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87일째
금연일기 2887일째 10월 23일 일요일.
금연 2887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3분동안 열심히 했다. 요즘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이상 하고 있는데 운동을 오랫동안 해도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하지 못했을것 같다. 확실히 금연을 오랫동안 하고 그러니까 힘들지가 않다. 덕분에 운동도 재미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나의 폐는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흡연을 계속 하고 그랬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 검게 물들고 그랬더라면 숨쉴때마다 엄청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늘 내 몸에서 담배 찌든 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같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냄새가 많이 난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늘 나한테 좋은 냄새가 많이 나니까 기분이 정말 좋은것같다. 무엇보다 빨래 세제나 섬유유연제 냄새가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정말 기분이 너무 좋고 많이 행복하다. 담배를 계속 피우고 그랬더라면 냄새가 지속되지 않았을것 같고 늘 내 입는 티나 바지 등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 흡연을 지속적으로 하면 손에서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금연이 필수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흡연자로 살고 그랬더라면 내 손에서는 담배 찌든냄새가 정말 많이 났을것 같다.금연덕분에 나한테 늘 좋은냄새가 나니까 사람들 관계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이 벌써 일요일이다. 이번주도 정말 열심히 보냈고 이제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 지나고 그 다음주 월요일이 10월의 마지막날이다. 정말 10월달도 끝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나또한 금연과 운동을 통해서 늘 열심히 보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곧있으면 11월달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11월달에는 금연 2900일이 기다리고 있고 금연 8주년이 기다리고 있다. 금연 2900일 성공해도 기쁘겠지만 다음달에 금연 8주년을 성공하면 더 많이 기쁠것 같다.오늘이 금연 2887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 마스크를 집에서도 오래 쓰고 있으니까 얼굴에 뽀로지 같은게 많이 났지만 그래도 큰 불편함은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지만 미리 대비하고 있다. 미리 대비하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은 정말 나중을 봤을때 작은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이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나도 언제가는 코로나에 걸릴수는 있다고 생각이든다. 그렇지만 최대한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 스스로 생각했을때 나는 개인방역을 철저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코로나에 걸릴 확률은 매우 낮겠지만 그래도 늘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코로나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나를 감염을 시킬수가 있기 때문에 늘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을 보았는데 오늘은 방송이 뭔가 잘 풀리지 않았다. 시청자도 많이 안보았고 별풍선도 많이 터지지 않았다. 어제는 그래도 별풍선도 많이 터지고 그랬는데 오늘은 약간 방송이 잘 풀리지 않았다. 낮방송 할때 더 별풍선이 많이 터지는것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늦잠자고 늦게 일어나느라 더 별풍선을 많이 못받는것 같다. 낮에 방송키면 전처럼 많이 받을것 같은데 아쉽다. 물론 이번달도 나름 잘 받고 있지만 그래도 약간 많이 하락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안타깝다. 나도 늘 옆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많이 도와주고 그러는데 오늘은 노력한만큼 잘 되지 않으니까 뭔가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지 않았어도 오늘 방송하는 내내 많이 웃어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동안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휴방하는날이다. 휴방 3일동안 나또한 내 할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 휴방하는동안 다른 여캠에 갈 생각은 없다. 게임을 더 많이 열정적으로 해야겠다. 괜히 다른 여캠 갔다가 다른 사람들이 날 보면 안되니까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3일동안 휴방하는동안 나는 가능한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방송을 안봐야겠다. 그래도 이번달 내가 좋아하는 여캠 풍투데이를 들어가서 보니까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방송이 늘 잘될수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오늘 나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최선을 다했는데 잘 되지 않아서 내가 마음이 아프다. 