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900일째
금연일기 2900일째 11월 5일 토요일.
금연 2900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았다.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하고 있다. 120분 이상 헬스자전거 운동을 하고 있어도 그렇게 몸이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오늘이 벌써 토요일이다. 주말연휴이다. 그리고 금연 2900일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 100일뒤면 금연 3000일이다. 정말 젊은 나이때부터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금연과 운동으로 지금처럼 늘 건강한 삶을 살도록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무엇보다 금연 2900일동안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 오후에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다. 확실히 매주 가니까 뭔가 유리창이 늘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상가건물 갔다오면 몸이 엄청 피곤하다. 일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몸의 에너지가 다 몸밖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 컨디션이 늘 최고를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몸 컨디션이 늘 최악이였을것 같고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과 운동 덕분에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금연과 운동은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운동을 하고 그랬지만 운동을 하고 그래도 뭔가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과 금연을 같이 하면 할수록 몸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지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 2900일이였더라면 내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흡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랬더라면 숨이 빨리 차고 몸이 빨리 지쳤을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운동이랑 같이 하니까 숨이 덜 차고 여러므로 호흡이 일정하다. 오늘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왔을때 환기시킬려고 유리창 작은 창문들을 열어놓고 청소끝나고 다 닫을려고 엘레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엄청 힘들었다. 부모님 상가건물 계단이 은근 경사가 있어서 정말 계단을 한번 올라갔다 그러면 몸이 엄청 많이 힘들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계단을 많이 올라가고 그래도 전혀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물론 전혀 안힘든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시절때에 계단 올라가고 그랬을때보다는 금연중인 지금이 많이 힘들지가 않다. 흡연자시절때 과건물 1층에서 흡연을 주로 하고 그랬는데 5층에서 1층까지 왔다갔다 하는것도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전에도 말했지만 흡연했던 과거도 하나의 추억이라고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라서 방송이 없다. 내일은 방송을 할것 같다. 인스타에 사진 올라온거 보니까 부회장형이랑 단풍구경 하러 간것 같다. 그런데 왼쪽 약지에 반지가 있길래 커플링인가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화면상으로는 오른쪽이였는데 거울은 반대편이기 때문에 왼쪽이였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반지를 좋아한것 같다. 커플링은 아닌것같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부회장형이랑 많이 만나고 그러면 나중에 사귈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표정에서 다 보이기 때문에 만약에 사귀고 그러면 내가 눈빛과 행동만 보고 알수가 있을것 같다. 물론 사귀는것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사귀고 그러면 아마도 방송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을것 같고 풍력도 전보다 많이 떨어질게 뻔하다. 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6400개 받았다. 많이 못받았다. 내가 열심히 풍 유도도 하고 그랬는데도 별풍선이 많이 안터졌다. 많이 안타깝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여러므로 많이 불쌍하고 안타깝다. 다른 여캠 이번달 풍투데이 보니까 아직 월초인데도 벌써 10만개 넘게 받은 여캠들이 많고 정말 다른 풍력이 장난아니게 많이 받는다. 그런데 솔직히 귀인분들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과거를 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귀인들이 많이 안들어오는것 같고 피해가는것같다. 솔직히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2만7개 넘게 좀 넘었다. 최악의 스타트이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니까 나도 풍 유도도 많이 안하고 켜놓고 게임을 하는것 같다.솔직히 부회장형이랑 단풍구경 간것도 참 좋아보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는 뭔가 열심히 하지 않는 여캠이라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이번달에도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지난달보다 더 적게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부회장형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랑 단풍구경하는것에 관심이 많고 내가 좋아하는 여캠에 대해서 배려는 그렇게 안하는것 같다.솔직히 내가 만약에 부회장형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할수 있게금 다음에 만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전보다 애정이 식은것 같다. 물론 카톡이 있어서 카톡으로 표현을 많이 할수는 있겠지만 그냥 느낌이 전보다 애정이 식은게 보인다.풍도 전보다 많이 안쏘고 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안쏘는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여캠이 너무 착하면 손해라고 어제도 말했지만 손해인것 같다. 물론 성격이 착하면 좋지만 뭔가 방송적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다. 보통 풍을 많이 받는 여캠들을 보면 거의 다 여우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풍을 많이 쏘는것 같다. 곰같은 여캠은 뭔가 순하니까 더 풍안쏘고 방송만 보는 느낌이 많이 든다. 솔직히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미련은 없다. 누구 만나든 나는 크게 신경을 안쓴다. 솔직히 내가 정이 없고 늘 차가운 성격의 사람이였더라면 나는 그대로 다른 여캠으로 갈아타고 그랬을것 같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미래가 딱 보인다.암울한 미래이다. 이번달 별풍선을 몇개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많이 못받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돈이 일정하게 내 통장으로 찍히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매월 4일에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세를 입금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나중에 통장에서 돈 빼서 저축할 생각이다. 물론 요즘에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세 입금된게 확인하면 빼서 50만원 저축할때 보태고 있다. 무엇보다 세입자분이 2년 계약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2년동안 큰 걱정이 없다. 어제도 말했지만 지금 세입자분이 2년뒤에 나가도 바로 다른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 임대사업은 나름 재미있는것 같다. 세입자가 내통장으로 월세 입금된것을 확인하면 뭔가 재미있고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왜 사람들이 임대사업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다. 우선 재미있다. 통장에 세입자가 매월 정해진 날짜에 월세를 입금하면 재미있고 즐겁다. 그리고 목돈수준이상으로 쌓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것 같다. 세입자로부터 월세 40만원 받는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월초가 정말 기분이 좋다.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세를 입금하기 때문이다.전 세입자는 거의 말일날에 계약했는데 두번째 세입자는 월초에 계약을 했다. 다음 세입자도 월초에 계약을 했으면 좋겠다. 암튼 요즘에 늘 재미있게 보내고 있다. 운동이랑 금연이 내 삶을 더욱더 빛나게 하고 재미있게 하니까 정말 즐겁다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내 인생이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았을것 같다.생각해보면 첫번째 세입자가 8월초에 서울로 발령되서 서울로 이사갔다. 첫번째 세입자는 1년3개월 정도 내 오피스텔에 살다가 나갔다.그래도 두번째 세입자는 딱 2년으로 정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1년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2년뒤에 지금 세입자가 나가도 10월달이니까 바로 다른 세입자가 들어올것 같다. 아직 멀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는것보다 나중에 생각한는게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요즘에 돈을 늘 필요할때 쓰고 그래서 너무 좋다. 과소비를 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것같다. 아무튼 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정말로 열심히 했다. 정말 재미있다. 곧있으면 렙41로 올라갈것같다. 얼른 열심히 해서 렙 41까지 올라야겠다. 오늘은 미드 드라마 좀 보느라 게임을 많이 안했고 오늘 부모님 상가건물에 가서 청소하고 오느라 낮에도 많이 바빴다. 늘 바쁘게 보내고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일주일동안 나한테 늘 플랜이 있고 계획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이다. 암튼 오늘도 최선을 다했고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20일 남았고 금연 3000일이 100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이제는 금연 3000일을 향해서 또 열심히 달리자. 금연 3000일도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다보면 금방 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