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91일째
금연일기 2891일째 10월 27일 목요일.
금연 289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6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 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늘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다. 이번주도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내일만 지나면 주말연휴이다. 그만큼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흡연자 시절때에도 시간이 빨리 지나갔지만 흡연자 시절때에는 내 건강은 흡연으로 인해서 엄청 많이 좋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내 건강이 늘 좋고 그러니까 정말 행복하고 많이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오늘이 금연 289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금연 2900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암튼 10월달의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있다. 다음주 월요일이면 10월달도 끝난다. 정말 10월달도 늘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잘 이겨내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정말 고난과 역경이 왔을때 나 스스로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렇지만 언제가는 끝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솔직히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여러므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나마 내가 코로나에 지금까지 걸리지 않았던 이유도 사람들간의 접촉을 최대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만약에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그랬더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려서 여러므로 내 몸이 아프고 힘들어 했을것 같다.나는 늘 생각하는것은 내가 코로나에 걸리면 부모님한테도 감염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최대한 엄청 많이 나 스스로 조심하고 있다. 내가 만약에 조심하지 않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려서 부모님한테 전파시켰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집에서도 늘 마스크를 쓰는 이유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미리 대비하는게 정말 중요한것같다. 대비하는것과 대비하지 않는것은 종이 한장 차이지만 이 종이 한장 차리가 정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집에서도 식사 시간빼고는 거의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그래도 몸이 적응이 되서 집에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만약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그랬을때 내 몸이 엄청 많이 힘들고 그랬을것 같다. 마스크는 정말 내가 죽을때까지 평생 써야 할것 같다. 정말 코로나 이전의 삶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코로나가 새로운 변이가 계속 되고 나타나고 있지만 그래도 갈수록 전파력과 감염력은 늘 강해지지만 치명률은 그만큼 떨어지고 있고 독감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는 다 마스크 없이 생활하지만 유일하게 우리 대한민국만 마스크를 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의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늘 잘쓰고 있는 덕분에 이정도로 잘 막는것 같다. 만약에 마스크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대로 쓰지 않거나 그랬더라면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많이 왔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코로나 확진자가 3~4만명대로 증가하고 있다. 날씨가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독감이랑 코로나 감기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마스크만 잘 쓰고 그래도 감기나 독감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다. 솔직히 마스크만 잘 쓰기만 해도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 물론 백신도 맞아야 하지만 백신으로 지금까지 사망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았다.솔직히 백신으로 사망하면 정부에서 거의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갈수록 백신을 맞을 확률이 줄어들고 있다.솔직히 나는 백신을 3차 추가접종까지 다 맞았지만 마스크를 늘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서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 나처럼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다. 다른사람들이 다 한번씩 걸리고 그랬을때 나는 개인방역을 늘 철저하게 하고 있는 덕분에 걸리지 않았다. 몸에 조금만 이상이 있으면 코로나 자가진단을 늘 하고 있는데 다 한줄이 나온다. 다 음성이다. 자가진단 키트도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러니까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2년전에 코로나 초장기때 마스크 품귀현상 때문에 마스크 가격이 엄청 폭등했는데 지금은 자가진단키트의 가격이 폭등할 조짐이 보인다.마스크만큼 중요한것이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라고 생각이 든다.우리 부모님도 코로나에 끝까지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당뇨가 있으시고 아빠는 폐암 투병중이신데 코로나에 걸리면 고위험군자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늘 조심했으면 좋겠다. 나또한 정말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는것을 포기할때가 종종 올때가 있는것 같다. 내가 교회 가는것을 정말 좋아했지만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부터 거의 가지 않는다. 전에도 말했듯이 지금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녔기에 휴식기에 접어들었지만 아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코로나가 끝날 조짐이 안보인다.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그럴수록 정말 우울증이 심각해지거나 무기력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나는 그래도 금연과 운동 덕분에 무기력증이나 우울증 같은것이 거의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이 엄청 많이 심해져서 안좋은 생각을 정말 많이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 휴방하고 복귀한 날이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이 9000개가 좀넘었다. 만개 못채웠지만 그래도 나름 오늘 방송이 잘되었고 시청자도 많았고 여러므로 방송이 잘된 하루였다. 이번달 누적 별풍선이 17만개이다. 내일은 또 휴방이다. 아는 여자 비제이랑 페스티벌 가기로 했고 할로윈 분장 하기로 한것 같다. 솔직히 너무 쉬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너무 방송을 쉬다보면 귀인들도 다른방송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오늘 오랜만에 100두산까지 나와서 정말 많이 다행이고 오늘 전부터 들어왔던 팬이 열혈로 올라가서 정말 멋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동안 열혈팬이 안들어와서 여러므로 많이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열혈팬이 새로 들어와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새로운 열혈팬분들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어떤 방송이든 열혈팬이 있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정말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 좋다. 이번달에 들어올 돈은 다 들어왔다. 한달동안 열심히 하고 통장에 월급이랑 세입자가 내통장으로 입금하는 월세를 보면 기분이 너무 좋다. 월세는 월초 5일에 받는데 이번달에는 이사 때문에 4일날에 보증금이랑 월세를 다 입금했다. 다음달에는 5일날에 세입자가 11월달 월세를 입금할것 같다. 관리비나 수도세 가스비는 9월달 치는 엄마가 다 냈다. 담달에는 11월달이지만 10월달 관리비랑 수도세 가스비는 세입자가 내는데 5일빼고 계산해달라고 세입자가 엄마한테 문자를 보낸것 같다. 솔직히 5일빼고 계산해도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많이 쓰면 관리비는 그만큼 많이 나올것 같다. 월세로 40만원을 한달에 받지만 관리비나 수도세 가스비를 합치면 세입자가 거의 50만원~60만원을 지출하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내가 내 오피스텔에 살고 그랬으면 정말 나한테 손해였을것 같다. 다행히 세입자가 내 오피스텔이 맘에 든다고 해서 정말 계약도 했고 내 오피스텔에 세입자로 살고 있다. 정말 전에도 말했지만 임대사업도 정말 재미있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을 한지도 어느덧 5년이나 지났다.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갔다. 이모가 나한테 해주신 조언들이 나한테 큰 힘이 되었다. 정말 요즘에 나 스스로 너무 예민하고 그래서 그랬던것 같다. 그래도 마음을 편안하게 갖으니까 한결 낫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요즘에 미세먼지가 갑자기 안좋아질려고 한다. 그나마 매일 나가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이다. 매일 나가고 그랬더라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빈틈을 통해서 미세먼지들이 내 폐속으로 들어갔을것 같다.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8주년이 29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9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마스크를 쓰니까 내 입냄새도 나 스스로 체크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입냄새가 심각해지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우지 않으니까 그나마 입냄새가 덜 심한것 같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입냄새는 정말 많이 심각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