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07일째
금연일기 2907일째 11월 12일 토요일.
금연 290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주말이고 그래서 108분동안만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지만 108분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오늘이 어느덧 토요일이자 주말연휴이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90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11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암튼 어제도 말했지만 담주에 부모님이 서울대학교병원에 가야되는데 나도 같이 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엄마랑 아빠만 가면 힘들수도 있고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 할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옆에서 도와줘야 할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때 가봐야 알수 있을것같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봤다.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5천개가 좀 넘었다. 만개를 못받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그녀가 나름 오늘 방송을 최선을 다했다. 오늘 그녀가 밤 8시 좀 넘어서 켰다. 그저께 부회장형이랑 많이 걸어서 피곤하다고 했다. 내가 볼때에는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오히려 몸이 더 힘들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잠을 너무 적게 자는것도 문제지만 많이 자는것도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잠을 너무 많이 잔다. 그래서 낮에 방송을 못킨다. 어제 모바일 방송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봤을때 얼굴에 뭐가 나고 피부가 약간 안좋아보였다. 간이 안좋거나 피곤하면 얼굴에 뭔가 많이 좀 난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중에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내년에 한번 검사를 받아본다고는 하지만 내년에 받는것보다 올해 가기전에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얼굴 혈색이 좀 안좋아보이는것은 그만큼 건강이 안좋아지고 있다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얼굴 혈색이 나름 좋지만 얼굴에 뭔가 좀 많이 난것같다.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라면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 라면을 많이 먹으면 얼굴이 부을뿐만 아니라 얼굴 피부 건강에도 매우 치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라면은 나트륨 덩어리이다.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을뿐만 아니라 몸을 엄청 많이 힘들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간에 매우 치명적인 음식이 라면이라고 생각이 든다. 몸을 엄청 많이 힘들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나도 라면을 정말 좋아하지만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라면을 거의 먹지 않는것 같다. 라면만 안먹어도 몸이 덜 피곤하다. 전에 라면을 많이 먹고 그랬을때에는 몸이 엄청 피곤하고 많이 힘들었다.그런데 라면을 요즘에 거의 먹지 않고 거의 건강식으로 먹으니까 몸도 가볍고 몸도 거의 피곤하지가 않아서 너무 좋다. 내가 볼때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라면을 많이 먹고 그래서 더 몸이 피곤한것 같다. 몸에 피로가 쌓이면 나중에 안좋다. 건강관리는 젊었을때부터 계속 쭈욱 해야한다. 그래야 나이들어서 고생을 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나이가 26살이다. 나보다 6살이나 어린데 나보다 체력이 엄청 약한것 같다. 나중에 좋아하는 여캠이 30대가 됬을때에도 운동하지 않으면 저질체력으로 계속 될수 밖에 없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운동 하면 좋다고 수십번 말을 해도 그녀는 내 말을 듣지 않는다.요즘에 암환자들을 보면 전에는 거의 노인분들 밖에 없었지만 갈수록 젊은 사람한테도 암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그만큼 우리 나라 환경이 안좋아졌고 그래서 더 암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대부터 암환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30~40대들도 많다. 내가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것도 건강관리에 늘 잘 신경써야 나중에 나이들어서 고생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물론 일이 있거나 그러면 운동을 쉬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운동을 안쉬고 하고 있다. 그래도 운동도 쉴땐 쉬워야 근육에 피로감이 없어진다고 생각이 든다. 매일 운동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근육의 피로감도 풀어주는것도 매우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매일 해도 근육이 피곤하지가 않고 오히려 더 허벅지 근육이 더 많이 단단해지는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모처럼 비가 내렸다. 비가 종종 내렸으면 좋겠다. 암튼 11월달의 날씨가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아서 이상하다. 내일은 13도라고 하지만 13도 날씨도 그렇게 많이 춥지가 않다. 적어도 -1도 이하로 떨어졌을때 좀더 추운것 같다. 아무튼 올해 겨울의 날씨가 추울지 안추울지 모르지만 그래도 늘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날씨예보를 늘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다. 날씨가 너무 안춥고 그러면 모기가 생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얼른 추워져야 한다. 정말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지구의 기후가 엄청 달라지고 있고 이상해졌다. 11월달 날씨가 20도까지 올라가는것은 처음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직 늦여름 같은 느낌이 엄청 들고 있다.얼굴 피부에 매우 치명적인 식품들은 라면이랑 아이스크림 과자 등 정말 많다. 나는 그래도 과자는 열량이 적은것만 먹고 그래서 다행이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얼굴을 보니까 뭔가 갈수록 피부에 뭔가 나는 느낌이 들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엄청 든다.늘 이쁘지만 관리 하지 않으면 얼굴 피부는 빨리 늙는다. 그렇기 때문에 늘 잘 관리 해야한다. 피부과를 매월 가도 운동을 하지 않거나 그래도 피부에 매우 악영향을 준다. 그리고 잠도 너무 지나치게 자는것도 건강에 안좋고 특히 뇌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나중에 치매가 빨리 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잠은 너무 많이 자는것도 문제이고 적게 자는것도 문제이다. 딱 적당하게 자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나는 잠을 그렇게 많이 자는편은 아니지만 적게 자도 몸이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잠을 많이 안자고 그러면 몸이 더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몸에 피로감이 많다는것은 그만큼 안좋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피곤한것도 아마 방금 말했지만 라면을 많이 먹는것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트륨을 너무 과다 섭취하면 나중에 몸에 통증이 생길수도 있고 암까지 발전할수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트륨을 너무 섭취하면 고혈압으로 고생할수도 있고 나중에 당뇨까지 올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5만명씩 발생하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늘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13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9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서 성희롱같은 발언을 한 이상한 건빵이 있어서 매니저형이 곧바로 강제퇴장시켰다. 그 정신 나간 건빵분이 이렇게 말을 했다. 한번 자는데 얼마인가요 라는 말을 하는데 정말 짜증이 났다. 말을 해도 되는말이 있고 안해야 되는말이 있는데 그 정신없는 건빵은 그냥 생각없이 말을 하는거 보고 화가 났다.요즘에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그러니까 정말 정신적으로 이상한 싸이코들이 정말 많아지는것 같다. 그래도 매니저형이 바로 쳐내서 다행이다. 그 이상한 건빵은 그런 이상한 업소랑 착각해서 말을 한거겠지만 그래도 그런 곳과는 다른 건전한 방송이라고 생각이 든다. 악동 건빵들이 요즘에 정말 많다. 그래서 일부러 이상한 말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깍아내리는것 같다. 정말 그런 건빵들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섹시하고 야하고 이뻐서 이상한 사람들이 괜히 시비거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다행이다. 전보다 이상한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다. 작년에는 이상한 똥파리들이 정말 많아서 분란도 엄청 많이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