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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84일째

포미닛현아팬 2022. 10. 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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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 2884일째 10월 20일 목요일.

 

금연 2884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오늘은 아침에 안하고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했다.아침에 10시15분에 일어나서 아침운동을 할수가 없었다. 요즘에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잠이 더 많아진것 같다. 아침에 간혹 늦잠을 자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도 오후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운동을 120분동안 해도 땀이 많이 나도 힘들지가 않고 더 기분이 너무 좋다. 여름에도 늘 기분이 너무 좋고 운동할때 늘 상쾌하지만 여름에 운동할때에는 땀도 더 많이 나고 좀더 많이 힘들다. 날씨가 더우면 그만큼 에너지 소비도 더 많아지고 그만큼 몸도 더 힘들어지는것 같다. 그래도 물은 늘 자주 마시니까 여름에도 힘들지가 않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여름에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가 않다.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덕분에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하루를 보내니까 더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내 몸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고 늘 피곤함에 많이 쩔었을지도 모른다. 금연을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내가 좋아하는 계절이 돌아와서 정말 기분은 늘 좋지만 가장 조심할것은 날씨가 추워지면 그만큼 식욕도 엄청 좋아지니까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그래도 저녁먹고 나서는 아무것도 안먹고 있다.12시간 공복을 늘 지키고있다. 12시간 공복을 지키지 않고 저녁에도 저녁먹고 이것저것 먹었으면 체중이 다시 늘어났을것같다. 아무튼 여름에도 식욕은 늘 좋지만 가을 겨울에 더 식욕이 더 좋다.확실한것은 계절 상관없이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음식을 먹어도 그 음식의 깊은맛을 늘 많이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어떤 음식이든 맛을 전혀 못느끼고 먹었을지도 모른다. 음식을 잘 먹는것도 정말 건강에 있어서 정말 많이 중요하다. 음식을 잘 먹고 그래야 나이들어서도 고생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인스턴트를 많이 먹으라는 소리는 아니고 건강식 위주로 식단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 군것질도 거의 하지 않고 그래서 몸이 늘 가볍다. 살이 찌고 그러면 몸도 무거워지고 무기력증도 심해지고 여러므로 건강에 매우 좋지가 않다고 생각이 든다.무엇보다 변비가 없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변비가 있고 그러면 엄청 속이 더부룩하고 여러므로 많이 불편했을것 같은데 다행히 나의 장은 변비가 없고 활발하다. 물도 많이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까 확실히 장운동이 엄청 많이 활발해지고 그러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고 물도 많이 마시지 않았더라면 나의 장운동은 활발하지 않았을것같고 변비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았을것같다. 밖으로 잘 배출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 밖으로 배출이 잘 되지 않거나 그러면 독성이 몸속에 쌓일수도 있고 암 발생할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운동을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우리나라 사람들이 운동부족이 경우가 정말 많다. 술담배에 찌그러져서 운동을 게을리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나는 술은 안마시고 담배는 금연중이고 그래서 늘 운동으로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2시간 헬스자전거 운동하고 나면 몸이 정말 많이 상쾌하다. 흡연자시절때에도 운동하고 나면 상쾌했지만 상쾌함이 지속되지 않았는데 금연중인 지금은 상쾌함이 지속이 많이 되니까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만약에 술과 담배로 지금까지 살고 그랬더라면 나의 얼굴혈색은 정말 좋지 않았을것 같고 나의 뱃살은 더 많이 나와서 엄청 보기 싫었을것 같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하면 살이 찐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술담배 많이 하면 살이 찐다. 물론 광우상사에 나오는 비제이 흡연자들을 보면 거의 말랐다. 담배연기 속에는 엄청 많은 발암물질들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 식욕억제 하는 그런 성분이 담배에 있어서 식욕부진을 일으킨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금연을 하면서 체중이 73킬로까지 나간적이 있는데 다이어트 덕분에 체중이 좀 많이 빠졌다. 물론 엄청은 아니지만 67~68킬로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그래도 늘 긴장의 끈을 놓치고 있지 않으니까 확실히 요요현상이 오지 않고 있다. 그만큼 내가 조심하고 있어서 그런것 같다. 