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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96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1. 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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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96일째 11월1일 화요일.

 

금연 2896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다. 오늘이 벌써 11월1일이자 11월의 첫날이다. 11월달에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금연 2896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오늘이 벌써 화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오늘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하다. 내가 살고 있는 전주지역의 미세먼지 수치가  심각한 수준이다. 정말 전에는 미세먼지가 그렇게 심각하지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엄청 안보일정도로 뿌옇게 보인다. 겨울이 되니까 미세먼지가 다시 심각해지는것 같다. 그래도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매일 나가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미세먼지들이 나의 빈틈을 통해서 내 몸속으로 들어왔을지도 모른다. 확실한것은 미세먼지가 안좋은날에 밖에 있으면 마스크 내부에서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서 요즘에 하루에 마스크를 두번 정도 교체하는것같다. 한 마스크로 계속 쓸수가 없고 방역 효과가 떨어질수가 있기 때문이다.무조건 하루에 두번 교체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보다 자주 교체하는것 같다. 그래도 집에 마스크가 늘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을 안하고 있다. 그래서 아낄 필요가 없다. 게다가 마스크가 온 온프라인에서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살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세먼지가 심각하고 그러니까 마스크도 더 잘 팔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몇일전만 해도 미세먼지가 없이 깨끗한 하늘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미세먼지가 심각해지고 하늘이 뿌애지고 그래서 좀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것 같다. 겨울만 되면 유독 미세먼지가 많이 심각해지는것 같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을 위협하고 병들게 만든다. 전에도 말했듯이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폐가 검게 물들어진다. 이것은 마치 담배를 오랫동안 피워서 폐가 검게 물들어지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실외마스크가 해제가 되었지만 실외에서도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는 늘 마스크를 잘 쓰고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 몸이 병들어가고 많이 아파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을 9천개가 좀 넘었다. 만개까지는 못 채웠지만 그래도 첫 스타트가 나름 좋은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애청자 숫자가 방송중에 계속 줄어들었다. 오히려 더 늘어나야 하는데 갑자기 줄어들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애청자 숫자가 그래도 많은편이라서 다행이다. 조만간 62000명 찍을것 같다. 얼른 7만명이나 8만명까지 찍었으면 좋겠다. 오늘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정말 재미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이쁜 얼굴만 봐도 힐링이 되고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힘든것도 잊게 되고 여러므로 늘 많이 고맙고 많이 감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주 토요일 5일날에 드디어 세입자가 11월달 월세를 입금하는날이다. 늦지 않고 잘 내 통장에 입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 아빠께서 돈 60만원을 나한테 주셨다. 그래서 내가 전에 돈 빼놓은 돈중에서 50만원을 엄마한테 드렸다. 아빠가 주신돈에서 내가 드린게 아니라 내가 전에 빼놓은 돈중에서 50만원을 빼서 드렸다.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아빠가 나한테 돈을 주시면 내가 빼놓은 돈중에서 50만원을 엄마한테 드릴 생각이다.엄마가 저축해서 나중에 나한테 준다고 하셨지만 괜찮다고 했다. 저축하고 있는것들이 많아서 괜찮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렸다. 거의 200만원 가까이 엄마한테 드린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정확히 새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그정도 된는것 같다.암튼 11월달의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갈것 같다. 11월달에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잘 보내야겠다. 11월달에도 늘 열심히 보내야겠다. 그래도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그러니까 뭔가 많이 뿌듯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이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오늘 한국시리즈가 시작을 했다. 넥센이랑 SSG랑 대결을 했다. 1차전에는 넥센이 승리했다. 내일은 2차전이 시작이 된다. 솔직히 요즘에 프로야구를 안본다. 바쁘다보니까 스포츠 자체를 안본다. 그래도 결과만 본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이 재미있고 즐거우니까 스포츠 자체를 안보게 되는것같다.이번달에는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을 많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휴방하고 그러면 더 많이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오늘 미세먼지 수치가 가장 심각했다. 만약에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 밖에 나갔다왔으면 정말 내 몸이 엄청 힘들고 피곤했을것 같다. 전에는 은행도 자주 가고 그랬지만 요즘에는 내가 가고싶을때만 간다.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이 전보다 많아졌지만 그래도 몸이 힘들거나 그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금연 덕분에 이렇게 미세먼지가 심각한날에 밖에 나가서 흡연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달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늘 방송이 잘됬으면 좋겠다. 그래도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정말 다행이다. 그녀가 잠을 많이 잔다. 오후늦게 일어난다. 12시간 넘게 잤다고 했다. 나는 잠을 너무 많이 자면 오히려 더 피곤해서 딱 적당히 자는것 같다. 많이 자면 5시간 정도 자는것 같다. 어차피 사람이 죽으면 평생 자니까 지금 많이 안자도 큰 상관이 없다. 물론 많이 자야 그만큼 몸의 면역력이 커지겠지만 솔직히 잠을 너무 지나치게 자는것도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일은 미세먼지가 좀더 좋았으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환기도 못시키고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만 금연과 운동 덕분에 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흡연을 계속 했으면 스트레스가 엄청 많이 쌓이고 그래서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금연 8주년이 24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4일 남았다. 유투브로 방송하는 사람들중에 정말 쓰레기같은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정작 그 사람은 인정을 하지 않는다. 더 웃긴것은 본인한테 후원하지 않는다고 패드립치는 그런 쓰레기는 정말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고 그 사람은 빨리 뒤질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그런 사람은 나중에 폐지줍고 다닐것 같다. 참으로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그사람의 얼굴은 겁나 못생겼고 성격도 그냥 안좋아보인다. 많이 불쌍하지만 그렇다고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고 본인 업보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늘 다른사람들한테 큰 힘이 되어주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고 늘 실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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