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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98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1. 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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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98일째 11월 3일 목요일.

 

금연 2898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7분동안 열심히 했다. 미드 드라마를 3개를 보면 두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운동이 재미있고 그래서 금연 또한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오늘이 목요일이다. 내일이면 불금이다. 곧있으면 주말연휴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열심히  살고 있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오늘이 금연 2898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암튼 11월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무튼 오늘도 정말 열심히 보낸것 같다. 설거지도 하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그랬다.원래 토요일마다 화장실 청소 하는데 이번달에는 목요일날에 청소를 할 생각이다. 아무튼 화장실 청소하고 나면 몸이 엄청 피곤하다. 그만큼 화장실 청소할때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그런것 같다.그래도 화장실 청소하고 나면 뭔가 몸이 많이 뿌듯하다. 화장실도 청소를 많이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화장실에서 쉰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이다. 안방 화장실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내방 화장실 청소에 더 많이 신경쓰는것 같다. 이번주에는 안방 화장실 청소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방 화장실을 더 많이 쓰지만 그래도 안방 화장실도 안쓰는것은 아니기 때문이고 안방 화장실을 너무 안하면 안방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날수가 있기 때문에 안방 화장실도 나름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한달에 돈을 많이 받은만큼 배 이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아무튼 이번주도 반절이상이 지나갔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빨리 지나가는것같다. 거의 200km 속도로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그만큼 내가 열심히 살고 있고 늘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그런것같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은 만개가 좀 넘었다. 만개까지 얼마남지 않아서 숫자 몇개 쏴주실분 이라고 말을 여러번 했더니 어떤분이 숫자를 맞쳐주셨다. 만개를 좀 넘게 받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그러니까 사람들도 별풍선을 쏴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노력하니까 다른사람들도 별풍선을 쏘시는것 같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쏘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나의 노력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나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할때 최선을 다했다. 아무튼 작년 받은 누적 별풍선갯수와 올해 받은 별풍선 갯수를 보면 올해 정말 많이 더 받은것 같다. 물론 아직 다 끝나지 않았지만 확실히 작년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아프리카에서 처음 방송했을때보다 2년차인 올해 더 별풍선을 많이 받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많은 귀인분들이 오셔서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랬으면 좋겠다. 전에는 큰손분들이 다른방송에 많이 보이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큰손분들이 많이 안보이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서도 큰손분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요즘에는 나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별풍선을 많이 쏘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무엇보다 별풍선을 골고루 쏘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별풍선을 골고루 쓰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은 그래도 미세먼지가 나름 심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요 몇일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해서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여도 금방 풀리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이고 그랬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쌓였을때 그만큼 잘 건강하게 풀수 있다는것에 늘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흡연과 음주는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 쌓인다. 흡연과 음주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만큼 뇌의 속임수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생각해보면 흡연자시절때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그랬을때 정말 많이 스트레스 받고 그랬다. 흡연자시절때 흡연을 하고 나면 더 짜증도 많이 나고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였던것 같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운동을 했지만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았던것 같다. 금연중인 지금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늘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처럼 운동을 열정적으로 할 생각이고 금연 또한 늘 열정적으로 해서 늘 건강한 몸을 많이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것도 하나의 자산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과 음주는 내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과 운동을 늘 열정적으로 해서 수명을 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수명은 늘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리니지 게임을 열심히 했다. 오늘 많은 아덴을 보너스로 받았다. 벌써 아덴을 2천만원 넘게 모았다. 열심히 게임하고 보너스 까지 받게 되면 나중에 1억가치의 아덴까지 모을수 있을것 같다.무엇보다 게임을 열심히  하고 꾸준하게 하니까 좋은 아이템 보너스도 많이 받으니까 기분이 좋다.특히 아덴을 많이 받고 그러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그만큼 게임을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게 되는것 같다. 그래도 게임을 하루종일 하는편은 아니고 조금 하고 끝는편이다. 거의 한시간정도 하고 끈다. 물론 게임이 지루하거나 그래서 끄는게 아니라 너무 하루종일 의자에 앉게 되면 체력적으로도 많이 피곤할수도 있고 몸또한 많이 힘들어할수가 있기 때문에 게임시간을 나눠서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집안일이 할일이 많고 그러니까 하루종일 게임만 할수는 없고 집안일도 그만큼 내가 신경써서 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 시간도 많이 적지만 그래도  게임할때에는 늘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전에도 말했지만 리니지w 게임은 많이 하고 그래도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다.요즘에 엄마랑 아빠를 안마를 매일 해드리고 있다. 그래서 잠을 일찍 못자고 거의 2시 넘어서 잔다. 몸은 엄청 피곤하지만 그래도 금연과 운동의 힘 덕분에 밤에 늦게 자도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늘 늦게 잠을 자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다. 흡연자시절때에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때 엄청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밤에 늦게 자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몸이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늘 밤에 늦게 잘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자시절때에는 약간 우울하고 무기력증이 약간 있었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0이다. 물론 아에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없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이 나의 정신적 육체적인 부분들을 늘 건강하게 유지할수 있도록 늘 힘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22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이틀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오늘처럼 미세먼지가 거의 없었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각하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호흡할때 여러므로 많이 힘들때가 종종 많다.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미세먼지가 심각해도 마스크를 잘 쓰고  호흡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호흡할때 늘 편안해서 다행인것 같다. 모레 토요일날에 금연 2900일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그리고 모레 토요일날에 내 오피스텔 세입자분이 내 통장으로 월세 입금하는날이다. 제때 잘 내 통장으로 월세를 내 오피스텔 세입자분이 잘 입금했으면 좋겠다.월세를 밀리거나 제때 내지 않으면 스트레스 받고 짜증이 날것 같다. 그래도 지난달에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늦지 않고 월세를 입금했고 보증금 또한 합쳐서  입금해서 속으로 제때 잘 월세를 세입자분이 잘 내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저번 첫번째 세입자가 내 오피스텔에 살았을때도 내 통장으로 월세를 제때 잘 입금하고 그랬다. 통장에 월세 금액이 찍히는게 보이면 뭔가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 지금 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세입자와 트러블이 이제는 없지만 세입자분이 월세를 밀리게 낸다거나 제때 내지 않으면 짜증을 낼것 같다. 봐줄 생각은 없다. 그래도 제때 세입자분이 월세를 제때 잘 내겠지만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늘 주시해야한다. 그래도 폰으로 내 통장 금액을 늘 확일할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고 은행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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