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2881일째
금연일기 2881일째 10월 17일 월요일.
금연 2881일째 아침이 밝아왔다. 금연 순항중. 오늘 하루도 승리하였고 열심히 살았다. 오늘도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열심히 했다. 아침에 헬스자전거 운동을 120분동안 열심히 했다.헬스 자전거 운동하면서 땀도 엄청 나고 그랬지만 기분이 늘 좋다.운동하면서 흘리는 땀은 언제나 기분이 너무 좋다.드디어 내 금연일기 블로그가 다시 쓸수가 있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정말 토요일부터 먹통 됬으니까 3일 됬다.그래도 잘 풀린것 같다. 금연도시 게시판에는 더이상 금연일기를 올리지 않아도 될것 같다. 오늘이 벌써 월요일이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다. 이번주도 왠지 시간이 빨리 지나갈것 같다. 오늘이 벌써 금연 2881일째이다. 지금까지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았다. 앞으로도 단 한개피도 피우지 않을 생각이다.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을 열심히 보았다. 오늘 그녀가 받은 별풍선 갯수는 16000개가 넘었다. 어제는 방송이 잘 되지 않고 그랬지만 오늘은 나름 방송도 잘됬다.시청자숫자도 많았고 풍유도도 많이 한 덕분에 별풍선도 많이 받았지만 무엇보다 오랜만에 100두산이 터져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 방송에서 꾸준히 오는 귀인이 계시는데 바빠지고 그러면 방송에 거의 많이 못 들어오실텐데 정말 걱정이 된다. 그래도 다른 귀인이 또 오셔서 별풍선도 많이 쏘고 그럴것 같다. 암튼 부회장형이 코로나에 걸리셔서 엄청 많이 힘들어하신다. 얼른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전에도 말했지만 젊은층에서도 코로나에 걸리면 정말 나중에 큰 고통이 가져다 주기 때문에 젊은층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한다고 생각이든다.암튼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이 잘되고 그래서 나또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많이 방송에서 웃고 그래서 더욱더 방송이 잘된것 같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늘 많이 웃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여캠은 방송에서 늘 많이 웃어주고 그러면 더 방송이 잘되는것 같다. 그런데 오늘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감기기운이 있는지 얼굴에 열이 있는것 같다. 정상체온이였지만 두통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감기기운 있는것 같다고 했다. 아무튼 오늘 시청자도 정말 많고 그래서 정말 좋았고 팬가입도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이 들고 애청자 숫자도 300명이나 늘어났다. 오늘 꼭 월요일이 아니라 주말 같았다. 아무튼 오늘 그녀가 6시25분에 방송켰다. 전에는 7시 좀 많이 넘어서 키고 그랬는데 오늘은 좀 일찍 켰다. 그래도 나는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 일찍 켜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몸이 피곤한채로 방송하면 텐션도 안올라가고 여러므로 안좋기 때문에 잠을 푹 자고 난 저녁시간에 방송 키는것도 좋은것 같다. 그래도 요즘에 저녁방송을 꾸준하게 방송하고 있어서 내가 너무 좋다. 식사하고 설거지만 하니까 그렇게 많이 바쁘지 않아서 정말 많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낮 방송 할때에는 내가 많이 바쁘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여캠방송에 신경을 많이 못 쓰고 그랬는데 다행히 내가 좋아하는여캠이 저녁방송으로 키니까 확실히 내가 더 신경을 많이 써주고 그래서 더욱더 방송이 잘되고 있는것 같다. 앞으로도 늘 방송이 잘될것 같다. 애청자 숫자도 방송을 안하고 있어도 늘어나고 있다. 팬가입 숫자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방송을 하지 않을때 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그녀의 팬숫자도 얼른 만명까지 늘어났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그래도 내가 늘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서 더욱더 방송이 잘되고 있고 뭔가 분위기도 정말 좋은것 같다. 내가 지난달에 방송에 가지 않고 그랬을때에는 방송 분위기가 정말 많이 암울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화사하고 훈훈한 방송 분위기라고 생각이 들어서 더욱더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여캠한테 방송이 늘 재미있다고 하니까 그녀가 나한테 하는말이 방송을 오랫동안 봐줘서 너무 고맙고 방송이 재미있다고 해줘서 고맙다고 말을 했다. 그래도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캠을 떠나지 않고 늘 지켜주고 있어서 나 스스로 내 자신이 많이 자랑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고 그러니까 그만큼 실내활동이 많아지니까 더 코로나가 빨리 퍼지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더 많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코로나에 걸릴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야외에서 마스크 쓰지 않으면 그만큼 많이 위험할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는 정말 필수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야외에서는 덜 위험하겠지만 그래도 코로나들이 야외에서도 생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든 실외든 늘 마스크를 잘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솔직히 날씨가 추워지면 그만큼 실내활동이 많아지니까 그만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가 보일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마스크를 늘 잘 쓰고 그래야 한다. 나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늘 마스크를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암튼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체온은 정상인데 몸이 뜨겁다고 해서 감기기운이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이 나 혼자 살고 그러니까 옷을 거의 속옷만 입으니까 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바이러스가 내가 좋아하는 여캠 몸속에 들어온것 같다. 내일은 방송 휴방하는날이기 때문에 푹 쉬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데 집에만 있는것도 면역력을 약하게 만든다. 나도 요즘에 거의 집에만 있지만 그래도 운동을 더 열심히 많이 해서 몸의 면역력을 매우 높게 만들고 있다. 덕분에 지금까지 감기에도 걸리지 않았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 정말 많이 다행이다. 앞으로도 운동과 금연 그리고 마스크를 통해서 늘 몸의 면역력을 높이면서 감기나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겠다. 감기랑 코로나는 비슷하지만 코로나에 걸리면 정말 죽을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젊은층에서도 운이 안좋으면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경우가 종종 많다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코로나에 걸려서 죽으면 장례도 제대로 치룰수가 없고 화장을 바로바로 해야 한다. 그게 정말 무섭다.보통 장례 치르면 장례를 먼저 하고 화장을 하지만 코로나에 걸려서 죽으면 화장먼저 하고 장례를 치른다. 순서가 바뀐다. 게다가 코로나에 걸려서 죽으면 임종종차 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남아있을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가 많지만 그래도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서는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도 나름 심각하다고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다. 내일도 최선을 다하자. 금연 7년11개월이 4일 남았고 금연 2900일이 19일 남았다. 계속 힘내고 화이팅하자!!!!!