엄청 내 몸이 고장나기 시작한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 고혈압으로 엄청 많이 고생했을것 같다. 확실한것은 병원비는 몸이 건강할때에는 거의 나가지 않는다. 몸이 엄청 아프고 그럴때 많이 나간다. 보험을 다 들어있으면 거의 다 지원을 해주고 그러니까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우리 아빠도 수술비용 방사선 항암치료 등등이 다 보험이 되어있어서 다 국가에서 많이 내주시고 아빠는 많이 내지  않으신다. 보험이 있고 없고는 정말 작은 차이인데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암보험이나 기타 다른 보험들을 많이 들어놓으면 많은 보상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보험을 많이 들어놓고 나서 여견이 나빠지고 그러면 보험을 중간에 해악 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중간에 해악을 하면 보상을 받을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전에 방송에서  그랬다. 본인이 암보험 들어놓은게 없다고 암보험이 들어놓은게 없으면 나중에 몸이 아프거나 암이 발생할 경우 본인 돈으로 다 써야한다. 정말 은근히 병원비 수술비 약비 등 보험이 되어있지 않으면 정말 한달에 많은  돈이 나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엄마께서 저녁때 치과에서 망년회를 하셨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고 그래서 안갔으면 했지만 그래도 가서 엄마랑 같이 일하는 다른원장님과 직원분들과 저녁을 드셨다고 한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밤에 좀 잤다가 10시50분에서 깼다. 거의 11시 가까이 되서 일어났다. 낮에 낮잠을 안잤다. 게임하느라 낮잠을 안잤다. 오늘은 리니지 게임보다는 스타를 했는데 스타를 너무 요즘에 거의 하지 않으니까 감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스타를 아에 하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오기 때문에 게임을 좀더 많이 했다. 낮에 3시간정도 게임을 했다. 스타만 3시간 했다. 저녁에도 게임을 좀 했지만 저녁에는 거의 많이 하지않고 바로 껐다. 가끔 필받거나 오기 생기면 게임을 좀더 많이 하는것같다. 게임을 오늘 좀 많이 했더니 몸이 피곤했었던것 같다. 이제는 쭈욱 리니지만 할 생각이다. 리니지게임을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그러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다. 스타만 하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있는게 내 몸이 느껴진다.스트레스 받으면 욱해지고 여러므로 행동이 거칠어지는 느낌이 엄청 들지만 그래도 밖으로 최대한 배출을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 받을때 밖으로 배출하는게 중요하지만 나는 운동으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푸니까 더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도 운동덕에 건강함을 유지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흡연이랑 음주로 스트레스 받고 그랬더라면 내 몸은 상당히 좋지 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술과 담배는 수명을 단축시키는 무서운 존재이다.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술과 담배를 오래해도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몸에 건강한 유전자가 있어서 술담배를 해도 오래사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우리 아빠 친구분은 술담배를 오랫동안 하시는데도 건강한거 보면 참 신기하다. 대체적으로 아빠친구분들은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고 담배 피우는 분들도 있지만 거의 다 건강하신것 같다.나는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지만 몸이 엄청 허약하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운동으로 몸이 허약했던것을 극복해서 이제는 건강하다. 그래도 늘 건강함을 유지할려고 식단도 거의 건강식으로 먹고 있다. 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을 일체 안먹을려고 엄청 노력중이다.암튼 이렇게 추운날에 덜덜 떨면서 흡연자들을 보고 있으면 많이 불쌍하다. 그들도 금연을 하고 싶을것이다. 단지 금연하는게 힘들어서 흡연을 하는것같다. 금연하는게 힘들수도 있다. 그렇지만 조금만 참고 이겨내면 금연이 수월해진다. 나는 흡연기간이 짧은 덕분에 금연도 수월하게 하고 있다.금연1일째부터 지금 2939일째동안  담배를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정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금연일기 금연도시 금연앱 금연통장 그리고 운동  등 덕분에 금연이 힘들거나 지루하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만약에 금연만 했더라면 금연이 힘들수도 있었을것 같다. 금연이랑 운동은 정말 시너지 효과가 정말 많이 대박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늘 운동이랑 금연을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 확실한것은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정말 상쾌하고 너무 좋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뭔가 몸이 뻐근하고 좀더 피곤한것같다. 그래도 운동을 쉬는일수보다 운동을 하는일수가 배이상으로 많으니까 서울 가고 그럴때 하루 정도 쉬고 그럴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이랑 금연은 내 몸을 더욱더 젊게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 무엇보다 무기력증이 없어서 다행이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 한개 피우고 나면 몸도 엄청 피곤하고 무기력증도 엄청 많이 심했지만 금연중인 지금은 무기력증 우울증 같은게 없어서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과 우울증 같은것을 없애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우리집 앞에 눈이 쌓여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전주는 눈이 내려도 금방 녹는다. 다만 날씨가 엄청 춥고 그럴때에는 길거리가 빙판길로 되기 때문에 정말 걸어갈때 늘 조심하고 있다. 전에 매일 나가고 그랬을때에는 흡연자들을 많이 보고 그래서 길거리에서 보이는 흡연자들 때문에 간접흡연 때문에 정말 고통이였는데 요즘에는 내가 나가고 싶을때 나가니까 흡연자들을 만나도 자주 나가지 않고 그래서 전보다는 훨씬 흡연자들을 많이 만나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수요일만 되면 정말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만큼 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살고 그래서 그런것 같다. 담배를 피우고 그랬어도 열정적으로 보냈겠지만 금연중인 지금처럼 흡연자시절때에는 열정적으로 보내지 않았던것같다. 게다가 흡연자시절때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런닝을 했는데 70분만 하고 끝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집에서 헬스자전거를 120분이상 탄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담배로 인해서 폐가 약간 병들어 갔기 때문에 운동을 길게 하지 못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폐가 늘 건강하니까 운동을 오래해도 지치지가 않는다. 물론 미세먼지 때문에도 폐가 아프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으니까 미세먼지가 내 몸속으로 덜 들어갈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년1개월이 11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61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오늘은 미세먼지가 없고 깨끗한 하늘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날이면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니까 기분이 늘 좋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생겨도 금방 풀린다.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월세를 매월 잘 입금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겠다. 이번달에 내가 월세가 빨리 안들어오고 그래서 엄마를 불안하게 해서 세입자한테 연락하게 해서 너무 미안했고 엄마가 세입자한테 한소리를 들었는데 너무 미안했고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그냥 내 자신을 스스로 내려놓아야겠다. 나도 약간 예민한 성격탓에 조금만 뭐가 틀어지고 잘 안되고 그러면 초조할때가 있다. 생각해보면 월세를 왜 입금안했냐고 세입자한테 연락을 하고 그러면 세입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한테 내가 5일날까지 기다리고 안내면 연락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엄마가 내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4일 저녁에 연락을 한 모양인것 같았다. 나도 내 자신을 내려놓거나 그래야 되는데 아직 그럴지를 못하니까 정말 아쉽다. 내 자신을 내려놓을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차자 내 자신을 내려놓을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내 자신이 내려놓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다. 그렇다고 긴장을 풀려는게 아니라 어떤일이 발생하고 그랬을때 너그럽게 생각하고 그래야한다는 뜻이다. 나는 너그럽게 본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때 그렇지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다. 작년 12월달에는 그렇게 춥지가 않았는데 올해 겨울은 뭔가 추운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고 곧 크리스마스라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방송 쉬는날이라서 방송이 없었지만 내 할일을 열심히 했다. 다른 여캠방송도 좀 보고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나한테는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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