내가 볼땐 요즘에 광우상사 방송 때문에 다른 방송까지 영향을 받는것 같다. 그래서 풍이 잘 터지지 않는것같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낮에 방송 키면 더 전처럼 별풍선도 많이 받고 귀인도 많이 들어오고 그럴것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캠의 게으름이 약간 발목을 잡는것 같다. 언제가는 다시 낮에 방송을 킬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릴것 같다. 솔직히 나는 잠을 하루에 4~5시간 자는것 같다. 많이 자면 7시간이상 자는데 4~5시간 자도 내 몸은 그렇게 많이 피곤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그리고 몸이 엄청 빨리 피곤해졌을것같다. 흡연자 시절때 생각해보면 담배 한개 피우고 나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여러므로 몸이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난다.그런데 확실한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중 하나가 성실함이다. 내 인생은 99퍼센트는 성공을 했다고 생각이 든다. 1퍼센트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엄마가 나한테 나중에 먹고 살기에 문제 없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딱히 걱정같은것은 하지 않고 있다. 그저 내 건강만 신경쓰고 있고 내가 주어진 일에 늘 열심히 하고 있다. 나는 정말 많은일들을 하는것 같다. 그래도 내가 나 스스로 잘 해내고 있다. 몸을 바쁘게 움직이니까 하루가 금방 가고 그래서 정말 기분이 너무 좋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내 몸을 앞으로도 바쁘게 움직일 생각이다. 바쁘게 움직이면 담배생각도 안나고 잡생각도 나지 않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오늘 아침에 미세먼지가 정말 안좋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우리집 앞에 보이는 앞산이 깨끗하게 보였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안좋아지고 있다. 물론 좋을때에는 좋지만 안좋은날이 종종 생긴다. 미세먼지가 안좋으면 우리 몸의 건강도 안좋아진다. 미세먼지도 우리 몸에 많이 쌓이면 전에도 말했지만 폐암이 발생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폐를 위협하는것은 담배냄새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이고 미세먼지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각종 유해물질들도 해당된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자동차 매연도 안좋다. 자동차 매연이 많으면 그만큼 대기가 많이 나빠질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자동차가 없기 때문에 대기가 안나빠질것 같아서 다행이다. 전에는 자동차가 많이 안보였는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사람들의 장기간 사태로 인해서 사람들이 나들이를 많이 다니는것 같다. 자동차가 엄청 많고 경치 많은곳에도 사람들이 많다.그나마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도 운이 안좋으면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오늘 0시 기준 26,256명이다. 거의 3만명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몇일전부터 다시 증가하고 추세이다. 주말연휴이다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것이고 만약에 엄청 많이 받았으면 0시 기준 4만명까지 됬을지도 모른다. 정말 어디를 가든 늘 조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들이 많고 사회적거리 무시하고 탁자에 붙어 앉아서 방송하는거 보면 정말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들중에 한명이 코로나에 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증상도 무섭지만 무증상 감염이 더 무섭다고 생각이 든다. 무증상 감염은 본인이 감염이 된것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러는 경우가 정말 많다. 무증상 감염도 다른 사람들을 감염을 시킬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단지 티가 나지 않을뿐이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오늘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할때 NCIS LA 미드 드라마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다. 벌써 시즌5를 보고 있다. 시즌1~2는 건너뛰었고 바로 시즌3부터 정주행중이다. 정말 재미있다. 덕분에 운동이 지루하거나 금연이 지루하지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원래 런닝맨 보거나 미운새 보면서 운동했는데 당분간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금연 8주년이 33일 남았고 금연 2900일 13일 남았다. 계속 화이팅하자!!!!!! 하루를 운동으로 시작하고 하루를 금연일기로 마무리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저녁에 방송을 키니까 내가 게임을 하지 않았다. 요즘에 게임시간을 많이 안하고 있다. 대신 미드 드라마를 좀더 많이 보는것 같다. 운동하면서도 미드 드라마를 보지만 운동끝나고 쉴때도 본다. 오늘도 설거지를 나 혼자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다. 금연과 운동 덕분에 체력적으로 힘들지가 않다. 그래도 몸이 고단하고 그러니까 밤에 잠을 푹 잘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