내가 긴장의 끈을 놓으면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먹게 되는데 확실히 저녁먹고 일체 안먹으니까 정말 다행인것 같다. 12시간 공복이 정말 중요하다. 나의 위나 대장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위랑 대장이 너무 일을 많이 하다보면 정말 수명이 짧아질수가 있기 때문이다. 야식에 뭐를 먹는게 위랑 대장의 건강에 매우 적신호이다. 그래도 우리 가족은 야식에 일체 뭐를 안먹으니까 늘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금연에 있어서 운동도 같이 하는게 정말 많이 중요하다. 금연만 한다고 건강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운동이랑 같이 병행하는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운동을 하지 않고 금연만 했더라면 8년 가까이 금연을 하지 못하고 중간에 금연포기 하고 흡연자의 삶으로 다시 되돌아갔을것 같다. 그렇지만 금연과 더불어 운동이랑 같이 하니까 금연 자체가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고 지루하지도 않고 늘 재미있다고 생각이 든다. 금연을 재미있게 해야 오래 할수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금연이 재미없거나 지루하면 금연에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든다.오늘이 금연 2884일째이다.내일이면 금연 2885일째이다. 내일은 7년11개월이다. 정말 금연 8주년까지 얼마남지 않았다. 담달에 금연 2900일 자축글이랑 금연 8주년 자축글을 금연도시 게시판에 올릴 생각이다. 그러고보니까 금연 3000일도 얼마남지 않았다. 달력에 다 표시를 해놓았다. 그래도 핸드폰에 금연앱이 깔려있고 그래서 너무 편안한것 같다.젊은 나이때부터 금연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늘 자랑스럽다. 만약에 흡연 2884일째였더라면 나의 양쪽 폐는 검게 물들어 있었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았을것 같다. 흡연자의 폐를 인터넷에 찾아보면 진짜 많이 역겹다. 폐가 검게 물들어 있는거 보면 정말 징그럽다.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고 싶어도 담배를 못 끊는 이유도 니코틴중독에 한번 빠지면 빠져나올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도 흡연기간이 짧은 덕분에 니코틴 중독에 빠지기전에 금연을 한 덕분에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이어가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 고비는 몇번 있었지만 그래도 나 스스로 잘 이겨냈다. 확실한것은 금연과 운동 덕분에 고비가 와도 잘 이겨낸것같다. 금연과 운동을 같이 안했더라면 나는 흡연자로 다시 되돌아 갔을것같다. 확실한것은 정말 금연과 운동 덕분에 어떤 고비가 와도 이겨냈고 잘 견뎌냈고 힘이 났다. 이번에 내 오피스텔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왔는데 새로운 세입자 때문에 여러므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짜증도 났고 그랬는데 그래도 오해가 풀리고 그래서 다행이지만 솔직히 나는 아직도 앙금이 있다. 솔직히 우리엄마한테 세입자가 약간 말을 할때 싸가지 없게 말을 하는거 보고 좀 짜증이 났다. 나도 화를 내면 아빠가 화냈을때와 비슷한데 꾹 참았다. 솔직히 서로 말싸움 해서 이득이 될게 없기에 내가 꾹 참았다. 정말 흡연을 계속 했더라면 감정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서 분노를 많이 표출했을것 같은데 감정컨트롤이 잘되고 그러니까 다행히 꾹 참게 된다. 나는 세입자가 내 통장으로 월마다 월세를 잘 입금됬는지 확인만 하면 된다. 나도 가끔 내 자신을 내려놓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내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최대한 다른 사람을 이해할려고 노력중이다. 엄마가 말씀하시길 돈이 없는 사람이니까 돈이 있는 우리가 이해해야지 라고 말을 하셨는데 정말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돈이 없기에 보증금을 조금만 깎아 달라고 한것인데 나는 다른게 생각해서 여러므로 미안했다. 나는 대인배처럼 되고 싶지만 가끔 소인배처럼 되는것 같아서 내 자신이 많이 부끄러울때가 있다. 이제는 대인배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 스스로 대인배 같은 마음으로 살고 있지만 유독 내 오피스텔 세입자가  새롭게 들어올때마다 여러므로 스트레스 받는다. 그나마 첫번째 세입자랑은 그렇게 문제가 없었다. 물론 첫번째 세입자와 계약하기전에 첫번째 세입자의 짐이 미리 와서 좀 황당했었다. 첫번째 계약이고 그래서 좀 이해할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이번에 두번째 세입자와 계약할때 부동산중개인이 또 똑같은 실수를 했다. 계약금 100만원 받고 내 오피스텔 비번 알려준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적어도 보증금 월세까지 다 계약완료하고 나서비번 알려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전에 다 알려주고 침대까지 들어온것 보고 좀 어이가 없었다. 이모가 카톡으로 니가 집이 있으니까 이해하면 좋겠다고 카톡이 전에 왔는데 내가 집이 있고 그러니까 집 없이 월세집에 사는 사람들을 이해할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해서 두번째 세입자가 돈이 많고 그랬으면 내 오피스텔에 월세로 살지 않았을것같다. 돈이 없기 때문에 내 오피스텔에 월세로 들어와서 사는것 같다. 그래도 나의 본성은 착하지만 악마같은 본성이 두개가 있지만 거의 천사같은 본성이 나타나고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사람의 본성은 천사와 악마 두개가 다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다만 두개를 다 안보이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든다.