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24일째
금연일기 2924일째 11월 29일 화요일.
금연 292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1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좋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살 생각이다. 오늘이 금연2924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서울에 왔다. 자동차 타고 올라왔다. 나는 차안에서 3시간동안 잠을 잤더니 피곤한것이 사라졌다. 요즘에 밤에 늦게 자고 그러니까 몸이 엄청 피곤해서 잠이 많아졌지만 그래도 적당히 자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잠을 너무 많이 자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든다. 내일이면 11월달도 끝이 난다.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올해 내가 정한 목표들을 나 스스로 잘 해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내가 주어진일에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서울에 올라오니까 답답함이 사라졌다. 솔직히 혼자 서울 올라올수는 있지만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증가세가 보이고 있어서 괜히 버스 타고 올라갔다가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기 때문에 나 혼자는 서울에 잘 올라오지 않는다. 특히 버스나 기차안에서도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차안에서 잠을 잘때 마스크를 쓰고 잠을 잤는데 확실히 마스크를 쓰고 잠을 자니까 더 몸이 피곤한것 같다. 아마도 마스크를 쓰고 잠을 자면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될때 마스크 때문에 다시 내 몸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더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것 같다. 그래도 몸이 엄청 피곤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물론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몸이 엄청 많이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몸은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암튼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 그런데 겨울은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 든다. 겨울이 춥지 않으면 겨울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는것 같다.겨울은 추워야 겨울인것 같다.그동안 날씨가 너무 따뜻했다.이제야 겨울같은 날씨가 돌아왔다.서울이 확실히 전주보다 더 춥다. 북쪽에 있다보니까 더 추운것 같다.물론 전주도 춥지만 서울이 더 많이 추운것 같다.나는 추운 겨울이 더 좋다. 몸에 열이 많이 있어서 여름에 가장 힘들고 겨울에는 나름 열이 많은 덕분에 몸이 따뜻한것 같다. 나는 추위를 그렇게 많이 타지않는다. 3월생이다보니까 나는 추운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어릴적부터 추운 겨울을 늘 좋아했다. 지금도 많이 좋아하고 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겨울을 늘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몇일전에 서울올라오고 오늘 서울올라왔다. 기차나 버스가 편안하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요즘에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버스나 기차안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가 엄청 작기 때문에 우리 눈에 안보이고 어쩌면 마스크 빈틈 사이로 들어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암튼 엄마 아는 분이 돌아가셨다. 대장암 4기였는데 입원했던 병원에서 옆 환자가 코로나 확진자였는데 옆 환자로 인해서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서 코로나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암으로 인해서 몸이 면역력이 떨어진채로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신것 같다.암이든 코로나이든 정말 무섭다. 근데 코로나로 돌아가시면 임종 자체를 못본다.바이러스가 아직 남아있을수가 있기 때문이다.정말 암으로 돌아가시는것도 정말 안타깝지만 코로나로 돌아가시면 더 비참하다고 생각이 드낟. 코로나로 돌아가시면 임종자체를 못보고 장례도 화장을 먼저 하고 해야한다. 보통 장례 3일 하고 화장을 하는데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시면 그 반대로 해야한다.정말 아직 내 주변에는 코로나에 돌아가신분들이 없지만 나중에 생길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날씨가 추워지니까 사람들이 실내활동을 더 많이 하니까 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더 많이 활발해지는것 같아서 더 무섭다. 그래서 겨울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것 같다.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생각이 든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은곳에 되도록이면 가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물론 바이러스들은 사람들이 많이 있든 없든 언제든지 감염시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마스크덕분에 감기나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마스크가 감기랑 코로나를 막아주는것 같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백신도 중요하지만 마스크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든다. 마스크만 잘 쓰기만 해도걸리지않는다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백신을 너무 믿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들도 정말 지금까지 많다. 내가 만약에 백신을 맞았는데 부작용때문에 죽으면 정말 많이 억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가 늘 계속 추웠으면 좋겠다. 그래도 날씨정보를 보니까 날씨가 제법 이제 쭈욱 춥다. 물론 계속 추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겨울같은 날씨가 계속 될것 같다.코트입는 계절이 돌아오니까 기분이 너무좋다. 여름도 기분은 좋지만 겨울이 돌아올때 더 기분이 너무 좋다. 왠지 올 겨울 엄청 추운겨울일것 같다. 여름이 엄청 더우면 그해 겨울도 엄청춥다.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겨울은 더 추워질것 같다.왠지 눈도 많이 올것 같은 느낌이든다.겨울은 눈이많이 와야 하고 추워야 겨울이라고 생각이든다.겨울에 비도 좀 내려야 가뭄이 사라진다.비가 내리지 않으면 가뭄이 사라지지 않는다.가뭄이 지속되면 채소나 야채한테도 매우 치명적이고 안좋다. 암튼 오늘도 내가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하는날이다.늘 열심히 방송하는 모습이 정말 이쁘다. 그런데 얼굴표정을 보니까 뭔가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뭔가 안쓰럽다.무슨일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늘 좋은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녀의 표정만 봐도 딱 알수가 있다. 그만큼 내가 많이 그녀의 방송을 오랫동안 보니까 딱 알수가 있는것 같다.관심이 없었으면 방송을 오래 봐도 그녀의 표정만 봐도 몰랐을것 같다.금연8년1개월이 26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76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