오늘도 날씨가 맑고 좋았다. 요즘에 늘 계속 날씨가 맑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다.앞으로도 늘 이렇게 맑은 날씨가 늘 지속됬으면 좋겠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25431명이나 발생했다. 전주 누적 확진자가  347,690명이다. 거의 35만명이다. 전주가 전북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다. 정말 어디를 가든 정말 조심하고 있다. 게다가 겨울이 돌아오니까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독감이랑 코로나가 같이 믹스해면 오면 정말 전국에 있는  병원은 다시 아비규환이 될것 같다. 정말 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늘 나는 마스크를 잘쓰고 있다. 엄마랑 아빠도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다. 내가 늘 걸리지 않도록 늘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긴장의 끈을 놓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감염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뉴스를 보니까 지금 코로나 변이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의 생존방식은 변이와 변종을 통해서 생존하는것 같다. 겨울에 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와 변종이 활발해지고 그러니까 더 조심해야한다. 더구더나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그러니까 더욱더 조심해야한다. 시내 카페를 밖에서 보면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있는 경우가 눈에 보이는데 음료수를 마시지 않거나 그럴때에는 마스크는 늘 잘 써야한다. 솔직히 식당이나 카페는 마스크를 잘 쓰지 않으면 집단감염이 늘 잘 발생할수가 있다. 물론 식당같은 경우는 식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식사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쓸수가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노마스크로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식당이나 카페에 가지 않는다. 식사도 거의 집에서만 거의 하는것 같다. 솔직히 코로나 사태 이후 식당도 거의 안간다. 내가 단골로 갔던 국수집도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다. 물론 요즘에는 내가 단골로 갔던 식당도 거의 안간다. 물론 요즘이 아니라 코로나 사태가 터진 2년전부터 안가고 있다. 솔직히 다른 나라에서도 현재 색다른 코로나 변이가 계속 나온다고 하는데 다른 나라 사진들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거의 쓰지 않는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코로나가 독감으로만 생각하고 너무 코로나가 장기화 되니까 경각심을 잃은것같다. 그나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솔직히 마스크를 우리나라 사람들만 쓰고 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니까 빨리 퍼지지 않는것 같다. 만약에 마스크를 쓴 사람보다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더 빨리 또 퍼졌을것 같다. 누적 사망자는 28,922명이다.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25,219,546명이다. 2천명이 넘는다. 정말 많이 심각하다. 그나마 누적 사망자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괜찮지만 그래도 좀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조만간 3천명까지 찍을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진짜 경험해 보지 않고 무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2년 넘게 지나니까 여러므로 힘들지만 그나마 아직까지 코로나에 감염이 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더라면 후유증도 장난 아니게 심하게 왔을것 같고 여러므로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 끝까지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이제는 코로나 이전의 삶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 코로나 사태가 모든 사람의 인생을 바꿔버렸다. 내가 어릴적부터 다니던 교회를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나서부터 안가고 있다.그런데 나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삶이 거의 비슷하다. 다만 다른점은 교회를 못가는게 아쉽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가 않다. 내일이 벌써 금연 7년11개월이다. 금연 8주년도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겠다. 한순간의 방심이 재흡연의 길로 다시 가게 할수가 있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내 주변에는 거의 담배 피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았더라면 여러므로 금연에 있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것같다. 금연에 있어서 금연환경이 중요하다. 그나마 집에 라이터가 없고 그래서 정말 많이 다행이다. 물론 엄마방에 라이터가 있지만 라이터가 있어도 담배를 다시 사거나 피울 생각은 없다. 금연 2900일이 16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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